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단풍 물든 가을 궁궐과 왕릉, 거리두기로 즐기기

4대궁·조선왕릉, 단풍 절정기 맞춰 10월 말 단풍시기와 최적의 장소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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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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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에서는 국민이 가장 적절한 때에 가을단풍의 정수를 즐길 수 있도록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단풍 시기와 최적의 장소를 예측한다.

궁궐과 조선왕릉은 도심 속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으뜸의 장소로는 ▲ 창덕궁 후원, ▲ 창경궁 춘당지 주변, ▲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 남양주 광릉, ▲ 서울 태릉과 강릉, ▲ 고양 서오릉 등이 대표적이며, 이 밖에도 고풍스런 고궁의 멋과 아름다운 단풍은 궁궐과 조선왕릉 어디를 가더라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단풍은 이번 달 20일경부터 시작되었으며 11월 20일까지 대략 한 달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 말에서 11월 초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궁궐 내 문화행사가 대폭 줄어들어 관람객들의 즐길거리가 줄어든 것이 예년보다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로도가 높아진 국민이 궁궐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마음에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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