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전국 및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연장, 9월 20일 자정까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9.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타임즈코리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월 6일에 종료 예정인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와 수도권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9월 7일 0시부터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 확진자 급증 추세가 억제되고 확진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수도권의 신규 환자가 여전히 100명 이상 발생하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의 비율이 20%를 넘고, 방역망 내 관리 비율도 80%에 못 미치는 등 방역망의 통제력이 약해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규 환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 거리 두기 지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기간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


먼저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는 9월 7일(일) 0시부터 9월 20일(일) 자정까지 2주간 연장한다. 다만,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 등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2단계 적용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금지,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 중단 등과 같은 기존 조치들은 9월 20일(일) 자정까지 유지된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국 및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연장, 9월 20일 자정까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