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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신나는 놀이 제2회 양수리미꾸리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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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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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서 만나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화합의 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2회 양수리미꾸리축제’가 2018년 7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전통시장 외부주차장 및 아케이드에서 진행되었다.

‘양수리미꾸리축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은 관광객과 상인,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즐기는 행사로, 한 여름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 양수리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선교 상인부회장, 박현일 양평군의원이 축사를 진행했으며 축제 참가자들은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양수리전통시장은 생동감으로 가득했다.

 
3731513700_20180730142941_6648587949.jpg▲ 제2회 양수리 미꾸리축제장 행사장. 사진제공 - 우리투어네트워크
 


오전 11시 30분 스페인어로 한번 더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밴드 우나마스 축하공연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열렸으며, 12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인 전통 줄타기 공연이 실시되었다. 줄타기 명인 1호 홍기철선생님의 제자들이 연기를 펼쳐 축제 참가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다. 또 마술쇼를 펼친 곽동호 마술사는 축제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환상과 신비의 세계를 선사하였다.

행사장에 마련된 미꾸리잡기 체험 접수장에는 아이들을 대동한 가족 참가자들이 신청을 많이 하였고, 미꾸리 잡기 체험은 1인당 3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미꾸리잡기 체험장에서 잡은 미꾸리는 양수리전통시장에 있는 선이네곱창 음식점에서 튀김요리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축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양수리 3종 경기는 두유를 빨리 마신 후 지압판과 비닐 터널을 통과하여 맨손으로 미꾸리 10마리를 잡아야 게임이 완료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 상인들이 참가했다. 1등팀 온누리상품권 20만원, 2등팀 10만원, 3등팀 5만원으로 시상을 하여 적극적 참여를 유도 하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청정지역 양수리에서 어른은 추억을 아이들은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미꾸리축제가 실시되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양수리전통시장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발전하는데 양수리미꾸리축제가 일조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수리미꾸리축제’는 축제 참가자들이 시원한 물속에서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미꾸리를 잡고, 맛있는 튀김요리까지 맛 보는 경험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한다. 이와함께 각종 문화 공연으로 풍성하고 실속있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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