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금)

교육부·과기정통부, 수학·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의 장(場) 펼치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 기반 수학·과학 콘텐츠, 로봇·항공우주 프로그램 등 개발·보급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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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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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7월 29일에 「제1기 수학·과학 교육 발전협의체」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두 부처는 지능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학·과학 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학·과학 교육 관련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제1기 협의체는 교육·과학기술·산업계 등의 전문가 27인으로 구성하였으며, 내년 6월 말까지 협업 과제 추진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수학․과학 교육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미래형 수학, 과학* 학습을 학교에서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업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 체제*를 마련하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을 활용한 실험·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부처는 올해 연말까지 이번에 논의한 내용을 구체화하여 실제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형 수학·과학 교육으로의 혁신을 위해 두 부처와 민간의 도움으로 발족한 이 협의체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역량을 펼치고, 행복해지는 다양한 길을 지혜롭게 모색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모든 학생이 미래사회의 인재가 되도록 지능정보화 사회의 핵심 기저인 수학․과학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부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이번 협의체는 새로운 수학・과학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 부처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계하고, 과학기술계 현장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학·과학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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