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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부드러운 크림 듬뿍 올린 ‘비엔나 커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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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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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퀄리티의 카페 메뉴를 선보여 온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비엔나 커피 3종(비엔나커피, 라떼비엔나, 그린비엔나)’을 출시한다.

아인슈패너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래된 커피로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류를 뜻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빽다방 ‘비엔나 커피 3종’은 1980~90년대 대학가의 카페와 레스토랑 등에서 아메리카노 위에 생크림을 올려 달달하게 음용하며 인기를 끌었던 비엔나 커피를 빽다방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탄생시킨 음료다.

2038656294_20180221090220_5638769628.jpg▲ 빽다방이 부드러운 크림을 듬뿍 올린 비엔나 커피 3종을 출시한다. 사진제공 - 빽다방
 

빽다방의 ‘비엔나 커피 3종’은 묵직한 바디감이 살아있는 아메리카노에 100% 국산 동물성 생크림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진한 커피의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의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동물성 생크림은 식품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고급생크림이다. 팜유, 야자유, 식용유 등 식물성 유지에서 추출되는 식물성 생크림과 달리 우유에서 원심 분리되어 나온 지방으로 만들었다. 동물성 생크림은 식물성 생크림보다 비싸고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보관만 가능하지만 원두와의 조화로움과 맛을 위해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했다.

빽다방 원두는 콜롬비아 베이스의 브라질 엘 살바도르산 원두로 블렌딩한 100% 아라비카 뉴크롭 원두를 사용한다. 이 원두는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 쌉싸름한 풍미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신제품 ‘비엔나커피’는 더블샷 아메리카노와 함께 차가운 크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라떼비엔나’는 부드러운 크림과 라떼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시나몬 슈가와 생크림이 토핑되어 카푸치노보다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그린비엔나’는 빽다방의 진하고 쌉싸름한 녹차라떼에 더블샷 에스프레소, 생크림, 녹차토핑이 어우러진 메뉴다. 비엔나 커피는 2 500원, 라떼비엔나 3000원, 그린비엔나 4000원이며, 세 메뉴 모두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의 판매가는 동일하다.

빽다방은 이번 신제품은 트렌디한 커피를 즐겨마시는 커피 애호가와 젊은층에겐 그 자체만으로 특색있는 커피 맛을, 1980~90년대 비엔나 커피 맛을 기억하는 분들에겐 시대의 향수를 추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 음료 안에서 두 가지 플래이버를 느낄 수 있어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 달콤한 커피를 선호하는 분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1일부터 전국 빽다방 가맹점을 통해 출시되는 비엔나 커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을 먼저 맛보고, 나중에 하단의 음료를 섞어 마시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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