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공유와 함께 공감의 시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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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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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초연결 시대를 살고 있다.

SNS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원하는 만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다.

공유는 소통의 한 방편이기도 하다. 공유를 통해 더 원활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 언어도 사용할 수 있다.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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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어를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의사소통에는 문자를 비롯해 소리, 몸짓, 사진 등 다양한 것이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학습한 행동 양식을 우월하게 생각하거나 일방적으로 주장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속한 사회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학습한 행동 양식이 자신과 같을 수는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이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는 소통이 아니라 불통이 될 수 있다.

물론, 같은 시대 같은 집단에 속한 구성원이라고 할지라도 완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공유와 함께 공감의 조성이 필요하다.

진정한 공유를 원한다면 무작정 SNS에 올리기를 감행하기 전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공감할 수 없는 공유는 죽은 씨앗과 같아서 활성화될 수 없다.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를 선용해 지구촌을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공유를 활성화함으로써 인류의 자산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다.

학생기자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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