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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 시간 절반으로 줄인 ‘퀵드라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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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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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월 1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퀵드라이브(QuickDrive™)’를 최초로 공개한다.

‘퀵드라이브’는 기존 드럼세탁기의 상하 낙차 방식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Pulsator) 방식을 결합해 세탁성능은 유지하면서 세탁시간은 절반 가까이 줄인 드럼세탁기다.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에코버블’·‘슈퍼스피드’·‘애드워시’ 등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적용해 호평을 받아왔다.

‘퀵드라이브’는 삼성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 세탁 시간 절감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점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8·9·10kg 모델을 유럽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다.

3698601005_20170829083402_8114357735.jpg▲ 삼성전자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퀵드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퀵드라이브’는 세탁 드럼통 안쪽 후면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회전판을 결합한 신기술 ‘큐드럼(Q-Drum)’을 적용했다.

‘큐드럼’은 드럼통이 물레 방아처럼 돌면서 상하로 떨어지는 낙차로 세탁되는 드럼세탁기 방식과 회전판이 돌면서 발생하는 물살의 힘으로 세탁되는 전자동 세탁기 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상·하·전·후 네 방향으로 움직여 세탁효율을 높인다.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탁 성능과 옷감 손상 방지는 유지하면서도 세탁에 걸리는 시간은 절반 가까이 줄였다.

가장 빠른 세탁 코스인 ‘슈퍼스피드 코스’를 사용할 경우 40분 이내로 세탁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이에 따라 전력소비도 최대 20%까지 절감돼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퀵드라이브’ 세탁기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용자를 배려하는 삼성전자의 철학이 잘 담긴 혁신 제품”이라며 “‘퀵드라이브’가 유럽 세탁기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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