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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도, 독도․동해 등 지명표기 오류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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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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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전자지도 제작…내비게이션 등 공간정보산업 수출 지원
 
22.jpg▲ 해외 주요 지도서비스(社)의 지명표기 오류, 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영문판 전자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10월 1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 및 관계법령 개정 등을 통해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영문판 전자지도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지명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해외 지도서비스(구글, 빙맵 등) 개선 및 공간정보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하여 제작하였다
 
최근 주요 인터넷 등의 해외 지도서비스에서 독도‧동해 등 우리영토와 관련된 지명의 표기 오류가 종종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지명을 명확하게 각인시키고,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적극적인 지명관리와 지도의 해외반출 등 대외의 요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해외 지도서비스의 국내 지명표기 오류가 줄고, 제한적인 국내 서비스 문제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영문판 전자지도는 민간업체(내비게이션, 포털지도 등)의 영문 POI 서비스에 활용됨으로써, 민간의 개별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은 1/25,000 영문판 전자지도의 효과 등을 검토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영문판 전자지도의 제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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