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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 2021년도‘몸짱소방관 달력’30일부터 판매개시
      [타임즈코리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을 10월 30일부터 내년 1월 19일(119)까지 판매한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6월 제9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몸짱소방관 모델을 달력으로 제작·판매 해온 지 올해로 7번째다. 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현재까지 몸짱소방관 달력은 누적으로 총 72,801부가 판매되었으며.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 7천 만원으로 154명의 중증화상환자에게 치료비로 지원했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중증화상 환자 154명 중에서 내국인은 143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중증화상 환자 치료비지원 사례로 지난 1월 16일 오후8시 30분경 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기도흡입 등의 중증화상을 입은 송은(6세, 여)은 피부이식 등 4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화재이후 생계지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에 따른 생애 주기별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다. 외국인에 대한 치료비 지원 사례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바흐티요르(남, 7세)는 중증화상을 당해 우즈베키스탄에서 1회, 인도에서 3회 수술을 받았으나 치료가 여의치 않아 지난 ’19년 8월 23일 입국하여 치료를 받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갔으며, 후속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3년 간 국내 화상환자는 ’17년 595,872명, ’18년 610,307명, ’19년 613,788명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은 15명의 몸짱 소방관들과 사진작가 오중석, GS SHOP, ELLE 등 재능기부 형태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력은 온라인의 경우 GS SHOP과 텐바이텐에서, 오프라인은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매장에서 30일부터 판매한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한 부당 11,900원이다. 특히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출시를 기념하는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 런칭 행사’가 10월 30일 오후 3시부터 15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 한마당’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몸짱소방관 달력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오중석, 2018년 달력 판매 기부금으로 화상치료를 받고 있는 임미나(54세, 여), 몸짱소방관 2명이 참석한다. 또한 소방관들의 몸짱 소방관 도전 이야기, 몸짱소방관 달력 사업 수혜자의 영상편지 소개, 화재사고 이후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중증화상을 극복하고 있는 임미나(54세, 여)씨는 직접 그린 수묵화를 몸짱소방관에게 선물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 과정에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사회공헌 형태로 동참해 주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 우리사회의 희망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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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22일부터 대형교통사고 예방 과적 화물차 합동단속
    [타임즈코리아]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도로, 국도 등 화물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과적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그간 지속적인 단속에도 관행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화물자동차의 과적운송행태 근절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총 170개 유관기관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는 물론 지방도, 시·군도 등 단속을 회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운전자 간 단속정보 공유 등을 통한 단속 무력화 시도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적발될 경우는 도로법에 의한 과태료(30~300만 원) 또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칙금과 벌점(5만 원, 15점) 등이 부과되고, 안전장치 무단 해체나 적재불량 시에는 운행정지 또는 감차 운행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번 일제 합동단속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재개하는 것으로 도로법을 위반하는 운행제한 위반차량은 물론 도로교통법에 따른 적재제한 위반차량 등에 대하여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용달차 등 4.5톤 미만의 소형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형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과적 화물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화주·화물운송업자·주선업자들도 과적운송을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지양하여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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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비무장지대(DMZ) 철원 화살머리·백마고지 실태조사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강원도·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문화·자연유산 실태조사의 하나로 철원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 실태조사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철원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는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과 중공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1951년 휴전회담이 시작된 이후 실제 정전협정이 이루어지는 1953년 7월 27일까지 고지쟁탈전이 이루어졌던 대표적인 장소들이다. 이러한 고지들은 현재 비무장지대를 설정하는 기준인 군사분계선의 형태를 결정한 주요 원인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장소성으로서 의미가 크다. 또한, 철원 화살머리고지는 2018년 「9·19 군사분야합의서」에 의해 최초의 비무장지대 내 유해발굴이 가능했으며, 갈등과 분단으로부터 평화와 협력의 장소로 전환되는 역사적인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한반도 비무장지대 실태조사단은 정부혁신(적극행정)의 하나인 이번 실태조사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군사작전지도 등 기록자료를 토대로 현재 추모관으로 탈바꿈한 감시초소(GP)를 비롯하여 유해발굴현장 등이 이루어지는 고지의 경관과 영역 설정을 위한 기록화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21일 현장을 방문하여 화살머리고지 등이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중요한 현장임을 확인하고 한반도 비무장지대 실태조사 진행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현재 국방부 협업과제로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국군유해와 함께 수습된 유품의 보존처리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유해발굴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유품 보존처리의 향후 진행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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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농업성공 비결 들려줄 ‘농업기술명인’ 찾았다
    식량작물 명인 김복성 씨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탁월한 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2020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자를 선발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5개 분야 각 1명씩 농업기술명인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선발된 인원은 이들을 포함해 총 56명이다. 올해 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분야 김복성 씨(전라북도 고창군, 콩) △채소분야 한민우 씨(충청남도 아산시, 딸기) △과수분야 이평재 씨(전라남도 광양시, 다래) △화훼.특작분야 최상근 씨(강원도 홍천군, 산채) △축산분야 오삼규 씨(경상북도 영천시, 한우)이다. 식량분야 김복성 명인은 논에서 재배하는 콩의 수량을 높이는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씨뿌림부터 수확까지 재배의 모든 과정에 소요되는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현장실증에 참여하는 등 논콩 재배와 관련한 기계화 기술을 영농현장에 보급‧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종묘회사와 공동으로 나물용 콩 3개 품종 개발에 참여하며 콩 산업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채소분야 한민우 명인은 비닐하우스용 냉교반기, 양액 재배용 베드, 폐양액 재처리장치 등 딸기 재배를 위한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4건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들을 모아 전국적인 연구모임을 조직하여 고품질 딸기 생산기술을 공유하고, 우수한 기술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과수분야 이평재 명인은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 다래 신품종 3종과 수확 후 유통 중 물러짐을 예방하는 전용 용기 개발, 장기보관 방법 등을 고안해 다래재배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래 상품화를 위한 가공사업장과 학교 교육과 연계한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며 다래의 부가가치향상과 산업화에 힘쓰고 있다. 화훼특작분야 최상근 명인은 산채(산나물)류의 대량생산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장기저장을 위한 산야초 가공법을 개발해 특허 받았다. 산채 재배과정 중 노동력을 줄이기 위한 다목적 운반차를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며, 농한기에 상자를 이용한 산채 재배법 개발을 통해 생산량 증대와 노동력 분산의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산분야 오삼규 명인은 한우개량과 사육에 관한 기술을 전산화하고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한우 사육에 관한 기술력을 높였고, 보증 씨수소 4종을 특허등록해 한우개량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한우 사육 시 축사 악취를 낮추는 기술력을 적용하고 오염원 발생을 낮춘 사육 기술 등으로 경북 1호 환경친화농장으로 지정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선정한 농업기술명인에게 명인패와 시상금, 기념손찍기 동판을 수여하며, 금년 12월에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농업기술명인의 기술적 노력과 성과가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례집 제작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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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안산시 곳곳 누비는 카카오 T 바이크, 일평균 2천200여회 운행…‘편리해요’
      [타임즈코리아] 안산시는 지난달 23일 도입된 민간 공유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의 이용횟수가 하루 평균 2천273회에 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 T 바이크는 지난달 23일부터 안산시 일부 지역에 500대가 투입돼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 절차를 거쳐 이용하고 있다. 시가 카카오 T 바이크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의 운영실적을 넘겨받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천273회가 운행되고 있으며, 1회 평균 2.6㎞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시민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쉽게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실제 이용자 대다수도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시는 조만간 연령별 사용실태 및 만족도 등에 대한 자료를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받아 개선방안 등을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 카카오 T 바이크의 이용요금은 보험료를 포함해 기본 1천500원으로, 15분이 넘어가면 분당 100원씩 추가로 부과된다. 앞서 운영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자전거를 1천대로 늘리는 등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앱 ‘카카오 T’을 설치한 뒤 가입절차를 거쳐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를 인증하면 된다. 윤화섭 시장은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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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서로가 배려하는 선플로 조직 내 긍정분위기 확산
    [타임즈코리아] 근로복지공단과 선플재단은 10월 14일 11시, 서울합동청사(5층 스마트룸)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원과 배려의 선플 문화 확산을 통해, 상호 존중의 직장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으로, 근로복지공단과 선플재단은 선플문화 확산을 통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과 인터넷 윤리·인권 교육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선플운동 실천협약 체결이 서로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며 조직 내 긍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밑거름”이라며, “바르고 고운 말 사용으로 선플운동에 앞장서고 공동캠페인을 통해 지속해서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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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23일까지 추계 도로정비…전국 11만km 도로 일제 점검·보수
    [타임즈코리아]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23일)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 11만 km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배수관로 청소,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 아울러 도로변 각종 잡초 제거·청소,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법」제23조, 제50조 등에 따라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도로정비 현황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에 대해서는 추가정비를 요청하고, 우수기관 및 우수자에 대하여는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각 도로관리청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파임 보수, 비탈면 정비 등 국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SOC 디지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금년에 도입한 드론을 활용하여 비탈면 및 교량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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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중고차 구매 전 ‘자동차365’ 에서 정비이력 확인하세요
    [타임즈코리아] 국토교통부는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내에 정비이력 확인 및 실매물 검색방법 등을 표기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제58조제1항에 따라 중고차 매매업자는 매매계약 체결 전 소비자에게 차량의 성능상태 점검내용을 표기한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가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확인·서명하기 전에 차량의 정비이력, 실매물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자동차 365(www.car365.go.kr)’ 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매매업자가 제공하는 성능상태 정보 이외에도 소비자가 차량의 성능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구매예정차량의 정비이력 확인방법을 표기하였다. 둘째 허위 및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중고차 실매물 검색방법도 표기하였다. 셋째, 이외에, 성능상태점검자가 차량 점검당시 가입한 성능점검 책임보험사 정보도 표기하였다. 자동차365(www.car365.go.kr)는 ‘18년 3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차량의 구입부터 운행, 중고차 매매, 정비·검사, 폐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고차 구매와 관련하여 구매예정차량의 검사 및 정비이력, 중고차 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비이력에서는 해당차량의침수정보 이력 확인도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와도 연계되어 있어 보험가입 차량의 경우, 사고 및 침수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9년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중고차 상품용 차량의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매매상사 및 조합, 차량제원 등의 신뢰도 높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중기 과장은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자동차 365’사이트를 활용하면 중고차 구매피해는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중고차 시장의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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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태풍 ’마이삭·하이선’이 남긴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 잰걸음
    [타임즈코리아] 해양수산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30,020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 4천만 원을 강원도 삼척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 계획 심의가 완료된 강원도 삼척·양양· 고성·강릉·속초, 경상북도 울진·포항·?영덕·울릉, 경상남도 남해, 제주도 제주시 등 11개 지자체에는 처리비용 100%가, 그 외에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와 전남 고흥군에는 처리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지자체별 지원 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20,600톤)가 발생한 강원도에 51억 9천만 원을 지원하고, 4,97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경상북도에는 24억 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 경상남도 남해에 2억 3천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7억 2천만 원, 전라남도 고흥군에 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피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난 5년간 총 84,357톤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지원된 금액은 292억 4천만 원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유입된 목재와 초목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하여 하천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총 35,933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고, 10월 5일 18시 기준으로 그 중 83%인 29,878톤이 수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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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리콜 안 한 렌터카, 대여 못 한다
    [타임즈코리아]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7일 대여사업용 자동차의 안전성 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해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대여사업용 자동차의 결함 사실이 공개된 경우 자동차대여사업자는 시정조치(리콜)를 받지 않은 차량을 신규로 대여할 수 없도록 하였으며, 결함 공개 당시 이미 대여 중인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우편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메시지로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하도록 하였다. 또한, 10월 8일 이전에 결함 사실이 공개된 대여사업용 자동차를 보유한 대여업자는 내년 1월 8일(법 시행 후 3개월) 이내에 시정조치를 받거나, 대여중인 경우에는 결함 사실을 차량의 임차인에게 지체 없이 통보하여야 한다. 아울러, 결함차량을 신규로 대여하거나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하지 아니한 자동차대여사업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제도 도입 초기 대여사업용 자동차의 신속한 리콜통지 및 결함 시정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결함 사실 통지 시 대여사업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게도 결함 내용을 통보토록 하였으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서도 소비자가 안전한 차를 탈 수 있도록 회원사의 조속한 시정조치를 독려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자동차관리관은 “자동차도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가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에 시행되는 대여자동차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도로교통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안전을 위해서 리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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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06

한국문화 검색결과

  • 2018년 울주 암각화 주변서 발견된 4족 발자국 주인은‘코리스토데라’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지난 2018년 6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 중 발견된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이 신생대(마이오세 전기)에 멸종한 수생 파충류 ‘코리스토데라(Choristodera)’인 것을 밝혀내 지난 2일 국제 저명학술지(SCI)인 Nature(네이쳐) 자매지「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하였다. 당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18개의 발자국(앞, 뒷발자국의 평균 길이는 각각 2.94cm, 9.88cm)이 하나의 보행렬로 발견되어 주목 받았으며, 이는 국내에서 보고된 4족 보행 척추동물의 발자국 화석들(공룡, 익룡, 거북, 악어, 도마뱀과 기타 포유동물의 발자국 화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였다. 연구결과, 전기 백악기 지층에 남겨진 이 발자국은 중생대에 출현하여 신생대에 멸종한 수생 파충류 ‘코리스토데라’의 발자국으로 밝혀졌는데, 아시아에서는 처음이자 세계에서는 두 번째 보고다. 1995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처음 보고된 코리스토데라의 발자국 화석(캄프소사우리크누스 파르페티/Champsosaurichnus parfeti)은 매우 불완전한 2개의 발자국으로 앞·뒷발의 구분이 모호하고 코리스토데라의 발자국인지도 불분명하다. 따라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발견된 발자국 화석(앞발 9개, 뒷발 9개)은 완전한 형태로 남겨진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보행렬 화석으로는 세계 최초이며,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코리스토데라의 보행 특성과 행동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화석으로도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에 발견된 코리스토데라 발자국은 화석이 발견된 울산의 지역명을 넣어 「노바페스 울산엔시스(Novapes ulsanensis)」로 명명되었으며, 그 의미는 ‘울산에서 발견된 새로운 발자국’이라는 뜻이다.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를 남긴 코리스토데라는 생존 당시 몸길이 약 90~100cm 정도로 추정되며, 앞·뒤발가락이 모두 5개이고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뒷발에는 물갈퀴가 있어 물에서도 잘 적응하여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보행 특성에 있어서도 공룡이나 도마뱀과는 달리 악어처럼 반직립한 걸음걸이로 걸었다는 사실이 세계 최초로 확인되었다.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는 중국의 전기 백악기 지층에서 보고된 골격화석 ‘몬쥬로수쿠스(Monjurosuchus)’의 발 골격구조와 형태 및 크기가 일치하고 있어 유사한 종류의 코리스토데라가 남긴 발자국으로 추정된다. 이번 연구로 우리나라 중생대에는 공룡·익룡·새·도마뱀·악어·거북·포유류 등의 척추동물들과 함께 새로운 수생 파충류 ‘코리스토데라’가 서식하였음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원은 탁월한 가치를 가진 문화유산 외에도 빼어난 자연경관과 중생대의 공룡·새·수생 파충류 화석 등 세계적인 자연유산이 공존하고 있는 복합유산 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원의 자연유산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연구 성과는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2021년에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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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묵은 먼지 훌훌~~ 경복궁 청소 대작전!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궁 중인 경복궁이 청소 등 관리를 받는 모습과 일반 관람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경복궁 곳곳의 다양한 일상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해 30일부터 공개한다. 현재 경복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도권의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라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관람이 중지되면서, 경복궁의 행사·해설도 같이 중단·연기된 상태이다.이에 경복궁관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복궁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경복궁 광화문·근정전·경회루의 청소 현장 등 궁궐 관리 모습과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기로 했다.이번 동영상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경복궁관리소 누리집 경복궁 트위터, 경복궁 인스타그램,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유튜브 등에서 30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 개발하고, 경복궁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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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사랑하는 복순 씨
        여보! 당신과 헤어진 지 15일이 흘러가는구려. 여보! 나와 함께 한 시간이 그렇게 괴로웠나요.   나는 당신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당신이 아파서 몸부림칠 때 내가 대신 그 아픔을 나눌 순 없을까? 목 놓아 부르짖어도 보았소.   집안에는 아내의 숨결과 채취로 일렁이고 “여보! 노치원 다녀왔어요.”라며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 같소.   집안에 흐르는 적막함은 당신이 집에 없다는 또 다른 표현인데 그것이 영영 해소될 리 없으니 나는 허망함의 수렁 속에서 헤매는 것 같소.   조금이나마 당신과 더 가까운 곳으로 가보려고 옥상에 올라가서 내가 그토록 미웠느냐고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고 소리쳤는데 당신은 아무 대답이 없더구려.   아니, 당신의 너른 품과 환한 미소가 나를 온전히 품어 안아주었지요. 다만, 이 땅의 언어와 천국의 언어가 달라서 들리지만 않았을 뿐이지요.   여보! 이제 난 당신께 눈물 대신 기쁨을 드리려 하오. 나와 당신의 아픔과 소망을 꽃으로 피워 당신께 드리려고 하오.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 딸과 사위, 당신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던 손자 손녀들 모두 잘 가꾸어 보려고 하오.   내 말 잘 들으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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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코로나 속 찐희망, 태어나줘서 고마워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4월 2일 새벽 2시에 동물원 해양관에서 9kg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331호로 불규칙한 반점무늬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점박이물범은 참물범과 구분이 어렵지만 생김새와 외골격, 크기등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점박이물범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물범은 아기라도 정상적이라면 태어난 후 3일 이내 선천적으로 수영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엄마가 물가에서 수영을 지도하는데 새끼가 엄마를 잡고 수영할 수 있게 하고, 움직이는 방법 등 세세한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다른 개체가 주변에 못오게 아기를 지킨다아빠(제부도, 20세추정) 엄마(은이, 7세)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물범은 현재 수영을 즐기며 해양관에서 지내고 있다. 새끼를 낳으면 엄마가 전전긍긍하며 아기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이번에 은이는 아기를 낳고도 젖을 잘 먹이지 않아 사육사들이 걱정을 하게 만든 순간도 있었다, 사육사들은 3일을 꼬박 관찰하며 기다렸고 은이가 젖을 먹이게 된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도할 수 있었다. 현재는 하루 4~5번, 5시간마다 1번씩 젖을 먹고 있다. 아기는 비교적 독립심이 큰 편이다.2~3개월간은 모유를 먹고 난 뒤 6개월 후면 완전히 독립을 하게 된다.새끼의 하얀 배냇털이 모두 빠지고 나면 내실로 분리시켜 먹이 붙임 연습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 시기가 되면 어미들도 모유수유로 인해 체중이 많이 감소되고 더 이상 어미젖만으로는 새끼의 체중이 증가하지 않아 내실에서 미꾸라지부터 성체들이 먹는 생선까지 단계적으로 먹이붙임 연습을 하게 된다.이광호 사육사는 “한참을 관찰한 후 수영을 곧잘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끼며 스스로도 신입사육사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코로나 속 조용한 사회분위기 속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이 태어나 건강히 지낸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아직은 직접 방문보다는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며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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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된 형태로 지속…2주마다 평가해 수위 조절
      정부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기존보다 다소 완화된 형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한다.다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피로가 누적되고 경제활동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종교, 학원, 유흥,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영업 제한은 완화하기로 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6일간 종전보다 다소 완화한 형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박능후 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성급하게 중단할 경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며 현 상황에서 생활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본격 이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들이 다수의 뜻이었다”며 “전문가들을 비롯해 생활방역위원회, 17개 지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파악한 국민들의 의견도 유사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정부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박 차장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요인들이 남아 있다”며 “방역망 통제범위 밖에서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중으로 혹시나 이러한 감염사례가 조용히 집단감염으로 커지지 않을지 방역당국은 계속 긴장하며 모니터링과 추적검사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의 사회적 피로가 누적되고 참여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강도는 완화하기로 했다.기존에 운영을 중단하도록 권고했던 유흥시설, 일부 생활체육시설, 학원, 종교시설의 경우 가급적 운영을 자제하도록 권고수준을 하향조정한다.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했다.공공부문의 경우 국립공원이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과 같이 위험도가 낮은 실외의 분산시설부터 시설별 방역수칙을 마련, 운영을 재개한다.프로야구와 같이 밀접접촉이 가능한 실외시설에 대해서도 관중없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접촉을 방지하면서 제한적으로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향후 정부는 매 2주마다 전문가위원회 등을 통해 감염확산 위험도와 생활방역 준비상황을 평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다.감염확산 위험도는 최근 2주간 일일 확진환자 수,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사례의 비율, 집단발생 현황, 방역망 내 관리비율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한편, 정부는 지난 한 달간 추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규 확진자 수와 집단발병 건수를 줄이는 등 방역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박능후 차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하기 전 10일간 매일 100명 내외로 발생하던 신규 확진환자가 4월 9일 이후 50명 이하로 감소했고 19일에는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또 “집단발생 건수도 시작 전 10일간 11건이 발생하던 상황이 최근 열흘간 3건으로 줄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 비율도 줄어들어 시작 전 10일간 10% 내외에서 최근 2주간 평균 2.1%로 감소했다”며 “이러한 결과는 방역망 통제수준이 강화되는 중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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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차량 안 마약투약범, CCTV에 딱 걸렸다
    안양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마약사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지난 2월 27일 새벽 1시경 안양의 한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마약을 투여하는 40대 남성 A씨가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이 장면은 CCTV와 연결된 안양시청사 7층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터로 고스란히 중계됐다.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직감한 관제요원은 화면 속 남성의 행동을 지켜보며 센터 상주 경찰관에게 상황을 전했고, 담당 경찰관은 이를 다시 경찰서 마약담당 경찰관에게 알렸다.   경찰은 녹화영상을 분석, 차량번호 파악을 통해 이번 달 2일 피의자 A씨를 유인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A씨는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방범 기능을 십분 발휘해 거둔 개가라며, 마약범 검거에 기여한 관제센터 모니터요원 B씨에게 표창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9년 오픈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재해, 공공시설관리 등의 기능으로 관내 주요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며 시민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의 모니터요원 30명과 파견 경찰 4명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며, 5,249대의 CCTV를 통해 전해오는 화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한편 안양시는 금년 1월 3일‘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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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코로나19가 바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3.1절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3.1절 101주년을 맞은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순국선열 참배 행사를 가졌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개소된 이래, 3.1만세운동으로 잡혀온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두는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난을 치른 역사의 현장이다.구는 시민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3.1절에 개최돼 오던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를 취소하고, 최소한의 간부 직원들이 참여하는 간소한 순국선열 참배로 대신했다.이날 문석진 구청장은 역사관 내 추모비를 찾아 ‘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염원과 함성을 서대문구민은 항상 기억하겠습니다’란 글을 방명록에 기록했다. 또 헌화, 분향한 뒤 간부 직원들과 함께 묵념했다.이어 올해 순국 100주년을 맞은 유관순 열사의 옥사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문 구청장은 “101년 전 엄청난 시련 속에 있던 우리 민족이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3.1만세운동을 일으켰듯이 우리 국민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이 난관을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단합해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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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여기가 거기? 서울시,‘기생충’투어코스로 신한류 열풍 잇는다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의 상징과도 같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및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는 말 그대로 ‘기생충’ 열풍에 휩싸여 있다.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우선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토존도 마련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 - 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 - 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품(괴물, 살인의 추억, 옥자, 플란다스의 개)의 서울 촬영지를 엮어 코스로 개발하고, 국내‧외 영화 팬, 영화 전문 리뷰어(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하는 팸투어도 기획 단계에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한류도시 서울의 매력과 품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제2의 ‘기생충’과 같은 한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기획하여,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분화된 한류관광 정보를 매월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다양한 어권으로 게재된 한류 코스를 참고하면 된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기생충’의 서울 내 주요 촬영지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 팬들도 찾는 성지순례 코스가 됐을 정도로 신드롬이자, 한류관광 그 자체”라면서, “K-POP, K-DRAMA에 이어 K-MOVIE까지 한류 콘텐츠에 대한 높은 세계적 관심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는 우리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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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제주도롱뇽, 포근한 겨울 날씨에 올해 첫 산란 확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법정보호종(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 Mori)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에서 깨어 산란한 모습을 포착하였다.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지역의 산림생태계 계절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1월 10일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고 있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2008년부터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를 조사한 결과, 일반적으로 1월 말에서 2월 초에 산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산란한 것으로, 산란 시기가 가장 늦었던 2011년(2월 26일)과 비교하면 무려 한 달 반이나 일찍 산란한 것이다 구체적인 산란시기를 보면, 2008년 1월 27일, 2009년 2월 2일, 2005년 1월 15일, 2016년 2월 1일, 올해 1월 10일로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는 점차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한편, 일반적으로 내륙지역에 서식하는 도롱뇽은 경칩(3월 5일경) 전후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과거에 비해 따뜻했던 올해 겨울 기온이 이른 산란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서귀포시 한남리 지역의 올해 겨울(12월∼1월) 월별 평균기온을 조사한 결과, 최근 12월의 평균 기온이 10.6℃로 40년 평균 9.1℃보다 1.5℃가 더 높았으며, 올해 1월 평균기온은 9.4℃로 같은 기간 6.9℃보다 2.5℃나 더 높았다.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수영 박사는 “수목의 개화 등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생물 생체시계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처 환경 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은 제주도, 진도, 거제도 등 서남해안의 섬과 반도에서 주로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한때 외형적 차이가 거의 없는 도롱뇽(Hynobius leechii)과 같은 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유전적 차이가 규명되어 별종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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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1월 29일 밝혔다.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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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호주 산불피해에 대해 100만불 인도적 지원
    우리 정부는 호주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과 생활 터전을 잃은 호주 국민 및 이재민에 대한 위로의 차원에서 호주 적십자사를 통해 미화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그간 정부는 호주 정부와 조기 피해 복구 지원 및 재난 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구체 협의를 위해 정부 대표단을 1월 28일 파견하기로 하였다.외교부, 국방부, 산림청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피해 현장을 답사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호주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지원을 위해 구체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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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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