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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설교대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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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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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첨단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감안한 설교적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당연히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시대 가치적으로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 문화를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 IT도 시대를 대변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자 자신이 아날로그라고 생각해서 IT를 무
시하면 퇴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IT를 쫒아 가기만 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설교원고를 프린트해서 강대상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나온 이후로 종이 원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커뮤니케이션 차원도 있지만, 제 삶의 철학 속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종이의 원료가 나무이기 때문에 이것을 최소한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종이의 과도한 사용은 결국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는 안병만 박사

그래서 저는 설교를 할 때, 원고는 아이패드를 보고 필요한 자료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설교를 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영상세대이기 때문에 말로서 전달하는 것보다는 이런 기기나 자료들을 활용하면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이나 플레쉬 등 필요한 자료는 수시로 모집해서 설교 중에 자주 활용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너무 본질을 훼손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빠지고 영상만 남는다면, 이것은 잘못 사용하는 것이 됩니다. 결국 말씀의 효율적 전달을 위한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청중들이 말씀을 보다 더 잘 전달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의 시대 가치적 차원에서 이런 저런 다양한 첨단 시스템들이 복음전달에 쓰이는 것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기도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껍질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입니다. 충실한 준비위에 시대적 소통을 이루는 방법적 모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강대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전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카카오 톡 같은 것을 통해서도 복음 전달적 통로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타임즈코리아 설교대학은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이 대담도 그런 차원입니다. 일 년에 몇 차례 오프라인 세미나도 실시할 것입니다. 온라인은 IT적 유익을 활용하여 목회자들의 설교적 필요를 지원할 것입니다. 단순한 설교 자료의 제공이 아니라 실제적인 힘을 갖게 될 일들을 모색할 것입니다.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적극 동참하여 주시면 피차 큰 열매를 거두게 될 줄로 믿습니다. 타임즈코리아 사무국으로 연락하시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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