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창원시, 여성안심귀갓길 20개소에 안심거울 설치

24시 여성안전망 인프라 구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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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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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여성 대상 범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20개소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창원중부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업하여 범죄 예방진단을 통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지역에 현장 모니터링을 거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안심거울은 집에 들어가기 전 뒤에 있는 사람을 확인 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어 범죄를 저지르려는 의도를 사전에 포기하게 하는 심리적 요인이 된다.

'24시 여성안전망 구축사업’중 하나인 「안심거울 설치」는 범죄예방 도시 디자인 기법을 도입한 사업으로 귀갓길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2019년 다가구주택 밀집지역 원룸 및 공중화장실 출입구 등 100개소에 안심거울을 설치한 바 있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이다”며 “여성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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