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만추의 서정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1.0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송창환-만추의 서정.jpg

 

 

만추의 서정 / 송창환

가장 고운 색 차려입은 겨울 채비로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찾아 나선 길

돌아보니, 꽃길, 푸른 길을 거쳐
추수로 넉넉했던 길까지 다 만남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포근히
마주하는 이 길은 한없는 깨달음을 향해 이어집니다.

그래서 가을이 깊어가는 향기에 물들어
이리도 고운 색을 바람에 적시는 가봅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만추의 서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