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리아 뉴스추천뉴스2026. 4. 8. 오후 12:38:53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 개최, 우리 국민 체류 안전·편익 증진 협력 논의

인도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 협의 인도 측의 관심과 협조 요청, 영사 분야 협력 강화 공감

최대식 기자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 개최, 우리 국민 체류 안전·편익 증진 협력 논의
윤주석(우) 외교부 영사안전국장과 비노이 조지(좌) 인도 외교부 영사국장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4월 7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비노이 조지 (Binoy George) 인도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의 인도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인도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 국장은 한국과 인도가 1973년 수교(`73.12.10.) 이래 지난 53년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발전을 이루어 온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

 

아울러, 작년 약 30만 명(한→인 11.3만 명, 인→한 20.2만 명)의 양국 국민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 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인도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인도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영사 분야 협력을 통한 상대국 내 양국 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4년 8월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영사협의회가 양국 간 영사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유용한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제4차 한-인도 영사협의회를 뉴델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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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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