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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 기자

윤상필 기자

ysp@newsnetpl.com
작성 기사 수: 52개 | 작성 동영상 뉴스 수: 0개
사라져 가던 묵, 제주에서 디저트로 부활

사라져 가던 묵, 제주에서 디저트로 부활

사라져 가던 묵, 제주에서 디저트로 부활 첫째,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재해석이다. 도토리묵과 청포묵을 디저트로 재구성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전통 음식을 경험하도록 만들었다. 둘째, 로컬 브랜드가 문화 콘텐츠가 되고 있다. 묵푸딩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제주라는 지역성과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스토리형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셋째, K-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치·비빔밥 중심의 K-푸드를 넘어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가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한국 음식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 6. 10.
‘2026 세종 UNION 청년창업캠프’, 실전 교육의 현장

‘2026 세종 UNION 청년창업캠프’, 실전 교육의 현장

‘2026 세종 UNION 청년창업캠프’, 실전 교육의 현장 첫째, 창업교육이 ‘이론’에서 ‘실습’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멘토링, 발표까지 실제 창업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실행 역량을 키웠다. 둘째, 창업은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되고 있다. 창업 과정은 문제 해결력, 창의성, 협업 능력,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을 동시에 요구한다. 이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 고유의 역량과 연결된다. 셋째, 지역 창업생태계는 대학 간 협력에서 시작된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4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프는 다양한 전공과 경험이 융합되는 협업의 장이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향후 지역 창업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2026. 6. 9.
꽃향기 가득 국산 아까시꿀, 초여름 별미로 무한변신

꽃향기 가득 국산 아까시꿀, 초여름 별미로 무한변신

꽃향기 가득 국산 아까시꿀, 초여름 별미로 무한변신 첫째, 꿀 소비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아까시꿀은 더 이상 차나 전통음식에만 쓰이는 재료가 아니다. 타르트, 하이볼, 버블티 등으로 확장되며 젊은 세대와 일상 식문화로 스며들어 가고 있다. 둘째, 국산 꿀의 경쟁력은 맛과 건강성에 있다. 아까시꿀은 향이 은은하고 단맛이 깔끔해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여기에 생리활성 물질과 위장 보호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더해지며 기능성 식품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셋째, 양봉산업과 지역 농가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 국산 아까시꿀의 활용도가 높아지면 소비자 접점이 넓어지게 된다. 이는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과 국산 농식품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6. 6. 8.
국립공원, 탄소중립 실천 이끌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국립공원, 탄소중립 실천 이끌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국립공원, 탄소중립 실천 이끌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첫째,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립공원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을 6월 5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둘째, 모집 인원은 전국 4개 권역별 250명씩 총 1,000명이다. 접수는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셋째, 봉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온·오프라인 기후행동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물 제작을, 오프라인에서는 나무 심기,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한다. 넷째,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기후행동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 실천과 온라인 확산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다섯째, 참여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포상금도 제공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청년들의 참여가 국립공원의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함께 지키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 6. 5.
흩어진 회사 데이터, ‘공용 두뇌’로 통합하는 ‘Teeem AI’ 주목

흩어진 회사 데이터, ‘공용 두뇌’로 통합하는 ‘Teeem AI’ 주목

흩어진 회사 데이터를 공용 두뇌화하는 ‘Teeem AI’ 사업 각광 첫째, FlowOS는 흩어진 회사 데이터를 단일 지식베이스로 통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Teeem AI’의 시장 확장에 나섰다. 중소기업의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개인 PC, 드라이브, 메신저 등에 분산된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둘째, 이 서비스는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자체 데이터베이스인 ‘컨텍스트 허브’에 데이터를 자동 통합한다. FlowOS는 이를 조직 전체가 함께 쓰는 ‘공용 두뇌’로 설명한다. 셋째, 직원이 슬랙이나 전용 웹챗에서 질문하면 Teeem AI가 권한을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연결해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실행을 돕는다. 모든 과정은 감사 로그로 기록돼 보안과 추적 가능성을 확보한다. 넷째, 제조·유통·전문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불량이 발생한 원인 분석, 매출 이상 징후 포착, 프로젝트 이력과 고객 맥락의 조직 자산화 등이 주요 효용으로 꼽힌다. 다섯째, FlowOS는 중소기업이 AI 도입 이전에 먼저 조직 고유의 데이터를 수집·정리·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우리 회사를 아는 AI’는 조직의 맥락이 축적된 지식베이스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이 회사 측의 판단이다.

2026. 6. 4.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나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나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나다 첫째, 여름휴가의 기준이 소비에서 회복으로 바뀌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숲과 계곡, 산림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자연 친화형 휴가 공간이다. 둘째, 공공 휴양 인프라로서의 가치가 크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공공서비스의 성격을 가진다. 셋째, 블록체인 기반 추첨방식은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성수기 예약 경쟁이 치열한 만큼 투명한 추첨 시스템은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와 직접 연결된다.

2026. 6. 2.
시립노원청소년센터, ‘H.O.T. 학생회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시립노원청소년센터, ‘H.O.T. 학생회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시립노원청소년센터, ‘H.O.T. 학생회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첫째, 학생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이다. 학생회 활동은 선거, 토론, 협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교과서가 아닌, 실제 경험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를 배우게 된다. 둘째,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이다. 학생회 활동은 협업 능력,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력, 리더십 등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 고유 역량을 자연스럽게 길러준다. 셋째,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청소년 네트워크다. H.O.T. 학생회 네트워크는 개별 학교의 학생회들을 연결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2026. 6. 1.
숲 방문 횟수 비례 선호도 증가, 지역활성화 긍정 인식도 함께 상승

숲 방문 횟수 비례 선호도 증가, 지역활성화 긍정 인식도 함께 상승

숲 방문 횟수 비례 선호도 증가, 지역활성화 긍정 인식도 함께 상승 첫째, 국립산림과학원은 5월 19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산림생물다양성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충북문화재단, 충북연구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서트레일 기반 산림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연구 결과 방문 횟수가 늘수록 산림관광 선호도가 높아졌다. 성인 1,502명 조사에서 산림생태 탐방 목적 관광객의 선호도는 첫 방문 77.8%, 11회 이상 방문 82.8%로 5%포인트가 상승했다. 셋째, 지역활성화에 대한 긍정 인식도 재방문할수록 높아졌다. 첫 방문 시 69.0%였던 긍정 인식은 11회 이상 방문 시 76.8%로 7.8%포인트가 높아졌다. 넷째, 참석자들은 동서트레일이 생물다양성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체험 중심 관광자원화, 재방문율 제고, 민·관의 지속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국립산림과학원은 구간별 산림생물다양성과 지역 산림문화를 융합한 관광상품화 전략과 민·관 협업 모델 연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재방문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함께 겨냥한 산림관광 모델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2026. 5. 21.
기업은행 후원으로 동대문청소년센터 ‘마음리치 프로젝트’ 5월부터 본격 운영

기업은행 후원으로 동대문청소년센터 ‘마음리치 프로젝트’ 5월부터 본격 운영

기업은행 후원으로 동대문청소년센터 ‘마음리치 프로젝트’ 5월부터 본격 운영 첫째, 이번 사업은 기업은행 지정기탁을 바탕으로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프로젝트다. 동대문청소년센터는 5월부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성장과 심리 회복을 위한 ‘마음리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둘째, 프로그램은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불안감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활동과 상담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셋째, 핵심 방향은 일회성 상담이 아니라 내면의 힘을 기르는 지속형 지원이다. 동대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회복력을 키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케어 기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사후 상담과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참여 청소년들이 일회성 체험에 머물지 않고 건강한 관계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속해 형성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협력형 모델로 볼 수 있다. 기업의 재원 지원, 청소년단체의 운영, 지역 청소년시설의 현장 역할이 결합해 취약계층과 지역 청소년 대상 맞춤형 정서 지원 구조를 만들고 있다.

2026. 5. 19.
KIDC, KOICA-NGO(기후환경) 귀국 단원 대상 환경교육활동가 실습과정 진행

KIDC, KOICA-NGO(기후환경) 귀국 단원 대상 환경교육활동가 실습과정 진행

KIDC, KOICA-NGO(기후환경) 귀국 단원 대상 환경교육활동가 실습과정 진행 첫째, 이번 과정은 KOICA-NGO(기후환경) 파견사업 귀국 단원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두 번째 단계다. KIDC는 5월 13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후환경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의 실습과정을 진행했으며, 이는 4월 남이섬 심화과정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이다. 둘째, 심화과정이 기획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실습과정은 생활 속 실천 경험에 무게를 뒀다. 앞선 과정이 탐조, 생태예술, 환경교육 프로젝트 설계를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제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셋째, 실습은 ‘CUECLYP’와 ‘알맹상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사례와 제작 활동, 제로웨이스트 만들기 체험과 공간 방문을 통해 자원 순환과 생활 실천의 방식을 익혔다. 넷째, 이번 과정은 해외 봉사 경험을 국내외 기후환경 교육 활동으로 연결하는 중간 단계의 의미가 있다. 귀국 단원들은 학교, 지역사회, 해외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