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책과 영상으로 먼저 떠나는 경주 여행

여름 휴가철 맞아 경주 주요 유적 소개 책자 3종 · 유튜브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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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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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라의 역사와 경주의 주요 유적을 소개하는 책자 3종을 제작해 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하고, 6일부터는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유적지들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소개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책자는 ‘대담신라(對談新羅)’, ‘우리 조상들이 다녀간 신라 왕경, 경주’, ‘덕업일신(德業日新) 망라사방(網羅四方)’ 등 총 3종이다.

이중 ‘대담신라(對談新羅)’ 책자는 2018년에 연구소 직원들이 지역민들에게 특강형식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시민강좌들을 정리한 내용이고, ‘우리 조상들이 다녀간 신라 왕경, 경주’ 책자는 과거 조상들이 경주를 둘러보면서 남긴 한시(漢詩)와 그에 맞는 유적지 사진, 그리고 각종 문헌 기록을 정리한 내용으로 지난해 발간했던 자료이다.

마지막으로, ‘덕업일신(德業日新) 망라사방(網羅四方)’ 책자에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하는 일을 소개하고, 연구소가 과거 발굴한 경주의 주요 유적 조사에 대한 결과를 쉽게 정리해 담았다.

이들 책자들은 3종 모두 전자파일(PDF) 형태로 누리집에 게재되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기기로 열람하거나 실제 인쇄를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도록 고해상도로 제작되었다.

6일부터 공개되는 유튜브 영상은 ‘우리 조상들이 다녀간 신라 왕경, 경주’ 책자를 제작한 연구소 직원 3인이 직접 출연해 책에서 소개된 선도산(무열왕릉), 남산(포석정, 나정) 그리고 월성과 주변 유적(미추왕릉) 등 자신이 맡은 유적지들을 각각의 사진과 영상들을 곁들여 설명하고, 그곳을 소재로 삼은 옛 한시(漢詩)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한, 무인 항공기로 촬영한 영상과 일반 사진, 발굴 성과 자료 등을 덧붙여 유적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조상들과 우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임을 쉽게 설명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공개하는 책자들과 영상이 문화유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여유롭고 차분하게 경주를 둘러보는 가운데 그 속에 담긴 옛 이야기를 즐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자와 영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7-52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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