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추석 명절기간 문자 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피해 주의

이통3사와 협업하여 피해예방을 위한 문자메시지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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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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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8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하였으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도 등장하여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자결제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하여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통3사(SKT, KT, LGU+)와 협력하여 9월 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녀사칭 및 허위 결제문자 사기 피해 증가에 대비하여 부모님들은 반드시 직접 확인후 대응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자녀 사칭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추석명절 음성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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