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지방공무원 7급 신규임용시험 각 시·도에서 10월 17일 동시 실시

응시자 안전 최우선으로 시험실 인원 20명 이하로 축소,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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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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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행정안전부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 등을 10월 17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133개 시험장에서 엄격한 방역대책 하에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565명을 선발하는 올해 7급 공개ㆍ경력경쟁 필기시험에는 3만 9,397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69.73 대 1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ㆍ지도직 공개ㆍ경력경쟁임용시험 등도 함께 실시된다.

특히,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하여 수험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러진다.

먼저, 지난 6월 치러진 9급 지방직 신규임용시험(16만명 응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응시자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험실 수용인원을 20인 이하로 대폭 축소하였다.

또한, 시험시행 전ˑ후에 시험실 및 복도, 화장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하여 전문업체를 통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각 시·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응시자 행동수칙을 시험장소 공고 시와 함께 사전안내하였고, 시험 당일 각 시험실에 행동수칙을 별도로 게시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화장실 사용 등 대기시에는 1.5m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

시험종료 후에는 시험관리관의 안내에 따라 1.5m 간격을 유지하여 순차적으로 질서있게 퇴실하여야 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난 6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무원 공채시험 최대규모였던 지방직 9급 공채시험에서의 방역조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체계화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응시자들은 마크스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반드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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