
극한 호우 덮친 거제·통영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피해 학교 현장점검
극한 호우 덮친 거제·통영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피해 학교 현장점검 첫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거제와 통영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경남 지역 52개 학교에서 침수·누수 등 교육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둘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집중호우 직후 비상근무에 들어가 교육지원청·학교와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을 현장에 투입했다. 셋째, 피해 학교에서는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뿐 아니라, 추가 피해와 2차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가 함께 진행됐다. 넷째, 개학 이후 학사 운영과 학교급식, 돌봄 등 교육활동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과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다섯째, 이번 대응의 핵심은 시설을 원상복구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활동의 조속한 정상화까지 함께 추진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는 극한 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해 학교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