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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선 기자

이도선 기자

ids@newsnetpl.com
작성 기사 수: 83개 | 작성 동영상 뉴스 수: 0개
사유를 앞질러 도착한 이미지들, 정보경의 자화상이 열린다

사유를 앞질러 도착한 이미지들, 정보경의 자화상이 열린다

사유를 앞질러 도착한 이미지들, 정보경의 자화상이 열린다 첫째, 정보경의 개인전 《사유를 앞질러》가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한남동 OMG에서 열린다. 전시는 모노타입 작업으로만 구성된다. 둘째,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모노타입은 모두 자화상이지만, 작가는 자기 얼굴을 직접 재현하지 않는다. 꽃병, 인형, 사슴 같은 상상의 형상으로 자신을 우회적으로 드러낸다. 셋째, 모노타입은 복수 제작이 불가능하고 빠른 판단이 필요한 판화 기법이다. 작가는 이 매체를 통해 생각보다 먼저 움직이는 손과 몸의 감각에 집중했다. 넷째, 전시는 판화가 지닌 복제 가능성의 통념을 되묻게 한다. 모노타입은 판화 형식을 빌리면서도 복제 불가능한 결과를 낳아, 판화의 물질성과 협업성을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 다섯째, 이번 전시에서는 고스트 프린트(Ghost Print)도 함께 소개된다. 모노타입 후 판에 남은 잉크로 다시 인쇄한 작업으로, 즉흥적 스트로크와 색채 뒤에 숨어 있던 감각을 드러내는 또 다른 자화상의 층위로 제시된다.

2026. 6. 11.
고독의 문 앞에 놓인 반찬 한 통, 김상기 회장의 봉사 인생

고독의 문 앞에 놓인 반찬 한 통, 김상기 회장의 봉사 인생

김상기 회장이 지켜 온 살아있는 행복 평생 나눔 실천, 봉사로 써 내려간 삶의 온기

2026. 6. 10.
기후위기 시대, 영화가 묻는 지구의 미래

기후위기 시대, 영화가 묻는 지구의 미래

기후위기 시대, 영화가 묻는 지구의 미래 첫째, 환경영화의 주제가 자연보호를 넘어 사회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올해 수상작들은 사육 곰, 폭우 피해 마을, 산업재해, 탄소 측정, 심해 채굴, 철새와 인간의 관계를 다뤘다. 이는 환경문제가 생태계뿐 아니라, 노동, 기술, 공동체, 정치, 윤리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AI 시대에도 환경적 책임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 개막작 ‘AI: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을 동시에 다뤘다. 기술 발전은 이제 효율성만이 아니라, 에너지 소비와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평가받아야 한다. 셋째, 영화는 기후위기 시대의 시민교육 플랫폼이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상영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상영, 청소년기후포럼, 반려동물 동반 상영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영화가 감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토론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6. 6. 9.
지역경제를 살리는 숲의 힘, DMZ펀치볼둘레길서 ‘감자꽃 & 숲길 걷기’ 시범운영

지역경제를 살리는 숲의 힘, DMZ펀치볼둘레길서 ‘감자꽃 & 숲길 걷기’ 시범운영

지역경제를 살리는 숲의 힘, DMZ펀치볼둘레길서 ‘감자꽃 & 숲길 걷기’ 시범운영 첫째, ‘국가숲길’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다. 숲길 탐방과 농촌체험, 지역 특산물 소비를 연결함으로써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둘째, 걷기 여행은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다. 산티아고 순례길, 구마노고도처럼 길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시대다. ‘국가숲길’은 한국형 걷기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셋째, 숲길은 자연·문화·역사를 함께 경험하는 공간이다. DMZ펀치볼둘레길처럼 생태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품은 숲길은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살아 있는 교육과 문화 체험의 장이 된다.

2026. 6. 8.
GAA·부산시, 바다의 날 맞아 영도 중리해변서 첫 ‘데이터 마이닝’ 액션 수행

GAA·부산시, 바다의 날 맞아 영도 중리해변서 첫 ‘데이터 마이닝’ 액션 수행

GAA·부산시, 바다의 날 맞아 영도 중리해변서 첫 ‘데이터 마이닝’ 액션 수행 첫째, 글로벌 반려해변 얼라이언스(GAA)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 중리 해변에서 첫 글로벌 공동 행동을 진행했다. 앞서 5월 30일에는 을숙도 에코센터에서 공식 발대식을 열었다. 둘째, 이번 활동에는 부산시 관계자와 시민 등 총 78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400미터 구간에서 해양폐기물 85킬로그램, 650점을 수거했다. 자갈·암반 구간의 스티로폼 파편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셋째, GAA는 이번 정화 활동을 ‘환경 데이터 마이닝’ 모델로 설계했다. 미국해양대기청 표준 측정법, 국제 해안정화 표준 분류, AI ‘비치스캐너’, 5신호 교차검증 등을 통해 정화 활동 전 과정을 데이터화했다. 넷째, 수거 데이터는 CC BY-NC 4.0 라이선스로 전량 개방돼 국제 표준 보고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해변 시민과학 데이터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이번 활동은 단순 정화 캠페인을 넘어 해양보전의 기록·검증·공유 체계를 새롭게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GAA는 이를 바탕으로 K-반려해변 모델의 글로벌 확산과 국제 기준 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 6. 5.
우석대학교·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서 관광 연계 로컬푸드 실증·성과

우석대학교·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서 관광 연계 로컬푸드 실증·성과

우석대·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서 관광 연계 로컬푸드 실증 성과 첫째, 우석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임실군과 협력해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관광 기반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참여형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둘째, 프로그램은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연계해 임실치즈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형 메뉴로 구성했다. 관광객은 한입형 먹거리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먹거리를 더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셋째, 행사 현장에서는 선호도 조사, 스티커 투표, 만족도 조사 등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관광객 반응과 소비 의향을 데이터로 수집·분석하려는 실증 구조였다. 넷째, 행사 기간 3,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고,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대중적인 관광 상품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 준다. 다섯째,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콘텐츠와 로컬푸드를 결합한 현장 실증형 모델로서 향후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출발점이 됐다. 우석대학교는 수집된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로컬푸드 연계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 6. 4.
극단 해, 전국 2만여 청소년과 함께한 평화통일 토론연극,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극단 해, 전국 2만여 청소년과 함께한 평화통일 토론연극,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극단 해, 전국 2만여 청소년과 함께한 평화통일 토론연극,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첫째, 통일교육이 ‘주입형 교육’에서 ‘참여형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토론연극은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도록 만든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훨씬 깊은 학습 효과를 가져온다. 둘째, 평화통일교육은 민주시민교육과 연결된다. 통일 문제를 토론하는 과정은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갈등 해결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시민 역량과 직결된다. 셋째, 연극은 안전한 공론장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은 연극 속 상황을 통해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게 된다. 예술은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사회적 대화와 민주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2026. 6. 2.
가평군, ‘체험나라공화국 in 가평’ 생·동·감 여행상품 출시

가평군, ‘체험나라공화국 in 가평’ 생·동·감 여행상품 출시

가평군, ‘체험나라공화국 in 가평’ 생·동·감 여행상품 출시 첫째, 관광의 패러다임이 ‘관람형’에서 ‘체험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기를 원한다. 이번 상품은 농촌의 음식, 문화,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둘째, 농촌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산물 소비, 숙박 및 관광 연계 효과를 통해 농촌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 셋째, 지역 고유성이 미래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열무김치 만들기, 잣두부전골, 잣 마들렌, 나무 빵도마 체험 등은 가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관광산업의 미래는 규모가 아니라, 지역만의 이야기와 문화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2026. 6. 1.
‘학교로 찾아간 숙련 기술’, 성남 지역 연계 체험학습 모델 확대

‘학교로 찾아간 숙련 기술’, 성남 지역 연계 체험학습 모델 확대

‘학교로 찾아간 숙련 기술’, 성남 지역 연계 체험학습 모델 확대 첫째, 한국잡월드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맞춤형 숙련 기술 진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성남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총 80회 규모, 약 2천 명 대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둘째, 이번 사업은 학생이 체험 현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명장과 숙련 기술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구조다. 현장 체험이 어려운 학교에도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셋째, 수업에는 대한민국명장, 숙련기술전수자, 국제기능올림픽 선수 등 숙련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부터 직업 세계를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넷째, 프로그램 내용은 식품 가공, 나전칠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조립, 생성형 AI 활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전통 기술과 미래 기술을 함께 다루며 산업 구조 변화 속 숙련 기술의 의미를 보여 준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지역사회 연계 체험학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안에서 직업 세계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공공 진로 교육의 실질적 문턱을 낮추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 5. 29.
세계유산 조선왕릉,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세계유산 조선왕릉,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세계유산 조선왕릉,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첫째, 조선왕릉은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된다. 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만 무료 개방했으나, 정부 정책 확대에 맞춰 조선왕릉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으로 바뀐다. 둘째, 무료 개방 대상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덕수궁은 8월부터, 창덕궁·창경궁·종묘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경복궁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혼잡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추후 확대 시기를 검토한다. 셋째, 이번 조치는 문화 접근성을 높여 국가 유산을 일상에서 더 자주 누리게 하려는 정책이다. 국가 유산을 특별한 날의 관람 대상이 아니라, 시민이 반복해서 찾을 수 있는 공공 문화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의미가 있다. 넷째, 궁능유적본부는 무료 관람 확대에 맞춰 안전과 현장 운영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관람로와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 혼잡 대응체계 정비, 매표·안내·홍보체계 보완, 사전 안내 강화 등이 함께 추진된다. 다섯째, 이번 정책의 핵심은 ‘무료’ 자체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향유’에 있다. 관람료 면제와 함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야만 국가 유산의 문턱을 낮추는 정책이 실질적인 문화 향유 확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