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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 방문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20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백신 원액 제조 및 충진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보건복지부와 3자 간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에 관한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위탁생산되고 있으며, 우리 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서도 공급될 예정이다. 오늘 일정은 우리 국민이 맞게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생산되는 현장을 대통령이 직접 살피고, 백신 생산을 위해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은 먼저, 이상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장으로부터 백신 생산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된 백신 원액을 유통·접종 가능한 최종 완제품으로 제조하는 완제 조제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는 라벨링과 포장, 일련번호 부여 순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대통령은 생산되고 있는 백신 한 병을 들어 꼼꼼히 살폈고, "허가만 나면 바로 공급돼 접종할 수 있는지" 물었다. 최태원 SK 회장은 "2월 달에 나갈 것은 다 생산에 들어가 있고, 허가만 나면 2월 말에는 나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후 대통령은 가스 크로마토그라피·함량분석기 등의 장비를 활용한 원액 성분분석 등 백신 품질 검사과정이 이뤄지고 있는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실험실로 이동했다. 박진용 실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완제품, 그리고 원액의 주성분인 바이러스전달체의 함량을 측정하는 장비를 소개하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기준은 1cc당 700억 개의 바이러스가 들어가 있어야 되고, 저희 완제에서는 약 1,000억 개의 바이러스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수치가 높을 수록 좋은 것인지 물었고, 박 실장은 "700억 개 이상으로 기준을 잡고, 1cc당 1,000억 개를 타겟으로 해 일정하게 생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이라며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코로나를 이기기 위해 노력했고, 세계에 모범이 된 K-방역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 달이면 우리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면서 백신을 기다려온 국민들께 백신 연구와 생산 과정, 공급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먼저,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고, 우리 식약처에서 최종 검증 중"이라며 "3중의 자문 절차를 거쳐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도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코박스 퍼실리티에 공급되어 세계 각국에 배분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상당 부분을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게 될 예정"이라며 "글로벌 백신 회사들이 앞다투어 생산을 위탁할 만큼 우리 기업의 백신 생산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도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 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 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며 "정부도 전량 선구매를 통해 추가 물량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백신의 지속적이고 공평한 보급을 확보하고, 우리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코로나가 단기간에 퇴치되지 않을 경우, 안정적인 접종과 자주권 확보를 위해 백신의 국내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체 백신 개발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내년에는 우리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백신 접종과 관련한 정부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통령은 "필요한 국민 모두가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 충분한 물량의 백신을 확보했다"며 "백신별 특성을 고려하여 운송과 보관과 접종에서도 최적화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단위의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출범했고, 다음 달부터 우선 접종대상자들을 시작으로 늦어도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계획"이라며 "숙련된 접종 인력과 함께 이상 반응 시 대처 방안과 피해보상체계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은 예방접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 속에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빠르고 안전하게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노바백스사의 스탠리 에르크(Stanley C. Erck) 대표이사와 영상 회의를 진행하고, 노바백스사가 개발 중인 백신의 기술 이전(기술 라이선스인) 및 추가 생산을 포함한 국내 공급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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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문재인 대통령, 이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접견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이임 예정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2년 반 전인 2018년 7월 25일 해리스 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시면서 “안동소주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언제 같이 한잔하자”고 덕담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해리스 대사는 웃으면서 “한미 사이 많은 현안을 얘기하려면 안동소주가 모자라겠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실제로 이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등이 그의 재임 중에 있었다. 문 대통령은 “역동적이었다”고 지난 2년 반을 돌아보면서 “벌써 시간이 흘러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가 부임 후 약 2년 반 동안 한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온 점을 평가하고, 이임 후에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한국민과 맺은 우정을 간직하고 떠난다”면서 재임 기간 두 가지 일을 하이라이트로 꼽았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해리스 대사의 표현이다. 하나는 북미관계에서 자신이 역할을 한 것, 또 하나는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였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 “미국을 포함 전 세계 참전용사를 한국이 대우하고 기리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겪을 때 한국 같은 혁신국가가 어떻게 코로나에 대응하고, 선거를 치러내고, 국민을 보살피는지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스 대사는 “한미동맹은 군사동맹뿐 아니라 문화, 과학기술 등 공통의 가치와 관심사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개인적으로 대사께서 흥남철수작전 70주년을 맞아 거제도를 방문하고, 흥남철수작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한미동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참고로 해리스 대사가 거제를 찾은 것은 작년 10월이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도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해서도 적극 공조할 것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접견을 마치면서 이틀 후 한국을 떠나는 해리스 대사에게 “그동안 함께 한잔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서 안동소주를 선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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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질병청장에게 전권위임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15분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준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오늘 보고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주경 육군 참모차장, 송민헌 경찰청 차장도 참석했다. 정 청장은 범정부적으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설치하고, 각 부처에서 인력 지원을 받아 접종단계별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백신 접종단계는 5단계로 구분되어 협업이 진행된다. 첫 번째, 백신의 허가이다. 백신 허가는 식약처 백신전담심사팀이 주축이 된다. 두 번째, 백신 수송은 국토교통부 항공수송 지원 T/F가, 세 번째, 백신 보관 유통은 국방부 수송지원본부가 주축이 된다. 네 번째, 접종 준비, 다섯 번째 접종 시행은 예방접종지원단이 맡는데, 각각의 단계별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진행된다. 정 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백신 접종을 위해 명확히 지침을 만들고, 도상훈련 등을 걸쳐 철저히 사전 준비를 하겠다”고 보고 했다. 문 대통령은 보고 후 “백신 예방접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 우리나라가 방역에 성공을 거둔 요인은 국민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에 있었고, 국민의 협조를 이끌어낸 것은 방역 당국이 신뢰를 유지했기 때문”이라며 “접종단계에서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소통하면서 신뢰를 잘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질병청장이 전권을 가지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의 보관에서부터 운송, 접종 및 접종 효과 확인, 집단 면역을 갖추는 전 과정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면서 “우리 행정 역량으로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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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펀드 가입
    [타임즈코리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부장 펀드에서 얻은 수익에 신규 투자금을 일부 더해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8월 26일 일본의 수출 규제라는 파고 앞에서 국민과 함께 5,000만 원을 소부장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은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을 환매한 뒤 신규 투자금을 보태 한국판 뉴딜 펀드 5개에 가입하기로 했다. 5개 펀드는 디지털 분야, 그린 분야, 중소·중견기업 투자 여부 등을 적절히 감안해 선정했다. 각각 1,000만 원 5,0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수익금만으로는 5,000만원에 다소 못 미쳐서 그 부분은 신규 투자금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되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면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수출 규제의 파고를 이겨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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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사, "올해는 회복·포용·도약의 해가 될 것"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며 고난의 시기를 건너고 계신 국민들께 먼저 깊은 위로를 전했다. 그런 뒤,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이라며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의료진의 헌신과 함께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된 국민들을 언급하며 "위기 속에서 오히려 대한민국은 빛났다"고 말했다. 특히, "'K-방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며 "누구도 깎아내릴 수 없는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상생 정신은 경제 위기를 극복 하는 데에도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 착한 선결제 운동, 농산물 꾸러미 운동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 아울러, OECD 경제 성장률과 GDP 규모, 주가지수 상승 등 다양한 긍정적 경제 지표들을 열거하며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달이면 시작될 백신 접종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이라며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해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코로나 3차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업종과 계층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부터 280만 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돌봄 종사자를 비롯한 87만 명의 고용 취약계층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의 핵심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30조5천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하고, 그중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104만 개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한다"며 민생 회복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해 "'격차를 좁히는 위기 극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히,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들을 중심으로 선도형 경제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래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우리 경제의 혁신 속도는 ‘상생’의 힘을 통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을 통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국민의 삶의 질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우리가 꿈꾸던 ‘혁신적 포용국가’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통령은 "사회가 공정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할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로 혁신의 힘이 강해질 수 있다"며 "우리는 공정의 힘을 믿으며 그 가치를 바로 세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 "우리는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다"고 말했다. 현장에 자리 잡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갈등요소가 있지만,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공정에 대한 요구에도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대책을 보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탄소중립과 관련해선 수소 경제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세계시장을 선점하며,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회의’가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가 결집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소프트파워에서도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의 한반도야말로 민족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의무"라며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전쟁 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의 3대 원칙을 공동이행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낸다면,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안보·생명공동체’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2021년,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회복'과 '도약', 거기에 '포용'을 더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재발견했다면 올해는 회복과 포용, 도약의 위대한 해로 만들어 내자"고 다짐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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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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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 방문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20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백신 원액 제조 및 충진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보건복지부와 3자 간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에 관한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위탁생산되고 있으며, 우리 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서도 공급될 예정이다. 오늘 일정은 우리 국민이 맞게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생산되는 현장을 대통령이 직접 살피고, 백신 생산을 위해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은 먼저, 이상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장으로부터 백신 생산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된 백신 원액을 유통·접종 가능한 최종 완제품으로 제조하는 완제 조제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는 라벨링과 포장, 일련번호 부여 순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대통령은 생산되고 있는 백신 한 병을 들어 꼼꼼히 살폈고, "허가만 나면 바로 공급돼 접종할 수 있는지" 물었다. 최태원 SK 회장은 "2월 달에 나갈 것은 다 생산에 들어가 있고, 허가만 나면 2월 말에는 나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후 대통령은 가스 크로마토그라피·함량분석기 등의 장비를 활용한 원액 성분분석 등 백신 품질 검사과정이 이뤄지고 있는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실험실로 이동했다. 박진용 실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완제품, 그리고 원액의 주성분인 바이러스전달체의 함량을 측정하는 장비를 소개하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기준은 1cc당 700억 개의 바이러스가 들어가 있어야 되고, 저희 완제에서는 약 1,000억 개의 바이러스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수치가 높을 수록 좋은 것인지 물었고, 박 실장은 "700억 개 이상으로 기준을 잡고, 1cc당 1,000억 개를 타겟으로 해 일정하게 생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이라며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코로나를 이기기 위해 노력했고, 세계에 모범이 된 K-방역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 달이면 우리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면서 백신을 기다려온 국민들께 백신 연구와 생산 과정, 공급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먼저,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고, 우리 식약처에서 최종 검증 중"이라며 "3중의 자문 절차를 거쳐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도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코박스 퍼실리티에 공급되어 세계 각국에 배분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상당 부분을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게 될 예정"이라며 "글로벌 백신 회사들이 앞다투어 생산을 위탁할 만큼 우리 기업의 백신 생산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도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 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 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며 "정부도 전량 선구매를 통해 추가 물량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백신의 지속적이고 공평한 보급을 확보하고, 우리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코로나가 단기간에 퇴치되지 않을 경우, 안정적인 접종과 자주권 확보를 위해 백신의 국내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체 백신 개발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내년에는 우리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백신 접종과 관련한 정부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통령은 "필요한 국민 모두가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 충분한 물량의 백신을 확보했다"며 "백신별 특성을 고려하여 운송과 보관과 접종에서도 최적화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단위의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출범했고, 다음 달부터 우선 접종대상자들을 시작으로 늦어도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계획"이라며 "숙련된 접종 인력과 함께 이상 반응 시 대처 방안과 피해보상체계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은 예방접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 속에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빠르고 안전하게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노바백스사의 스탠리 에르크(Stanley C. Erck) 대표이사와 영상 회의를 진행하고, 노바백스사가 개발 중인 백신의 기술 이전(기술 라이선스인) 및 추가 생산을 포함한 국내 공급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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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문재인 대통령, 이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접견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이임 예정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2년 반 전인 2018년 7월 25일 해리스 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시면서 “안동소주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언제 같이 한잔하자”고 덕담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해리스 대사는 웃으면서 “한미 사이 많은 현안을 얘기하려면 안동소주가 모자라겠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실제로 이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등이 그의 재임 중에 있었다. 문 대통령은 “역동적이었다”고 지난 2년 반을 돌아보면서 “벌써 시간이 흘러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가 부임 후 약 2년 반 동안 한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온 점을 평가하고, 이임 후에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한국민과 맺은 우정을 간직하고 떠난다”면서 재임 기간 두 가지 일을 하이라이트로 꼽았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해리스 대사의 표현이다. 하나는 북미관계에서 자신이 역할을 한 것, 또 하나는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였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 “미국을 포함 전 세계 참전용사를 한국이 대우하고 기리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겪을 때 한국 같은 혁신국가가 어떻게 코로나에 대응하고, 선거를 치러내고, 국민을 보살피는지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스 대사는 “한미동맹은 군사동맹뿐 아니라 문화, 과학기술 등 공통의 가치와 관심사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개인적으로 대사께서 흥남철수작전 70주년을 맞아 거제도를 방문하고, 흥남철수작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한미동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참고로 해리스 대사가 거제를 찾은 것은 작년 10월이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도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해서도 적극 공조할 것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접견을 마치면서 이틀 후 한국을 떠나는 해리스 대사에게 “그동안 함께 한잔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서 안동소주를 선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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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질병청장에게 전권위임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15분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준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오늘 보고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주경 육군 참모차장, 송민헌 경찰청 차장도 참석했다. 정 청장은 범정부적으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설치하고, 각 부처에서 인력 지원을 받아 접종단계별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백신 접종단계는 5단계로 구분되어 협업이 진행된다. 첫 번째, 백신의 허가이다. 백신 허가는 식약처 백신전담심사팀이 주축이 된다. 두 번째, 백신 수송은 국토교통부 항공수송 지원 T/F가, 세 번째, 백신 보관 유통은 국방부 수송지원본부가 주축이 된다. 네 번째, 접종 준비, 다섯 번째 접종 시행은 예방접종지원단이 맡는데, 각각의 단계별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진행된다. 정 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백신 접종을 위해 명확히 지침을 만들고, 도상훈련 등을 걸쳐 철저히 사전 준비를 하겠다”고 보고 했다. 문 대통령은 보고 후 “백신 예방접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 우리나라가 방역에 성공을 거둔 요인은 국민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에 있었고, 국민의 협조를 이끌어낸 것은 방역 당국이 신뢰를 유지했기 때문”이라며 “접종단계에서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소통하면서 신뢰를 잘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질병청장이 전권을 가지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의 보관에서부터 운송, 접종 및 접종 효과 확인, 집단 면역을 갖추는 전 과정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면서 “우리 행정 역량으로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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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펀드 가입
    [타임즈코리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부장 펀드에서 얻은 수익에 신규 투자금을 일부 더해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8월 26일 일본의 수출 규제라는 파고 앞에서 국민과 함께 5,000만 원을 소부장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은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을 환매한 뒤 신규 투자금을 보태 한국판 뉴딜 펀드 5개에 가입하기로 했다. 5개 펀드는 디지털 분야, 그린 분야, 중소·중견기업 투자 여부 등을 적절히 감안해 선정했다. 각각 1,000만 원 5,0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수익금만으로는 5,000만원에 다소 못 미쳐서 그 부분은 신규 투자금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되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면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수출 규제의 파고를 이겨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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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사, "올해는 회복·포용·도약의 해가 될 것"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며 고난의 시기를 건너고 계신 국민들께 먼저 깊은 위로를 전했다. 그런 뒤,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이라며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의료진의 헌신과 함께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된 국민들을 언급하며 "위기 속에서 오히려 대한민국은 빛났다"고 말했다. 특히, "'K-방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며 "누구도 깎아내릴 수 없는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상생 정신은 경제 위기를 극복 하는 데에도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 착한 선결제 운동, 농산물 꾸러미 운동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 아울러, OECD 경제 성장률과 GDP 규모, 주가지수 상승 등 다양한 긍정적 경제 지표들을 열거하며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달이면 시작될 백신 접종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이라며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해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코로나 3차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업종과 계층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부터 280만 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돌봄 종사자를 비롯한 87만 명의 고용 취약계층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의 핵심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30조5천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하고, 그중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104만 개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한다"며 민생 회복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해 "'격차를 좁히는 위기 극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히,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들을 중심으로 선도형 경제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래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우리 경제의 혁신 속도는 ‘상생’의 힘을 통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을 통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국민의 삶의 질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우리가 꿈꾸던 ‘혁신적 포용국가’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통령은 "사회가 공정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할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로 혁신의 힘이 강해질 수 있다"며 "우리는 공정의 힘을 믿으며 그 가치를 바로 세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 "우리는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다"고 말했다. 현장에 자리 잡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갈등요소가 있지만,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공정에 대한 요구에도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대책을 보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탄소중립과 관련해선 수소 경제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세계시장을 선점하며,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회의’가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가 결집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소프트파워에서도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의 한반도야말로 민족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의무"라며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전쟁 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의 3대 원칙을 공동이행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낸다면,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안보·생명공동체’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2021년,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회복'과 '도약', 거기에 '포용'을 더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재발견했다면 올해는 회복과 포용, 도약의 위대한 해로 만들어 내자"고 다짐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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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 보내
    [타임즈코리아]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최근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노력, WHO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회복의 해’인 새해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그간 대통령께서 보내주신 WHO에 대한 지지는 더 없이 소중한 것이었다”면서 “여러 사회를 붕괴시키고 국제사회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 이 위기와 맞서기 위해 필요한 전 지구적 연대를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새로운 의약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팬데믹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됐다”면서 “코백스에 대한 대통령님의 정치적, 재정적 지원은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글로벌 경제회복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한국이 문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범정부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인 접근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공중보건 분야의 도전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대통령님 그리고 한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함께 전 세계의 보건을 증진시키고, 안전하게 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면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주신 덕분에 1, 2차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도전을 헤쳐 올 수 있었다. 코로나와 맞서온 이런 우리의 방역 경험을 우리만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대통령께서는 정상 통화를 59차례 하시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방역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했다. 또 22개 한국전 참전국에는 마스크 100만 장을 지원했고, 방역물자를 수출했다.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받아들이면서 진단키트는 수출액이 22억7천만 불에 달했습니다. 또한 재외국민 5만 명 이상의 귀국을 지원했다. 이처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다른 나라도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해 온 것에 감사하는 서한을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보내온 것이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한 해 WHO의 코로나 대응을 위한 헌신을 평가하면서 올 한 해도 WHO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며,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강화 논의에 한국은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요지의 답신을 오늘 중으로 발신할 계획이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일 신년사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상생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일상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점과 ‘그 힘으로 선도국가로 향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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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3차 재난지원금' 지출안, 새해 첫 국무회의 통과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은 "올해 대한민국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는 것"이라며 "정부는 확실한 감소세가 이어지도록 방역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죄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백신과 치료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대통령은 "이 고비를 잘 넘기면, 다음 달부터는 백신과 치료제를 통해 보다 공격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식약처의 허가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국산 치료제 개발도 조건부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등 가시권에 들어섰다"며 "치료제가 상용화된다면 대한민국은 방역, 백신, 치료제,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코로나 극복 모범국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한 불안한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도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그 중에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크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다음 주부터 지급하는 등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돌봄, 교육, 고용 등 복지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서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통령은 OECD 경제성장률 전망과 수출 실적 등 우리 경제의 긍정적 지표들을 언급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미래 신산업과 벤처 기업 육성에 매진해 우리 경제의 미래경쟁력과 역동성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갖고 싶은 새해의 가장 큰 포부는 선도국가로의 도약"이라며 "‘한국판 뉴딜’을 본격 추진하고, 2050 탄소중립으로 가는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대한민국 대전환의 기틀을 다지는 한편, 저탄소 사회 구조로 바꾸는 문명사적 도전에도 당당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대될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그 자신감과 성숙한 시민의식, 위기 앞에 더욱 단결하는 힘으로 일상의 회복과 선도국가 도약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협동조합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021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일반안건으로 심의·의결된 '2021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에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고용 취약 계층에 대한 보호와 방역 대응을 위한 약 4.8조원과 추가 계약된 백신 구매 등을 위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4.8조원은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9.3조원)으로 쓰일 것이며, 오늘 목적예비비 통과로 11일부터 대상자들에게 신속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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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문재인 대통령 “입양 아동을 사후에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입양 아동을 사후에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입양 절차 전반의 공적 관리·감독뿐 아니라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면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입양의 전 절차에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철저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이처럼 지시했다. 현재는 아동과 양부모의 결연이나 양부모의 적합성 판단, 사후관리 등의 입양 절차 전반이 민간 입양기관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만 매년 300명 이상의 아동이 입양되고 있고, 대부분은 양부모의 따뜻한 돌봄을 받고 있다. 하지만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동이 사망에 이르는 불행한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정부가 점검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지시 내용이다. 정부는 입양가정을 방문하는 횟수를 늘리고 내실화하는 방안을 강구중입니다. 또 입양가정 조사를 할 때 주변인 방문과 조사를 의무화하고, 양부모의 양육부담감 측정을 위한 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는 등 가정 내 위기 검증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동학대 방지와 관련해서는 ’즉각분리 제도‘(피해아동을 신속하게 부모로부터 분리보호)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이 창녕 아동학대 사건과 이번 사건 발생 이후 이미 국회를 통과했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일련의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12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경찰은 지침 변경을 통해 현재도 2회 이상 학대 의심신고가 접수되면 부모로부터 신속하게 분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즉각분리 제도가 법으로 3월부터 시행되면 보다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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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정총리, 위기의 순간마다 헌신해온 ‘진정한 영웅’ 간호사 격려
    [타임즈코리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4일 오후, 대한간호협회(서울 중구 동호로 314)를 방문했다. 오늘 방문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간호사 교육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지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간호사들을 만나 격려했다. 정 총리는 “작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에서의 1차 유행, 광화문 집회로 촉발된 2차 유행,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맞서고 있는 3차 유행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그 중심에 간호사 여러분들이 계셨다”고 하면서, “‘사명감’ 하나로 극한의 상황을 버티고 있는 간호사분들이야말로,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최근 하루 1,000명 내외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의료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5천명이 넘는 분들이 코로나19 간호사 모집에 지원했다고 들었다”면서,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험지에 뛰어든 간호사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들께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 총리는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정부도 간호사 여러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좀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서 국민들께는 일상을 돌려드리고, 간호사 등 의료인 여러분께도 평소처럼 정상적인 진료와 간호를 하면 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간호사 여러분께서 흘린 땀방울이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간호사 여러분께 국민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면서 환자를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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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문재인 대통령, 2021년 대비태세 점검 신년 지휘비행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신축년 첫날을 ‘초계(哨戒)비행’으로 열었다. 한반도 전역의 지상-해상-공중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1일 오전 6시 10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최초로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E-737)에 탑승했다. E-737기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이다.문 대통령은 원인철 합참의장(공군 대장)과 함께 E-737기의 제원 및 임무수행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오전 6시 30분부터 지휘비행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 대책 준수를 위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 6명으로 수행 인원을 최소화했고, 탑승 전 발열체크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는 등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E-737기는 이륙 후 2시간여 동안 우리 영토 및 영해를 고루 비행했다.문 대통령은 지휘비행 도중 22사단 GOP대대장(오동석 육군 중령), 해병대 연평부대장(이종문 해병 대령),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차준선 공군 준장), 율곡이이 함장(류윤상 해군 대령) 등과 통화했다.문 대통령은 “특이 동향이 있느냐”고 상황을 점검한 뒤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경계작전을 하느라 수고가 많다.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들이 평화로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 고맙고 든든하다”고 격려했다.이어 각 부대장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장병들에게도 대통령의 새해 인사를 전해 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4명의 부대장들과 통화한 뒤 문 대통령은 E-737기의 지휘비행을 엄호하는 F-15K(2대), F-16(2대) 비행편대장으로부터 엄호전력 임무수행에 대해 보고를 받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영공방위와 완벽한 엄호임무를 수행하느라 수고가 많다. 여러분의 비행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 마음 든든하다. 안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해외(UAE)파병부대인 아크부대장(박용규 육군 중령)과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UAE 간의 안보 협력을 위한 여러분들의 노고와 외교적 역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전 장병의 건승을 기원한다. 부대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비행을 마친 뒤 문 대통령은 원인철 합참의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및 E-737기 관계자들(정-부조종사 등 7명)에게 “2020년은 국민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는데, 군은 지난 한 해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외에 국민방역을 도왔고 재난 극복에도 앞장섰다”면서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가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좋은 한 해로 만들자”고 덕담을 했다.문 대통령은 “올해는 우리 국민들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면서 “간절한 마음”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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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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