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마그린패밀리’가 만든 공감의 자리, 학생·학부모 1,508명 참여
‘시네마그린패밀리’가 만든 공감의 자리, 학생·학부모 1,508명 참여 첫째,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21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가족 환경교육 상영회 ‘시네마그린패밀리’를 개최했다. 학생과 학부모 총 1,508명이 참석했다. 둘째, 이번 행사는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시네마그린틴’의 일환으로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환경영화를 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나누도록 마련됐다. 셋째, 상영작 ‘숲의 수호자 페이퍼 베어’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10대 소년이 아버지와 함께 숲속 여정을 떠나며 자연과 가족, 자기 내면을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환경을 일상과 관계의 문제로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소개됐다. 넷째, 상영 후에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불안 세대를 위하여: 스마트폰의 뇌과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건강한 디지털 습관, 일상 속 환경활동의 중요성을 함께 짚었다. 다섯째,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을 넘어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느끼고 이야기하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