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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짧은 투사거리로 대화면 보여주는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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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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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거리 짧아 비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
촛불 1500개 동시에 켠 밝기에 풀HD 해상도

LG전자가 짧은 투사거리로 대화면을 보여주는 초단초점(超短焦點)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를 국내에 20일 출시했다.

‘LG 프로빔 TV(모델명: HF85JA)’는 제품과 화면 사이 거리가 볼펜 한 자루 길이 정도인 12cm만 확보되면 100인치(2.54m) 화면을 보여준다. 기존 제품이 33cm 틈새에서 80인치(2.03m) 화면을 띄우는 것과 비교하면 간격을 2/3 줄이고도 화면은 1/4 더 키웠다.

이 제품은 투사거리가 짧아 비좁은 공간에도 설치하기 편리하다. 예를들어 TV 장식장처럼 폭이 좁은 곳에도 제품이 튀어나오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제품과 화면 사이 거리가 짧아서 사람이 지나가며 화면 빛을 가릴 염려도 없다. 사용자가 기존 프로젝터를 이용할 때처럼 화면 크기와 각도를 최적화할 수 있는 지점을 찾거나 천정에 제품을 매달 필요가 없다.

3698601005_20170820133346_7564580768.jpg▲ LG전자 짧은 투사거리로 대화면 보여주는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출시했다. 사진제공 - LG전자


이 제품은 촛불 15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에 해당하는 1500안시 루멘(ANSI Lumen) 밝기를 갖춰 기존 제품보다 500안시 루멘 이상 밝다.

해상도는 풀HD(1,920x1,080)다. 프로젝터는 화면이 커질수록 빛이 분산됨에 따라 밝기가 높고, 해상도가 선명해야 대화면을 제대로 보여준다.

풍부한 볼거리도 강점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0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셋톱박스, PC 등 주변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푹(pooq), 티빙(Tving) 등이 제공하는 동영상, 드라마, 방송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선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전송해 볼 수도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 ‘LG 프로빔 TV’로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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