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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접종 참여로 18세 이상 1차접종률 90% 넘어
    [타임즈코리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0월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총 3,992만명으로 인구 대비 77.7%이며, 이중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044만명으로 인구 대비 59.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은 1차접종률 92.1%, 접종완료율 89.1%, 50대는 1차접종률 94.0%, 접종완료율 90.6%이며,  49세는 1차 접종률 88.0%, 접종완료율 48.8%이다. 현재 18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2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주 금요일(10.8일)에는 1일 2차접종 건수로는 가장 많은 약 109.6만명이 하루동안 2차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완료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차접종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10월 중 18세~49세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2차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10월 중 인구대비 70% 이상 접종 완료도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차접종을 안하신 분들의 접종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누적 1차접종자 수가 4천만 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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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어수리 뿌리, 항염증 효과에 이어 면역 증진 효과도 우수
        [타임즈코리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뿌리 추출물에서 우수한 면역증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어수리 뿌리 추출물은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의 면역 증진 인자 생성을 촉진하고, 포식작용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식세포막에서 면역반응을 매개하는 수용체 TLR2(Toll-like receptor, 톨유사수용체, TLR)와 TLR4를 자극하여 대식세포 면역 증진 인자의 생성을 유도하고 신호전달 분석을 통해 작용기전을 밝혔다. 어수리는 맛과 향이 뛰어난 최고급 산채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선 연구에서 어수리의 뿌리가 만성염증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저널인 Food Sciencs & Nutiriton(푸드 사이언스 & 뉴트리션)에 게재되어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소재의 안정적인 생산과 이용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식물체 부위별 효능평가 및 성분함량 변화 등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공동연구를 수행한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면역증진 관련 산업화 소재로 어수리 뿌리의 개발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현준 박사는 “임업인과 산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품질의 약용소재 생산과 원료소재 표준화 연구도 함께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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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코로나, 코비드 등’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전년 대비 107.7% 증가
    [타임즈코리아] 정부는 전 국민 70% 이상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집단면역이 되는 11월 초를 ‘위드코로나’가 가능한 시기로 보고 있으며, 완전한 일상으로 회복은 먹는 치료제가 상용화되는 시점인 연말 정도로 보고 있다.   지난 4월에 국내 첫 코로나19 치료제인 ‘REGKIRONA’가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7월에는 ‘SKYCOVID19’가 국내 최초로 백신 상표등록을 마쳤다. 특허청은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등에 대한 개발 및 제품화가 본격화 되면서 ‘코로나’ 등을 지정상품으로 포함한 상표출원이 올해 8월말 현재 전년 대비 10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표를 출원할 때는 해당 상표를 사용할 상품을 지정해 출원하는데 올해들어 ‘코로나’ 관련 지정상품이 포함된 출원이 급증한 것이다.     지정상품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작년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진단 키트, 방역기 등에 대한 상표출원 위주에서 올해는 바이러스 치료용 백신, 치료제 등으로 바뀌었으며, 특히 전체 코로나19 관련 지정상품에 대한 출원 중 치료제가 전년 대비 131.3% 증가했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국내법인이 2020년 20건에서 2021년 27건으로 35% 증가한데 비해, 외국법인은 5건에서 24건으로 380% 늘어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임상 시험을 거친 제약사들이 백신, 치료제, 경구용 약제 등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고 외국법인의 국내 상표출원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브랜드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의약품 전체 출원 중에 감염병과 관련된 백신, 면역조절제, 항바이러스제, 항체치료제, 혈장치료제를 지정상품으로 포함한 출원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작년에는 2019년 대비 66.9% 증가하였고, 올해는 8월말 현재 지난해 출원 건을 이미 넘었다. 특허청 화학식품상표심사과 김광섭 심사관은 “역사상 최악의 팬데믹이었던 흑사병이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과 치료제 상용화로 종식되었던 것처럼 상표로 출원된 치료제들의 제품화가 하루빨리 성공하여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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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한-루마니아 백신 협력을 통해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 도입
    [타임즈코리아] 한국과 루마니아 정부 간 백신 협력을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이 10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양국 정부의 상호 간에 필요한 백신·의료물품 등 방역 분야 협력 차원에서, 1차로 9월 초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3만 회분을 도입하였고 이번에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을 추가 구매하여 도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은 벨기에 화이자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10월 31일 또는 12월 31일까지이다. 정부는 접종 대상 확대(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추가접종(부스터샷))와 mRNA 백신 2차 접종 간격 단축 등의 4분기 접종계획과 루마니아와의 협력 관계를 고려하여 추가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되는 대로 18~49세 청장년층 2차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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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일상까지 한 걸음 더, 1차접종 3,600만 명 참여
    [타임즈코리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추석 연휴 전 금요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3,6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후 204일만이다. 오늘 17시 현재, 누적 1차 접종자는 36,004,101명으로 전 국민의 70.1%, 18세 이상 인구의 81.5%에 해당한다. 이 중 21,886,103명이 접종을 완료 (총 인구 대비 42.6%)하였다. 우리나라의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먼저 접종을 시작한 국외 주요 국가와 유사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1차접종률은 미국, 일본, 독일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조기에 시작한 국가들에서 1차접종률 50% 이후에는 접종속도가 정체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1차접종률 50% 이후에도 꾸준히 접종이 이루어져 비교적 단기간에 70% 접종률에 도달했다. 정은경 단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1차접종자 수 3,6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백신의 생산과 배송을 위해 밤낮없이 힘써주고 계신 지원업무 종사자분들, 주말에도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50대 연령층의 2차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되고, 10월부터 18~49세 연령층의 2차접종도 시작되는 만큼, 10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접종 완료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여, 건강상 이유 등으로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10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므로,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접종에 꼭 동참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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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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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접종 참여로 18세 이상 1차접종률 90% 넘어
    [타임즈코리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0월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총 3,992만명으로 인구 대비 77.7%이며, 이중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044만명으로 인구 대비 59.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은 1차접종률 92.1%, 접종완료율 89.1%, 50대는 1차접종률 94.0%, 접종완료율 90.6%이며,  49세는 1차 접종률 88.0%, 접종완료율 48.8%이다. 현재 18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2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주 금요일(10.8일)에는 1일 2차접종 건수로는 가장 많은 약 109.6만명이 하루동안 2차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완료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차접종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10월 중 18세~49세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2차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10월 중 인구대비 70% 이상 접종 완료도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차접종을 안하신 분들의 접종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누적 1차접종자 수가 4천만 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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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어수리 뿌리, 항염증 효과에 이어 면역 증진 효과도 우수
        [타임즈코리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뿌리 추출물에서 우수한 면역증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어수리 뿌리 추출물은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의 면역 증진 인자 생성을 촉진하고, 포식작용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식세포막에서 면역반응을 매개하는 수용체 TLR2(Toll-like receptor, 톨유사수용체, TLR)와 TLR4를 자극하여 대식세포 면역 증진 인자의 생성을 유도하고 신호전달 분석을 통해 작용기전을 밝혔다. 어수리는 맛과 향이 뛰어난 최고급 산채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선 연구에서 어수리의 뿌리가 만성염증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저널인 Food Sciencs & Nutiriton(푸드 사이언스 & 뉴트리션)에 게재되어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소재의 안정적인 생산과 이용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식물체 부위별 효능평가 및 성분함량 변화 등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공동연구를 수행한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면역증진 관련 산업화 소재로 어수리 뿌리의 개발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현준 박사는 “임업인과 산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품질의 약용소재 생산과 원료소재 표준화 연구도 함께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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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코로나, 코비드 등’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전년 대비 107.7% 증가
    [타임즈코리아] 정부는 전 국민 70% 이상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집단면역이 되는 11월 초를 ‘위드코로나’가 가능한 시기로 보고 있으며, 완전한 일상으로 회복은 먹는 치료제가 상용화되는 시점인 연말 정도로 보고 있다.   지난 4월에 국내 첫 코로나19 치료제인 ‘REGKIRONA’가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7월에는 ‘SKYCOVID19’가 국내 최초로 백신 상표등록을 마쳤다. 특허청은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등에 대한 개발 및 제품화가 본격화 되면서 ‘코로나’ 등을 지정상품으로 포함한 상표출원이 올해 8월말 현재 전년 대비 10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표를 출원할 때는 해당 상표를 사용할 상품을 지정해 출원하는데 올해들어 ‘코로나’ 관련 지정상품이 포함된 출원이 급증한 것이다.     지정상품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작년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진단 키트, 방역기 등에 대한 상표출원 위주에서 올해는 바이러스 치료용 백신, 치료제 등으로 바뀌었으며, 특히 전체 코로나19 관련 지정상품에 대한 출원 중 치료제가 전년 대비 131.3% 증가했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국내법인이 2020년 20건에서 2021년 27건으로 35% 증가한데 비해, 외국법인은 5건에서 24건으로 380% 늘어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임상 시험을 거친 제약사들이 백신, 치료제, 경구용 약제 등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고 외국법인의 국내 상표출원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브랜드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의약품 전체 출원 중에 감염병과 관련된 백신, 면역조절제, 항바이러스제, 항체치료제, 혈장치료제를 지정상품으로 포함한 출원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작년에는 2019년 대비 66.9% 증가하였고, 올해는 8월말 현재 지난해 출원 건을 이미 넘었다. 특허청 화학식품상표심사과 김광섭 심사관은 “역사상 최악의 팬데믹이었던 흑사병이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과 치료제 상용화로 종식되었던 것처럼 상표로 출원된 치료제들의 제품화가 하루빨리 성공하여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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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한-루마니아 백신 협력을 통해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 도입
    [타임즈코리아] 한국과 루마니아 정부 간 백신 협력을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이 10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양국 정부의 상호 간에 필요한 백신·의료물품 등 방역 분야 협력 차원에서, 1차로 9월 초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3만 회분을 도입하였고 이번에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을 추가 구매하여 도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은 벨기에 화이자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10월 31일 또는 12월 31일까지이다. 정부는 접종 대상 확대(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추가접종(부스터샷))와 mRNA 백신 2차 접종 간격 단축 등의 4분기 접종계획과 루마니아와의 협력 관계를 고려하여 추가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되는 대로 18~49세 청장년층 2차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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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일상까지 한 걸음 더, 1차접종 3,600만 명 참여
    [타임즈코리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추석 연휴 전 금요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3,6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후 204일만이다. 오늘 17시 현재, 누적 1차 접종자는 36,004,101명으로 전 국민의 70.1%, 18세 이상 인구의 81.5%에 해당한다. 이 중 21,886,103명이 접종을 완료 (총 인구 대비 42.6%)하였다. 우리나라의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먼저 접종을 시작한 국외 주요 국가와 유사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1차접종률은 미국, 일본, 독일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조기에 시작한 국가들에서 1차접종률 50% 이후에는 접종속도가 정체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1차접종률 50% 이후에도 꾸준히 접종이 이루어져 비교적 단기간에 70% 접종률에 도달했다. 정은경 단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1차접종자 수 3,6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백신의 생산과 배송을 위해 밤낮없이 힘써주고 계신 지원업무 종사자분들, 주말에도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50대 연령층의 2차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되고, 10월부터 18~49세 연령층의 2차접종도 시작되는 만큼, 10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접종 완료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여, 건강상 이유 등으로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10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므로,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접종에 꼭 동참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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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이종이식 심장에 대한 거부반응 양상 확인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은 의료용으로 개발된 돼지 심장을 원숭이에 이식했을 때 발생하는 거부반응이 사람의 심장질환 유발 과정과 유사함을 밝혔다. 연구진은 이종이식(異種移植; 종이 다른 동물의 기관‧조직 이식) 이후 거부반응을 일으킨 돼지 심장에서 병리학적으로는 혈관성 거부반응, 심근경색과 심장 섬유화가 진행되었고, 전사체학적으로는 심장 기능 유지에 필요한 필수 유전자의 발현 이상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분자생물학적으로는 심장 기능 이상 표지 유전자의 발현이 변화하였음을 확인했다. 이는 사람에서 심장근육병증이 진행될 때의 유전자 발현 변화 양상 또는 심장 기능 이상 증상과 매우 유사한 결과이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학교 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분자과학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 751호 온라인판에 실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류재규 동물바이오공학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심장 이종이식 후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거부반응 억제 기능이 강화된 의료용 돼지 개발 등 연구에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건국대학교병원 윤익진 교수는 “이종이식 거부반응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최초 시도로 의미가 크며, 연구 결과는 심장질환 발생과 형성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뉴스
    • 건강
    2021-09-10
  • 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VDT증후군 환자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   [타임즈코리아]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디지털기기로 인한 질병, 이른바 VDT증후군 질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비대면활동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 큰 사회적질병으로 커지기 전에 정부차원의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VDT증후군 질환인 일자목(거북목), 안구건조, 손목터널 증후군 질환자는 총 2,431만5,653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지속된 지난해에만 우리 국민 484만2,508명이, 전체 국민 10명 중 1명꼴로 의료기관을 찾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기간 VDT증후군은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는데 3가지 질환 공통적으로 40대와 50대 환자는 총 951만7,176명으로 전체 환자의 41.5%를 넘었다. 또 남성환자보다 여성환자가 더 많았는데, 각각 일자목(거북목) 1.5배, 안구건조 2배, 손목터널 3배 이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세 미만 소아환자는 69,041명이었는데, 그동안 어른질환으로 여겨졌던 VDT증후군이 온라인 학습·비대면 교육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서도 나타나는 질환이 되었다. 이용호 의원은 “PC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자가 늘어나고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VDT증후군이 일상질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이들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았고, 9세 미만 환자가 약 7만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택·집콕 등 비대면활동이 VDT증후군을 강화시키는 요소가 되어 일상생활 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질병으로 발전해가고 있기 때문에, 결코 일부 증상 중의 하나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용호 의원은, “현재 고용노동부 소관의 산업안전보건법 작업환경표준 규정에 의거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이 시행 중이지만, 이는 근로자 대상 작업·환경관리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VDT증후군이 사회적질병으로 확대되기 전에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전국민 대상의 VDT 증후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교육활동 등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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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1-09-06
  •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예외 적용 확대(4단계 6인, 3단계 8인까지 가능)
    [타임즈코리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및 추석 특별방역대책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비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9월 6일 0시부터 10월 3일 24시까지 4주간 연장한다. 다만, 전국적으로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사적모임 예외를 적용한다. 4단계 지역에서 기존에는 18시 이전 4인까지, 18시 이후 2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했으며, 식당·카페의 경우 21시까지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4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했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에서는 예방접종 인센티브 확대에 따라 식당·카페 및 가정에서만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경우 사적모임은 종전과 동일하게 18시 이전 4인, 18시 이후 2인까지만 가능하다. 3단계 이하 지역은 기존에 모든 다중이용시설 및 가정에서 사적모임이 4인까지 가능했던 조치가 이번 인센티브 확대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8인까지 가능하다. 3단계 인센티브는 모든 다중이용시설 및 가정 등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다만,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경우 종전과 같이 4인까지만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3단계에서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서 인원 제한 없이 사적모임 인센티브를 적용 중이던 지자체도 8인까지 통일하여 전국적으로 동일한 조치를 적용하게 된다. 자영업·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애로를 고려하여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의 매장 내 취식 가능 시간을 21시에서 22시로 환원한다. 아울러, 사적모임 관련 제한 사항(모든 단계)과 4단계에서의 22시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시간에 대해서는 지자체별로 임의조정을 할 수 없도록 하였다. 결혼식은 현재 3~4단계에서 49인까지 허용하고 있으나, 식사 제공이 없는 결혼식의 경우 개별 결혼식당 참여 인원을 49명에서 최대 99인까지 허용(취식하는 경우는 현행 49인 유지)한다. 거리두기 조정과 함께 추석 명절에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9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추석 연휴에 4단계 지역의 가정 내 가족 모임에 대해서는 3단계 사적모임 기준을 적용하여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최대 8인까지 모임을 허용한다. 1차 접종자, 미접종자는 4인까지 허용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8인까지 가정 내 가족 모임이 가능하다. 적용 기간은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17일(금)부터 9월 23일(목)까지 1주간 적용하며, 적용 범위는 4단계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은 적용되지 않고, 가정 내 모임만 허용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치료병원, 생활치료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추석에는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으로 고향을 방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귀가 후에는 집에 머물며 증상을 관찰하고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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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잠복결핵, 심내막염, 신경내분비암 등 희귀·난치질환도 방사선 기술로 해결한다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9월 2일 산·학·연 전문가들과 국내 방사선 기술 역량을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에 활용키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서호성 박사가 국내 희귀·난치질환 현황과 방사선 치료기술 수준에 대해 발표하고, 이후 참석자들 간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국내에 다양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지만, 국산 치료제가 거의 없어 해외 의약품에 의존하는 상황이라 의료비 부담이 크다”며, ”희귀·난치 질환은 질병의 중대성에 비하여 수요가 적다는 등의 이유로 민간 차원의 투자가 부족하고, 방사선 치료기술은 전통적으로 암 진단 또는 치료에 집중되어 있기에 희귀·난치성 질환에 방사선을 활용하는 연구는 사각지대”라고 지적했다. 또한, “방사선 기술을 이용할 경우, 잠복결핵 등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질병의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신경내분비암 같은 질병들의 치료제 국산화를 통해 치료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사선 분자변환·조립 기술, 방사성동위원소 약물효능 평가기술 등을 신약개발 전주기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시키면, 국산 혁신신약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기정통부가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용홍택 제1차관은 “방사선 기술 확장성을 고려하여, 신약개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산·학·연이 개발한 기술이 의료 현장에 도입될 때까지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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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자생식물 ‘기린초’, 인지기능장애 완화 효과 확인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은 자생식물인 ‘기린초’ 잎이 치매 증상의 하나인 인지기능장애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음을 전임상실험(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린초(Sedum kamtschaticum Fisch. & Mey.)는 바위 위나 냇가에서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추정 치매 환자 수가 84만 명(2020년)에 이르는 상황에서 치매의 주요 증상인 인지기능장애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식물자원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신경전달물질 관련 인지기능 개선 기능성 평가 실험을 통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자원 추출물 180여 개 중 기린초 잎을 선발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시험관에서의 효소 활성실험에서는 기린초 잎 추출물이 치매 치료제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AChE) 저해제’와 비슷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파괴하지 못하게 막는 정도를 나타내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저해율은 기린초 잎 추출물 농도를 증가시킬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인지기능장애를 유발한 동물(흰쥐)을 대상으로 기린초 잎 추출물을 각각 저농도(100mg/kg)와 고농도(300mg/kg)로 14일간 투여한 뒤 모리스수중미로시험을 실시한 결과, 기린초 잎 추출물 투여 집단은 기린초 잎을 처리하지 않고 인지기능장애만을 유발한 대조 집단보다 각각 24.0%, 25.9% 빨리 대피 장소(도피대가 있던 위치)에 도착했다. 아울러 인지기능장애가 있는 동물 뇌 해마에서 면역화학염색기법을 이용해 인지기능 관련 단백질(p-CREB, BDNF)을 분석한 결과, 기린초 잎 추출물을 투여한 실험군은 대조 집단보다 각 항체에 반응한 세포 수가 증가해, 기린초 잎 추출물 투여로 실험동물의 인지기능장애를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국내 전문 학술지에 실렸다. 기린초 잎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의 식품원료목록에서 확인되는 재료로, 앞으로 농가 생산 기반만 갖춰진다면 식·의약 소재로 활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이용과 김금숙 과장은 “현재 기린초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작용 원리와 원료 표준화 등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며 “기린초의 건강 기능성이 확인됐으므로 안정적 공급을 위한 생산체계도 개발해 농산업과 기능성 소재 산업이 연계․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물실험을 담당한 심인섭 교수(경희대학교)는 “기억력 장애 동물에게 기린초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장기기억과 공간학습 장애가 눈에 띄게 회복됐다.”라며 “기린초 추출물을 학습, 인지, 기억 장애를 개선하는 기능성 소재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충주에서 자생식물원을 운영하는 김용연 씨(충북 충주)는 “기린초는 친환경적으로 대량 생산이 쉬운 식물 소재이므로 수요가 늘면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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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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