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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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지원 위해 룩셈부르크·이탈리아 총리,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에만 세 번의 정상 통화를 통해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20일 오후 5시 30분에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오후 6시에는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연달아 전화 통화를 했고, 밤 10시에 '압델 파타 사이드 후세인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한다. 문 대통령은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난 1~2차 라운드에서 우리 후보에 대한 EU의 단합된 지지에 우선 감사하다”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대륙에 걸쳐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야말로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룩셈부르크와 이탈리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한국 유명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고,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며, 특히 치료제 및 백신의 개발과 공평한 배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국 총리는 그간 한국 정부가 보여준 모범적인 코로나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한편,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룩셈부르크가 글로벌 무역‧금융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한국과의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했으며, 문 대통령도 공감했다. 콘테 총리는 이탈리아가 내년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의장국 수임을 위한 한국 측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탈리아의 내년도 G20 의장국을 수임을 환영하면서, 콘테 총리의 지도력 하에 G20 체제가 국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 단위로 실시된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 밤 10시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통화를 통해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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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문재인 대통령, "우리 사회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 필요"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감염병이 만드는 사회 경제적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며 "코로나 위기 대응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특별히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 위기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며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지난 2분기에는 소득분위 전 계층의 소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하위 계층의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나 분배지수가 개선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최근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은 코로나 대응과 불평등 해소를 함께 실천한 우수사례로 한국을 꼽았다"며 "정부의 불평등 개선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면서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단적인 사례"라며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대책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서서 제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로 인한 돌봄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감염병 확산 시기의 아동돌봄 체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두 달간 자가격리되었거나 복지센터 휴관으로 갈 곳을 잃은 발달장애인 세 명이 잇달아 추락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기초생활수급자가 고독사의 절반을 넘고 있는 문제 등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각 부처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코로나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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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국방부장관,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타임즈코리아] 서욱 국방부장관은 10월 20일, 주요 동맹국 방문차 방한한 필립 데이비슨(Philip S. Davidson)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와 다양한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데이비슨 사령관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6월 북한 내에서 발굴된 국군전사자 유해가 국내로 봉환될 수 있도록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도움을 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대응역량이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서 장관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구축을 위해 인도태평양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한미가 함께 기울이고 있는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 예방에 앞서 같은 날 오전에 원인철 합참의장과도 합참 청사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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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정세균 국무총리,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 외교행보 가동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타임즈코리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19일 오전 9:30-9:50(2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우리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통화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을 위한 적극적 총리외교의 일환이다. 정 총리는 오늘 통화에서 “통상 전문가인 유명희 본부장이 WTO를 개혁하고 다자무역체제를 복원할 역량과 비전을 갖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유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두케 대통령은 “유명희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WTO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에 한국 후보가 선출되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문제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고위급 교류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정 총리는 지난주 유명희 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27개국에 발송한 바 있다. 앞으로도 총리실은 우리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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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문대통령,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 재정 집행·투자 활성화"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를 언급하며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코로나 재확산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는‘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4차 추경으로 마련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기 가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더라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다"며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보다 3분기에 경제가 더 나아졌고,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위해 "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해 주기 바란다"며 "방역 상황을 보아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그중에서도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전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 "정부도 국민과 함께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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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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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지원 위해 룩셈부르크·이탈리아 총리,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에만 세 번의 정상 통화를 통해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20일 오후 5시 30분에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오후 6시에는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연달아 전화 통화를 했고, 밤 10시에 '압델 파타 사이드 후세인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한다. 문 대통령은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난 1~2차 라운드에서 우리 후보에 대한 EU의 단합된 지지에 우선 감사하다”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대륙에 걸쳐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야말로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룩셈부르크와 이탈리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한국 유명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고,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며, 특히 치료제 및 백신의 개발과 공평한 배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국 총리는 그간 한국 정부가 보여준 모범적인 코로나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한편,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룩셈부르크가 글로벌 무역‧금융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한국과의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했으며, 문 대통령도 공감했다. 콘테 총리는 이탈리아가 내년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의장국 수임을 위한 한국 측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탈리아의 내년도 G20 의장국을 수임을 환영하면서, 콘테 총리의 지도력 하에 G20 체제가 국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 단위로 실시된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 밤 10시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통화를 통해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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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문재인 대통령, "우리 사회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 필요"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감염병이 만드는 사회 경제적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며 "코로나 위기 대응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특별히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 위기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며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지난 2분기에는 소득분위 전 계층의 소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하위 계층의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나 분배지수가 개선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최근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은 코로나 대응과 불평등 해소를 함께 실천한 우수사례로 한국을 꼽았다"며 "정부의 불평등 개선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면서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단적인 사례"라며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대책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서서 제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로 인한 돌봄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감염병 확산 시기의 아동돌봄 체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두 달간 자가격리되었거나 복지센터 휴관으로 갈 곳을 잃은 발달장애인 세 명이 잇달아 추락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기초생활수급자가 고독사의 절반을 넘고 있는 문제 등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각 부처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코로나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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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국방부장관,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타임즈코리아] 서욱 국방부장관은 10월 20일, 주요 동맹국 방문차 방한한 필립 데이비슨(Philip S. Davidson)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와 다양한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데이비슨 사령관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6월 북한 내에서 발굴된 국군전사자 유해가 국내로 봉환될 수 있도록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도움을 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대응역량이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서 장관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구축을 위해 인도태평양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한미가 함께 기울이고 있는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 예방에 앞서 같은 날 오전에 원인철 합참의장과도 합참 청사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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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정세균 국무총리,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 외교행보 가동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타임즈코리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19일 오전 9:30-9:50(2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우리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통화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을 위한 적극적 총리외교의 일환이다. 정 총리는 오늘 통화에서 “통상 전문가인 유명희 본부장이 WTO를 개혁하고 다자무역체제를 복원할 역량과 비전을 갖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유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두케 대통령은 “유명희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WTO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에 한국 후보가 선출되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문제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고위급 교류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정 총리는 지난주 유명희 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27개국에 발송한 바 있다. 앞으로도 총리실은 우리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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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문대통령,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 재정 집행·투자 활성화"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를 언급하며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코로나 재확산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는‘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4차 추경으로 마련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기 가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더라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다"며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보다 3분기에 경제가 더 나아졌고,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위해 "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해 주기 바란다"며 "방역 상황을 보아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그중에서도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전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 "정부도 국민과 함께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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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토고 인근 해상 피랍 우리국민 2명 무사 석방
    [타임즈코리아] 지난 2020.8.28.(금)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 승선했다가 나이지리아 해적 추정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되었던 우리 국민 2명이 피랍 51일째인 10.17.(토) 04:30경(나이지리아시간 10.16.(금) 20:30경) 무사 석방되었다.        석방된 우리 국민들은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석방 선원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피랍사건 직후부터 피랍 우리 국민의 가족과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왔으며, 석방 직후 우리 국민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정부는 금번 피랍사건 인지 후 즉각 외교부 본부 및 현지공관(주가나대사관, 주나이지리아대사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현장대책반을 각각 설치하여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하였다.   한편, 정부는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의한 피랍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여, 현지 우리 국민의 조업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추가 피랍 방지를 위한 고위험해역 내 조업 자제를 강력히 촉구해왔다.   이와 관련, 정부는 고위험해역 내 조업제한을 위한 관계 법령 정비 등 재외국민 보호장치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관련업계가 고위험해역 내 조업 자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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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대한민국, 제1회 OECD 디지털정부평가 종합 1위
    [타임즈코리아]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디지털정부평가(The OECD 2019 Digital Government Index)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는 ‘OECD 2019 공공데이터 개방지수’1위, 녤UN온라인 참여지수’1위, '2020 UN전자정부발전지수’2위, '2020' IMD(국제경영개발연구원) 디지털경쟁력’인구 2천만 이상 국가 중 2위, '2020 블룸버그 디지털전환국가 순위’1위에 연이은 쾌거로 전 세계의 디지털정부 전환을 대한민국이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OECD 디지털정부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지표로서 회원국들의 디지털전환 수준과 디지털정부 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해 총 33개국(회원국 29개국, 비회원국 4개국)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6가지 평가항목을 측정한 결과이다. OECD가 어제(한국시간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33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정부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지수 1위(1점 만점 중 0.742점)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영국이 2위(0.736점)를 차지했다. 세부 평가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은 ‘디지털 우선 정부’와 ‘열린 정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여, 정부가 디지털을 기본으로 공공서비스를 생산하고 혁신한 부분과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와 행정절차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플랫폼 정부’항목에서는 2위를 차지해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통합 연계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정부’부분에서 3위, ‘국민주도형 정부’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다만, ‘선제적 정부’항목에서는 12위로 평가되어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인 지능형(AI) 정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에게 맞춤형‧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정부로 도약할 계획이다. OECD 사무국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영국 등 상위권을 차지한 국가들의 경우, 정부 정책의 중심에 ‘디지털정부’를 두고 범정부적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가 이러한 사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한국의 디지털정부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디지털정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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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현장 간담회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상황을 점검한 뒤 연구 개발 등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 보고가 끝난 뒤 김은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 강상미 GC녹십자 과장, 이희수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개발팀 연구간호사 등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지난 9월 17일 항체치료제 2/3상 승인을 받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직접 연구소를 방문해준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코로나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국민들이 최단 시일 안에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 회장은 특히 “치료제 개발은 (셀트리온)혼자로는 인프라가 부족해 불가능한데,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직자들이(지원을 위해) 밤새워 일하는 것을 봤다. 민간을 칭찬해 주신만큼 공직자들도 칭찬해주시길 대통령께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태원 SK대표이사 회장은 “백신 개발은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불확실성이 높지만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꼭 달성하겠다”면서 “백신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 범정부적으로 백신 개발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9일 파스퇴르 연구소를 방문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복지부와 과기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후 ‘범정부 지원위원회’로 명칭 변경)을 설치해 지원해왔다.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 발언을 했다. “오늘 좋은 말씀 잘 들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국민뿐만이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다.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 것이다. 저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이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하는 것이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도 특히 중요하다. 다른 나라가 먼저 개발하고 우리가 수입하게 되더라도, 나아가서 코로나가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끝까지 성공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백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개발 성공이 필요하다. 신종플루 당시 녹십자사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백신을 개발해 국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 기업들로부터 좋은 소식 고대하겠다. 정부도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 기업과 정부가 끝까지 함께하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반드시 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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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외교부, 중미국가들과 코로나 이후의 동반성장 비전 제시
      [타임즈코리아] 외교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2020.10.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내년 중미통합체제[SICA] 3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미지역 新협력비전 세미나를 대면·비대면 복합방식으로 개최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 한-중미지역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실현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SICA 회원국 7개국*의 외교부 고위관계자, 미주개발은행[IDB], SICA 사무국, 중미보건장관위원회[COMISCA] 사무총장, 중미국가 주재 우리 현지 공관장 등이 화상으로 참여하였다. 중미지역 주한 외교단과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산외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 등 국내 전문가들은 대면 참석하였다. 김건 차관보는 동 세미나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을 위해 최종 라운드에서도 지원해 줄 것을 중미국가 외교부 고위인사들에게 요청하였다. 김 차관보는 중미국가들이 그간 국제무대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 우리의 입장을 지지해 준데 사의를 표명하고, 내년도 중미독립 200주년과 SICA 창설 3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공동 대응을 통해 강화된 신뢰와 협력기반을 토대로 코로나 이후의 협력 비전을 마련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한 협력 방향으로 △고위급 교류 확대와 한-SICA 대화협의체 활성화, △중미의 협력 수요에 부응하는 한국의 맞춤형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 △기후변화 등 전지구적 도전과제에 대한 협력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한-중미 간 협력의 새로운 토대가 된 한-중미 FTA 발효(2019.10월) 및 한국의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가입(2020.1월) 등 그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한-SICA 대화협의체 활성화 등 한-중미 신협력비전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보건의료, 인프라 건설, 친환경, 정보통신기술[ICT], 인적 자원 개발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분야를 중심으로 중미지역의 경제·사회 발전과 통합에 기여하는 실질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자고 하고, 특히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SICA의 디지털 및 친환경 지역전략과 연계한 협력도 검토해 나가자고 하였다. 여타 중미 및 국내 발표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중미지역의 경제환경 변화를 설명하고, 보건, 인프라, 디지털·그린 산업 등에서 한-중미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한-중미 FTA와 한국의 CABEI 가입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역·투자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지역가치사슬 재편 움직임에 부응하여 상호 호혜적 이익 창출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 활용해 나가자고 하였다. SICA 사무국측은 그간 한-중미지역 간 그간의 양자적 협력에 대해 앞으로는 한-SICA 차원의 지역적·다자적 협력으로도 강화·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외교부 1차관-주한중남미외교단 면담(9.28.)에 이은 우리 정부의 중남미 지역에 대한 외교 다변화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의 전통 우방인 중미국가들과 내년 중미 독립 200주년 및 SICA 출범 30주년 등 역사적 계기를 앞두고 SICA 역외 옵서버로는 최초로 새로운 협력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논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향후 중미지역과의 양·다자 협력 강화를 통해 최근 우리 기업이 수주한 △도미니카 LNG 터널 건설 사업(약 1.98억불),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약 25억불)과 같은 중미지역 국책 인프라 건설사업에 우리 기업이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가 외교부 중남미국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코로나 이후의 한-중미 협력방향에 대한 양국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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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 추가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판 뉴딜 추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정부와 자치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는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하여,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국회의 뒷받침도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시·도지사 연석회의로 열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뉴딜은 지금까지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질을 높여줄 것"이라며 특히,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혁신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앞으로 변화될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갔다. 특히, 대통령은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주도성을 살려 창의적 발전 모델을 창출하며, 기존 국가균형 발전과 연계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중에서도 "초광역권 '지역균형 뉴딜'을 포함해 지역의 창의적 사업에 대해서는 더욱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인사말과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지역과 함께 하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역균형 뉴딜의 유형을 한국판 지역뉴딜, 지자체 주도형, 공공기관 선도형 등 세 가지로 나누고, 네 가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관건은 역시 협업과 실행"이라며 "후속 조치에 대해 촘촘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도지사의 사례발표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0년 간 203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 대한민국의 그린 뉴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전력 거래 자유화가 필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제주도는 이미 2030년 100% 전기차‧수소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대전을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실험도시로 만들겠다"며 "정부의 데이터댐, 대전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해 바이오‧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의 솔루션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내겠다고 설명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았다"며 "액화수소에 관한 생산, 저장, 유통, 소비에 관한 기술표준을 빨리 만들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원전을 둘러싼 갈등과 상처의 자리에 '수소도시'를 건설해 탄소 배출 제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디지털 뉴딜 사업들 중에서 '공공배달앱' 구축에 대해 설명하겠다"며 "핵심은 데이터 경제의 혜택이 데이터의 생산자와 경제 주체인 도민들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산업의 불공정을 일부나마 완화하고, 경쟁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선도 국가를 실현하겠다"며 "전국 1위의 해상풍력 잠재량을 기반으로 서울과 인천 시민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8.2GW의 해상풍력단계를 반드시 성공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단일 단지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로써 450개 기업을 육성하고, 12만 개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통합을 넘어서는 생활권과 경제권 중심의 유연한 권역별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최소한 권역별로 광역대중교통망을 비수도권 지역에도 만들어야만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동남권 메가시티와 스마트 그린 뉴딜을 결합시킨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이후 비공개 토론에서는 나머지 시·도지사들이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뉴딜 사업이나 전략을 소개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성과를 내고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협업체계를 빨리 갖춰야 한다며 "이 부분은 결코 정파적으로 생각을 달리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당 소속 단체장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중앙정치를 함께 설득해 협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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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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