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시골 마을 거리가 영화 속 장면처럼 변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5.09.2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역사회봉사단의 연합 봉사가 연출한 또 하나의 걸작
 
지난 20일(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학)는 2015년 제3차 지역사회봉사단 연합 봉사 ‘찾아가는 재능나눔 연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오성면사무소(면장 정형민),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Dream In 共Zone(대표 김대식), 별심은 나무(단장 이은화), KT&G 상상univ 경기 대학생봉사단(팀장 송승만) 등이 참여하였다.
 
이날 봉사단은 낡은 주택이 밀집돼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숙성리 중심거리 상가 벽면 7개소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전개했다. 벽화로 단장한 마을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활력이 넘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 사업으로 거리의 모습이 새로워진 만큼 주민들의 마음도 밝아졌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자원봉사단의 간식을 준비했다.

벽화.jpg▲ 지난 20일(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학)는 2015년 제3차 지역사회봉사단 연합 봉사 ‘찾아가는 재능나눔 연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은 벽화 전, 오른쪽은 벽화 후 모습
 
 
정형민 오성면장은 “숙성리에는 면사무소가 있는 곳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런데도 오래된 건물과 불법 벽보로 벽면이 지저분하여 고민이 많았는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완성한 벽화로 거리가 산뜻한 모습으로 바뀌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가는 오성면 주민들도 봉사단의 수고에 고마워하며 깨끗하고도 아름답게 바뀐 거리를 보며 즐거워했다.

오성면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2단계로 오는 11월에는 5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성 삼양정미소를 중심으로 벽면 100m 구간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성천의 멋진 풍광과 벼들이 한창 익어가는 넓은 숙성리 들판에서 바라보는 해넘이는 한 폭의 그림이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홍지수 사회복지사는 “이런 지역의 장점을 살려 주민들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번 봉사는 봉사자들에게도 특별한 추억과 의미가 될 것이다”며 “이렇게 힘을 모아 펼쳐가는 연합봉사단의 협력과 시너지 창출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또 하나의 희망이다”고 말했다.
 
문화사회복지팀  
 
타임즈코리아 톡톡뉴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시골 마을 거리가 영화 속 장면처럼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