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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꽃잎 추출물,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
    백단심   [타임즈코리아] 나라꽃인 무궁화의 꽃잎의 추출물이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피부 미용 소재 등으로 무궁화의 산업적 이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연구팀이 제주대학교 김기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궁화 꽃잎의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기미, 잡티, 노인성 반점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합성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과일과 채소 등에서 붉은색과 보라색을 나타내는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활성이 높아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당뇨, 심혈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생체 내 멜라닌 색소 합성 저해에 따른 피부 미백 효능 관련 기작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연구팀은 무궁화 ‘백단심’과 ‘불새’ 품종의 꽃잎 추출물을 멜라닌 합성 호르몬(α-MSH)이 활성화된 조건에서 제브라피쉬 배아에 0∼400㎍/㎖ 농도로 처리한 결과, 멜라닌 합성이 무처리군과 비교하여 92% 수준까지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함을 관찰하였으며, 고농도의 처리구에서도 배아의 심장 박동수가 정상으로 유지됨으로써 꽃잎 추출물의 무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러한 효과는 무궁화 꽃잎의 붉은색 부분에 포함된 17종의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진피세포에서 세포 외 신호조절 인산화효소(ERK)의 신호전달 체계를 활성화하여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피부 색소 침착을 저해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해 말 천연물(biogenic substance) 관련 세계적 학술지 ‘Biomolecules(바이오몰레큘스, IF 6.19)’ 645호에 게재되었으며, 올 6월에는 꽃잎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용 기능성 화장품 원료 제조와 관련된 국내특허 취득 및 국제특허 출원을 마쳤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금까지 무궁화 뿌리나 줄기에서 유용 물질을 찾아낸 사례는 적지 않으나, 이번 연구는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도 여름 내내 한 그루에서 수천 송이씩 피어나는 무궁화꽃을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K-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리 화장품의 소재 다변화와 국산화를 통해 무궁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국위 선양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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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0-08-03
  • 유튜브 뮤직, 오는 9월 2일부터 전면 유료화
      [타임즈코리아] 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오는 9월 2일부터 전면 유료화 된다. 구글은 오는 9월 2일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 한국에서 유튜브 뮤직을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31일 공지했다. 유튜브 뮤직은 현재 광고를 보면 무료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하지만 오는 9월 2일부터는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월 8690원)을 구독하거나 신규로 나올 예정인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는 사용자만 유튜브 뮤직 앱 및 데스크톱 웹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구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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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
    2020-08-03
  • 션, 3650만원 '기부 레이스'…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쾌척
      [타임즈코리아]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이 달리기를 통해 모금한 3650만원을 기부했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션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2020 미라클365 버츄얼 런'을 개최, 1000명의 참가자들이과 함께 총 3650만원을 모금했다. 해당 금액은 전액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에 쓰인다. 버츄얼 런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신개념 러닝 프로젝트다. 션은 앞서 '버츄얼 채리티 런', '버츄얼 컴패션 런' 등으로 기부 활동에 앞장선 바 있다. '2020 미라클365 버츄얼 런'은 션이 주최하는 기부 행사이자 2017년 이후 4년째 지속하고 있는 '미라클365 런'의 일환이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션과 1000명의 참가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 5㎞, 10㎞, 21㎞ 중 원하는 코스를 달린 후 SNS에 인증하는 방법으로 장애 아동을 응원했다. 션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에도 어린이재활병원 4주년을 맞아 기부에 동참하며 함께 달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어린이들이 잘 치료받아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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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중부지방 집중호우 지속, 재난대비 철저
      [타임즈코리아] 기상청은 현재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한 가운데 남쪽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중부지방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와 부딪히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까지 중부지방과 북한지역을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남동해안(상해남쪽)을 향해 이동 중인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에 동반된 매우 많은 양의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추가 유입되면서 앞으로 내리는 비의 강도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일부터 3일까지 중부지방은 100~200mm,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이후에도 강한 비가 이어지며 2일부터 5일까지 총 누적강수량은 100~300mm, 최대 500mm가 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최근 일주일(7월 27일부터 8월 2일 현재까지) 동안 100~5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과 계곡의 물이 많이 불어나 있고, 지반도 매우 약해진 상태이다. 추가적으로 매우 많은 비와 강한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붕괴, 농경지·지하차도·저지대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재난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위험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북한(황해도)지역에도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임진강, 한탄강 등)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으니, 상습침수 지역의 거주민과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와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2~5일) 정체전선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고, 재해 취약시간대인 밤부터 오전 사이 비구름이 더욱 강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2일 밤~3일 오전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에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강수집중구역이 남북 50km 이내로 매우 좁아 지역 간의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크고, 한 곳에 집중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비가 내리지 않거나 소강상태를 잠시 보이는 중부지방에서도 위험기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태풍 ‘하구핏’이 중국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는 시기에 방출되는 수증기의 양이 더욱 많을 경우, 5일 이후에 비의 강도가 더욱 강해지고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태풍 ‘하구핏’의 북쪽에서 방출되는 많은 양의 열과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4~5일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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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8월 3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타임즈코리아]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는 8월 3일부터 주민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부과되는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만 원(일반도로의 2배)이며, 그 동안 주민 홍보를 위해 한 달간 계도기간(6.29.~7.31.)을 운영하였다. 신고대상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주 출입구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에 주정차 된 차량이며,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작년 4월부터 시행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4대 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기존처럼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 ①소화전 5m 이내 ②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버스정류장 10m 이내 ④횡단보도 위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의 ‘5대 불법 주정차’ 신고 화면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선택한 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사진 2장(유사한 위치에서 차량의 전면 2장 또는 후면 2장) 이상을 촬영하여 신고하면 된다. 사진에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안전표지(표지판 또는 황색실선·복선)가 나타나야 한다.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이후, 한 달여간(6.29.~7.27.) 전국에서 총 5,567건(하루 평균 191건)이 접수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166건, 서울 681건, 전라남도 482건 순으로 주민신고가 많았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하려는 운전자가 부담을 느껴 위반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단속 공무원의 현장 단속 강화와 병행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큼은 불법 주정차 관행이 근절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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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3
  • 충남 논산 산사태 발생지역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
      [타임즈코리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30일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일대(약 3ha 규모 피해)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했다.     산림·토목·지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사태원인조사단은 무인기(드론) 및 위치 확인(GPS) 장비를 이용하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지형·지질·지반 특성 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에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으니 산사태 피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 산사태원인조사단을 상시 운영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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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1
  • 강원도에 생명·의료 분야 국립과학관 들어선다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규모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해 현장실사를 마친 후보지 세 곳(강원, 울산, 전남) 중 강원도(원주시)를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과학관은 대전, 과천 등에서 운영 중인 대형종합과학관과 달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문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대한 전시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형 규모의 과학관으로  과기정통부는 전문과학관 유치를 희망한 광역지자체 10곳 중 발표평가를 거쳐 후보지를 3배수로 압축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와 강원도(원주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각각 245억원, 160억원씩 들여 2023년까지 과학관 건립을 마치고 건립 후에는 국립과학관으로 운영한다. 강원도에 들어설 과학관은 코로나 감염병 시대에 생명ㆍ의료를 주제로 하여 원주 지역 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7곳과 협력하여 전시물과 교육 내용을 채워갈 예정이다. 과학관 건립 예정부지는 335,605㎡ 규모의 ‘캠프 롱’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강원도는 이곳에 과학관과 더불어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500㎡ 규모로 건립하고 공원 내 공동주차장을 조성하여 23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번 선정평가에 위원장으로 참여한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강원도는 사업계획에서 원주에 위치한 생명ㆍ의료 분야 유관기관과협력하여 지역의 전문 분야와 강점을 잘 살렸고, 건립예정 부지의 규모와 여건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강원 원주시에 과학관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미래 인재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뉴스
    • 과학
    2020-07-31
  • 항암·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한 제철과일 포도로 면역 챙기세요!
    [타임즈코리아] 8월이 제철인 과일 포도에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국내산·수입산 포도 67건과 포도가공식품 25건을 수거해 항암,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이 있는 기능성 성분 ▲레스베라트롤 ▲엘라그산 ▲총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을 조사했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항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등에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엘라그산(ellagic acid)’은 유방, 식도, 피부, 결장, 전립선, 췌장 등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돌연변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폴리페놀(polyphenol)’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작용과 함께 심장 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항산화, 항혈전, 항염증, 항당뇨, 항암, 신경보호 등의 효과가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한 물질이다. 포도 품종별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씨드리스(Seedless)가 14.36 mg/100g으로 가장 높았고, 청색계가 흑색계 품종보다 많이 함유돼 있었다. 머루포도(MBA)는 ‘엘라그산’이 1.95 mg/100g으로 가장 많이 함유돼 있었으며, 항산화 활성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캠벨얼리(Campbell early)에서는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129.57 mg/100g과 82.43 mg/100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흑색계 품종은 ‘총 폴리페놀’ 함유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폴리페놀’ 성분이 검정색, 보라색 컬러푸드(color food)에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포도가공식품의 경우, 포도주와 포도주스를 비교해 본 결과 포도주가 100% 포도주스에 비해 모든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적포도주가 백포도주에 비해 다량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어 껍질과 함께 포도를 섭취하는 게 면역체계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가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식품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문화
    • 음식
    2020-07-31
  •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앤서’ 의료기기 인허가 속도낸다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는 7월 31일(금)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식약처 양진영 차장을 비롯하여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닥터앤서’ 개발과 임상시험 현황, 특정 질환에 대한 적용 시범 및 설명을 듣고,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사업단은 지난 3년간(’18~’20년) ‘닥터앤서’ 개발에 총 488억원(정부 364, 민간 124억원)을 투자하였고, 서울아산병원(김종재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22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연인원 총 1,962명이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이다. 닥터앤서는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닥터앤서의 21개 소프트웨어 중 식약처에서 의료기기로 판정받은 11종의 소프트웨어 중 뇌출혈 진단 등 4종은 이미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았고, 치매조기진단 등 7종은 허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5종은 비의료기기에 해당하며, 나머지 5종의 시제품 개발 중이다. 또한 닥터앤서의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MNG-HA) 산하 6개 병원(CEO Dr. 크나위)에서 현지 적용을 위한 교차검증(Cross-Validation)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학습용 데이터 구축, 학습모델 설계 등에 어려움이 많았었다.“고 말하면서 ”식약처 의료기기 인허가를 거쳐 의료진의 진료 지원에 적용될 때까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식약처 양진영 차장은 “식약처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으며,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장석영 제2차관은 “닥터앤서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닥터앤서가 국내외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뉴스
    • 건강
    2020-07-31
  • 해외 개발 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은?
    [타임즈코리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주관으로 7월 31일(금) 오후 3시, 용산역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개발 동향 및 확보전략”을 주제로 건강관리(헬스케어) 미래공개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은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개발 동향 및 확보전략”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전(全)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WHO(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의 공평한 분배와 접근성 보장을 위한 글로벌 연대 논의가 진행 중으로, 이러한 지구촌 의제(아젠다)를 정부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국내 첫 ‘공론의 장’으로 의미가 있다. 이번 토론회는 <1분과(세션)> 전문가 주제발표와 <2분과> 정책토론 및 현장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분과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범부처 신약개발사업단 묵현상 단장은 ‘백신 플랫폼별 전 세계 개발 동향 분석’을 주제로 현재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개발 동향을 기반(플랫폼) 별로 소개하고 각 백신이 가지는 장단점과 현재 개발현황을 발표한다. 또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단계 및 시장 출시 시기에 대한 의견들을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백신의 적용 시점에 대해 논의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은 ‘해외개발 백신 도입 글로벌 협의 동향’을 주제로 코로나19 백신의 전 세계 국가들에 대한 신속하고 평등한 공급을 목표로 출범한 COVAX Facility를 소개하고 COVAX Facility의 현재 진행 상황 및 전망에 대해 논한다. 이어진 2분과 정책토론에서는 ‘해외에서 백신 선제 개발 시 도입 여부 및 확보전략’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감염병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백신 실용화 사업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연세대 생명공학과 성백린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예방의학회, 감염학회 등 의료전문가, 국내 백신개발 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존슨, 보건의료전문기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백신 확보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해외 개발 백신 도입을 위한 국내 안전성·유효성 검증 문제부터 백신 도입 가정 시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한 정부 역할▴접종 대상자 범위 및 우선순위 대상자 선정 문제 ▴ 부작용 발생 시 책임 문제 ▴ 국내 기업의 자체개발 지원방안 등 관련 쟁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백신 개발 이후 공평한 공급·분배에 대한 논의는 감염병 예방의 현실적 필요성과 인도주의가 결합한 국제사회의 새로운 보건협력 모형(모델)로서, 전(全)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젠다”라고 강조하면서 “글로벌 아젠다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한편,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향후 백신 도입 관련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에서 발표한 두 방향 전략 아래, 개발속도가 빠른 해외 백신에 대해서는 신속한 확보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기업의 자체 백신 개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한국뉴스
    • 건강
    2020-07-31

한국문화 검색결과

  •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 보내기
    [타임즈코리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캠핑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야영 시설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 산림휴양 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국·공·사립 시설의 방역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였다. 자연휴양림 등을 이용할 경우 이용객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용객 및 시설운영자·관리자는 “산림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산림휴양 활동을 하여야 한다. 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의 주요 내용은 ▲텐트 설치는 최소 2m 이상 거리 유지, ▲가급적 한 가족 단위로 이용, ▲공용시설은 차례대로 이용·대기 시 2m(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텐트는 수시로 환기(1일 최소 2시간, 2회 이상)하기, ▲마스크 착용·손 소독제 사용·증상 여부 확인, ▲시설물 소독실시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감엽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준수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성수기 기간까지(∼8.24)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는 상황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연휴양림 등을 찾는 이용객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시설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림휴양 이용이 되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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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항암·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한 제철과일 포도로 면역 챙기세요!
    [타임즈코리아] 8월이 제철인 과일 포도에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국내산·수입산 포도 67건과 포도가공식품 25건을 수거해 항암,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이 있는 기능성 성분 ▲레스베라트롤 ▲엘라그산 ▲총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을 조사했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항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등에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엘라그산(ellagic acid)’은 유방, 식도, 피부, 결장, 전립선, 췌장 등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돌연변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폴리페놀(polyphenol)’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작용과 함께 심장 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항산화, 항혈전, 항염증, 항당뇨, 항암, 신경보호 등의 효과가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한 물질이다. 포도 품종별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씨드리스(Seedless)가 14.36 mg/100g으로 가장 높았고, 청색계가 흑색계 품종보다 많이 함유돼 있었다. 머루포도(MBA)는 ‘엘라그산’이 1.95 mg/100g으로 가장 많이 함유돼 있었으며, 항산화 활성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캠벨얼리(Campbell early)에서는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129.57 mg/100g과 82.43 mg/100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흑색계 품종은 ‘총 폴리페놀’ 함유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폴리페놀’ 성분이 검정색, 보라색 컬러푸드(color food)에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포도가공식품의 경우, 포도주와 포도주스를 비교해 본 결과 포도주가 100% 포도주스에 비해 모든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적포도주가 백포도주에 비해 다량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어 껍질과 함께 포도를 섭취하는 게 면역체계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가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식품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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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연꽃도 보고 연극도 즐긴다! 밀양으로 떠나는 여행
      [타임즈코리아] 밀양시는 밀양아리나(옛 연극촌) 주변 일대에 74,675㎡ 규모의 꽃홍련, 백련, 식용홍련, 수련, 수생식물 등 다양한 연꽃을 식재해 사진작가, 어린이 등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시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을 활용한 연 국수, 연잎가루, 연잎 차 등 가공식품과 농산물도 판매하고 있어 연꽃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꽃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방학기간 중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연근케기 체험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기간을 대폭 축소해 실시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에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신청은 밀양연꽃단지 홈페이지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밀양연꽃단지를 꽃홍련 확대, 야간조명과 음악이 흐르는 오감만족 연꽃단지가 되도록 잘 가꾸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은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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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연과 얼레
      연과 얼레 / 최병우   우정의 실로 서로의 손을 붙잡고 하늘과 땅에서 함께 나누는 속삭임   이어진 연과 얼레 오래전부터 우리는 질긴 실로 맺어진 친구 높은 곳 무서워하는 날 대신 해 네가 하늘에 올랐고 그런 널 위해 난 실을 감고 풀었지.   네가 세상 바라본 안목 혼자 힘이 아니라 우리의 우정 어여삐 여긴 너그러운 바람이 준 것이니   이렇게 얻은 지혜를 어느 겨울밤 착한 마을에 소복소복 순결하게 내려주어 다음 해 풍년들게 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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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세계에 활짝 열린 실감형 궁궐체험 앱‘창덕궁’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함께 실감형 궁궐체험 프로그램으로 5세대 이동통신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인 ‘창덕 아리랑(AR-irang)’을 개발해 27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8일 일반에 공개한다. ‘창덕 아리랑(AR-irang)’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조선 5대 궁궐 중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 5G 기반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세계유산 안내 애플리케이션이다. 창덕 아리랑(AR-irang) 앳홈은 8월 중에 서비스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경우 5G 스마트폰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세계유산 창덕궁을 실감형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 ‘창덕 아리랑(AR-irang)’ 지난 해 2월, SK텔레콤과 구글코리아(사장 존리)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익프로젝트 개발에 합의하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SK텔레콤의 협업제안을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창덕궁관리소는 장소와 시설 사용 제공, 역사고증 등을 담당하고, SK텔레콤은 5G를 비롯한 정보통신(ICT) 기술 기반의 기획과 가이드앱 개발을, 그리고 구글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 AR 첨단 기술을 맡았다. ‘창덕 아리랑(AR-irang)’은 관련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과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여 금천교를 향해 단말기를 비추면 600년째 창덕궁을 지키는 ‘해치’가 관람객을 안내하며 창덕궁 곳곳의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치는 금천교부터 인정전, 희정당, 후원 입구까지 총 12개 관람구역을 안내해주는데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과 푸르스름한 피부 표면이 움직일 때마다 들썩이며 입체감을 더한다. 관람객이 된 사용자들은 여러 전각에서 조선의 왕과 신하 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상황극, 가상공간, 궁중무용, 전통게임 등 조선왕실의 문화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의 문(AR Portal)을 통과하여 희정당으로 들어가면 금강산만물초승경도, 총석정절경도 등 부벽화(付壁)와 내부를 감상하고,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후원으로 들어가 후원의 백미인 부용지 주변의 풍광도 한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희정당 내부와 후원 등 출입제한 구역을 고화질 360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점과 희정당 안에 걸린 부벽화와 바닥에 깔린 양탄자의 무늬까지도 상세히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외에도 인정전 안에서는 왕과 왕후를 만나 함께 사진을 찍어볼 수 있으며, 낙선재에서는 활쏘기, 숙장문에서는 연날리기도 할 수 있다.   ‘창덕 아리랑(AR-irang) 앱서비스’는 오는 12월 말까지 SK텔레콤이 앱, 5G 단말기 대여, 안내창구에 대한 운영을 맡을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앱의 호응도와 사업의 성과 등을 고려하여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고로, 5G 단말기를 소지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문화 확산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 선보이는 창덕 아리랑(AR-irang) 앱이 더 많은 국민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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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바다의 카멜레온, 광어의 변신은 무죄!
    [타임즈코리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광어(넙치)의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30가지 다양한 광어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했다. 광어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맛이 담백하면서도 콜라겐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을 많이 함유하여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 중인 환자, 산모 등에게 더욱 좋은 식품이다. 광어는 우리나라에서 양식하는 어류의 6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평소에 접하기가 쉬운 편이며, 대부분 횟감으로 즐겨 먹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주로 활어 형태로 유통되는 광어 소비시장이 둔화되면서 광어 가격이 하락하는 등 광어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광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30가지 광어 요리법을 담은 '광어야, 요리를 부탁해!' 책자를 발간하였다. 이번 책자에는 기본적인 광어 손질방법과 함께, ▲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광어 스테이크, 치즈볼, ▲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광어 쑥국, 광어 잣 소스 더덕구이, ▲ 해외 유명 요리들을 접목한 광어 멘보샤, 광어 토르티야 피자, 광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등 30가지 요리의 상세한 조리과정을 수록하였다. 이 책자는 국·공립 도서관, 각 대학 요리관련 학과, 대규모 요리학원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의 경우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위생가공과(051-720-2650~1)로 문의하면 한정된 수량에 한해 책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향후 자체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책자에 수록된 요리법을 활용한 간편 조리세트 개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광어는 서양에서 만찬이나 코스 요리로 즐겨먹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고급어종이다.”라며, “이번 광어 요리책자 발간을 통해 광어의 소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주로 활어회로만 즐기던 광어를 더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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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보은군, 속리산 새로운 명소 ‘말티재 전망대’ 관광객으로 북적
    말티재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보은군청 홈페이지   [타임즈코리아] 보은군 속리산 길목 말티재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말티재는 열두 굽이가 사행하는 뱀처럼 구불구불 숲과 어우러진 가파른 고갯길이다. 이곳은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세조 임금과도 인연이 깊다. 옛사람들은 말티재를 박석(넓고 얇게 뜬 돌)재라 부르기도 했는데 동국여지승람에 태조 왕건이 이 고갯길을 넘기 위해 3∼4리의 박석을 깔았다고 기록돼 있고 세조 임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법주사에 행차 했을 때 길을 고치고 박석을 깔았다고 전해진다. 지금의 지명은 조선 세조가 속리산에 오를 때 경사가 급해 가마로 넘기 어렵자 말로 갈아타고 고개를 넘어 갈목리 마을에서 다시 가마로 바꿔 탔다고 해서 말티고개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해온다. 해질 무렵 펼쳐지는 저녁노을은 절경 중 절경이라는 예찬을 듣는다. 일반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국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보은군은 이곳에 말티재 열두 굽이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게 7억원을 들여 지난 2월 높이 20m, 폭 16m, 2층 구조의 전망대를 완공해 개장했다. 요즘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전망대를 찾아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전망대에 올라서려면 속리산 관문 2층 통로를 거쳐야 한다. 관문 2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속리산 자락 풍광 또한 일품이다. 전망대에서 감탄을 쏟아내고 카페에 들려 보은 명품 대추차 등을 마시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말티재 주변에는 속리산 관문을 비롯해 산림휴양·치유의 명소인 숲체험휴양마을, 꼬부랑길,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개장을 앞두고 있는 8개 코스 1683m 규모의 집라인 등 체험거리,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또한 866m의 40인승 모노레일과 고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 초가 너와집, 동구밖 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 등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가족단위 관광의 적소라는 입소문과 보은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덕분에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속리산 말티재를 찾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가며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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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백제 시대로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야경여행,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타임즈코리아] 여름은 밤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여행지에서 하룻밤 머물면 그곳이 더 잘 보인다. 야경까지 좋다면 금상첨화다. 백제의 세련미와 애잔함이 가득한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로 야경 여행을 떠나보자. 부여 궁남지(사적 135호)는 백제 무왕 때 만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이다. 여름에는 치렁치렁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흩날리고, 거대한 습지에서는 형형색색 화려한 연꽃이 핀다. 밤이면 연못 안 포룡정 일대에 조명이 들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일품이다. 정림사는 백제 성왕이 사비성(지금의 부여)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그 중심에 세운 사찰이다. 인적이 뜸한 밤에 조명이 들어온 부여 정림사지(사적 301호)는 적막하고 고요하다.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9호) 아래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석탑이 우주와 소통하는 듯 신비롭다. 그 밖에 부여가 자랑하는 드라마 촬영 명소인 서동요테마파크, 세상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보낸 만수산 기슭의 무량사, 많은 연인이 찾아와 사랑나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부여 가림성(성흥산성, 사적 4호) 등을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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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달빛아래 누리는 고욱위 정취,수원 화성행궁
      [타임즈코리아] 달빛 아래 운치가 색다른 곳이 있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수원 화성행궁(사적 478호)이다. ‘달빛 정담’이라는 주제로 고즈넉한 고궁의 정취를 즐길 수 있게 야간에도 개장한다. 은은한 조명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봉수당은 실내에 부드러운 빛이 어려 신비로움을 더한다. 낙남헌 앞에는 환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토끼 쉼터’가 있다. 숲속에 들어앉은 미로한정 부근에서는 가지런한 궁궐 지붕과 함께 현란한 도시 불빛이 보인다. 화령전(사적 115호)도 밤에 더 빛난다 . 검소하지만 격조 있는 건물을 부각하기 위해 조명과 음악에 공을 들였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은 10월 30일까지 오후 6시~9시 30분에 운영하며(월·화요일 휴장), 화성행궁 입장료(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 화성(사적 3호)도 밤이면 화려하게 변신한다. 도심을 감싸는 5.5km 성곽에 조명이 들어와 더 웅장하다. 방화수류정과 용연 주변은 밤마실 명소다. 화성행궁을 등지고 서면 오른쪽에 아기자기한 공방거리가, 왼쪽에 나혜석생가터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화성행궁 건너편 수원통닭거리도 빠뜨리면 안 된다. 용성통닭, 진미통닭, 남문통닭 등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온 가게가 모여 있어, 언제 가도 바삭한 통닭과 흥겨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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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사라진 신라 최대 사찰 ‘황룡사’ 디지털 복원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와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하나로 지금은 터로만 남아있는 황룡사의 일부를 증강현실 디지털 기술로 복원하였다.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재를 디지털로 구현한 사례(돈의문 디지털복원, 2019.8)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건물을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하나 만들어 세부사항을 자세히 표현하고,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실제 건축물 크기로, 정확한 위치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로 복원한 것은 황룡사가 최초의 사례다. 황룡사는 553년(신라 진흥왕 14년) 창건을 시작한 이후 오랜 시간 변화를 거듭하여 신라 최대의 사찰이 되었으나 1238년(고려 고종 25년) 몽골 침입으로 소실되어 현재는 ‘경주 황룡사지(사적 제6호)’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았다. 9층의 목탑은 645년(신라 선덕여왕 14년)에 건립되었다. 이번에 디지털복원을 마친 부분은 황룡사가 가장 크고 화려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통일신라 시기의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이다. 황룡사의 가람배치는 크게 남문을 시작으로 북쪽으로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중문 양쪽에 남회랑이 이어져있다. 복원한 중문의 크기는 가로 26.4m, 세로 12.6m이고 남회랑의 길이는 중문을 포함하여 272.5m이다. 이번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1차로 완성한 제작물을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보완하여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의 결과를 담은 것으로, 중문은 2층 규모의 우진각 지붕 형태와 1층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 두 가지 모습으로 구현하였고, 남회랑도 중문에 맞춰 2가지 형태로 만들었다. 과거의 일반적인 기존 디지털 복원물은 복원 건축물 앞에 사람이 있어도 건축물 뒤로 보이는 등 원근감이 무시되었지만, 이번 복원은 체험자와 건축물의 거리를 계산하여 원근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더 현실감 있다. 실감나는 증강현실 복원을 위해 시간에 따른 그림자를 계산하고 재질을 다양화하여 건물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체험하는 것처럼 실제감을 최대한 살려 황룡사를 실제로 거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마커인식과 카메라 위치추적 기능을 활용하여 건물이 정확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위치정합성도 확보하였다. 경주시와 협의하여 추후 황룡사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황룡사지 현장에서 대여하는 태블릿피시를 이용하여 중문과 남회랑에 직접 들어가는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보물찾기, 발굴유적 관람, 4계절 배경 적용, 건물 확대보기, 황룡사를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과 전자우편 전송서비스, 건축과정의 애니메이션 영상, 건축부재 설명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번에 이루어진 ‘황룡사 중문 및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건축유적을 실물복원과 마찬가지로 유적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대 건축유적의 실물복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24년까지 황룡사 금당을, 추후에는 강당과 목탑도 디지털로 복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재 디지털 복원·활용 사업의 새로운 유형을 꾸준히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 한국뉴스
    • 사회
    2020-07-22

한국교육 검색결과

  • 교육부 2020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0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 사업에는 381개 출판사가 발행한 3,284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발행일 2019.3.~2020.2. 기준)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총 271종이 2020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 선정은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였다.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271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2020.8월)한 후, 총 26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술도서는 우리나라의 기초학문 연구 및 저술활동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산이며, 우수한 학술도서를 발굴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뉴스
    • 교육
    2020-07-14
  • 7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고등과학원 김상현 교수 선정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고등과학원 수학부 김상현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상현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상현 교수가 미분동형사상군의 특이정칙성을 모든 실수 범위에서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는 유한생성군을 발견해 기하군론 및 위상수학의 난제를 해결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수학은 고대부터 수와 도형을 다룬 가장 오래된 학문이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첨단의 학문이다.1687년 7월 뉴턴이 프린키피아(Principia)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이해하는 인류의 시야는 더욱 확장되었다. 근대과학자들이 세계를 수학적으로 설계되고 기계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물로 이해하고 과학혁명을 촉발했듯이, 현대 수학자들은 인공지능과 시뮬레이션, 블록체인과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의료 영상, 사회관계망 서비스, 제트엔진 등에서 다루는 빅데이터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수학적 공간으로 기술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 대한 이해는 1차원 공간의 대칭성과 직결된다. 1차원 공간이 갖는 대칭성의 대수적인 성질과 대칭성의 미분 가능한 정도를 연결 짓는 체계적인 연구 분야를 개척한 김상현 교수의 수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이다.김상현 교수는 미분동형사상군이 가지는 해석학, 동역학, 군론의 세 가지 측면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미분동형사상군의 부분적인 군들이 어떻게 특이정칙성을 결정하는 지를 증명했다.이러한 연구 성과는 공간의 대칭성을 순수하게 대수적으로 바라본 관점(덧셈, 곱셈 등의 연산법칙처럼)과해석학적으로 바라본 관점(공간 위를 떠다니는 운동의 부드러운 정도)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를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김 교수의 연구는 수학자 나바스(A. Navas)가 2018년 ICM 초청강연에서 미분동형사상이 가지는 동역학적 제약에 관해 제기한 난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으로, 관련 성과는 세계적인 수학저널 인벤시오네 마테마티케(Inventiones Mathemaicae)에 2020년 3월 14일게재되었다.김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1차원 공간이 가지는 미분대칭성의 대수적 성질을 미분 가능한 정도와 연결한 최초의 체계적인 연구결과”라고 설명하고 “동역학, 저차원 위상수학, 기하군론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미분동형사상군에서의 강직성 이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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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20-07-08
  • 고3 첫 등교, 차분한 분위기
    [타임즈코리아]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의 첫 등교가 시작되었다.  이날 학생들이 선생님의 안내로 손소독, 발열체크를 하고 교실에 들어가 코로나19관련 학교내 생활수칙을 설명 듣고 차분히 수업을 받고 있다.    
    • 한국교육
    • 종합정보
    2020-05-20
  • 코로나19로 미뤄진 등교, 고3 내일부터 매일 등교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개시를 대비하여 학교내 감염증 예방을 위한 학생분산방안과 가정 내 준비사항을 안내하였다. 교육부는 지난 5월 11일, 이태원 관련 감염확산에 따라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면서 고3의 등교수업 개시일자를 5월 20일(수)로 확정한 바 있다.고3의 경우, 진로 및 진학을 위한 학사일정 등 현실적인 등교 수업 필요성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원 등 교육 현장에서 고3의 우선 등교 요구도 높았음을 고려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과 예술, 체육계열 학생들의 경우, 실습 수업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각종 대회에서의 출전 실적이 필요한 시기로, 학교의 지원과 선생님의 지도 등 공교육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교육부는 고3 등교 대비 가정 내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하였다.   학생들은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할 수 있으므로 고3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3학생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가정 내 위생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소방청과 협의해 5월 20일(수)부터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학교에서 의심증상 학생이 생길 경우, 119에 신고하면 전국의 소방서 구급대가 즉시 출동하여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계획을 확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월 13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감염 사례로 온 국민의 우려를 낳았을 뿐 아니라 등교수업을 일주일 연기하게 되었다.”라면서, “그 기간동안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면밀히 살피고 준비하였으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등교수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뉴스
    • 교육
    2020-05-19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앱 ‘코로나 학교 지킴이’ 개발
      [시니어투데이] 등교 개학을 앞둔 지금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과 안전교육, 위급시 진료를 위한 국민안심병원을 찾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주인공은 경기 사창초등학교 소속 우재식 교사다.우 교사가 개발한 앱은 학교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 학교 지킴이’다.이 앱은 코로나19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자가점검기능, 집단생활시 학생들이 지키기 힘든 예방수칙 등을 친구와 대화하듯 채팅창을 통해 알기 쉽게 제공하는 챗봇(채팅 로봇)과 위급상황 또는 감염의심상황에 국민안심병원의 위치와 연락처, 홈페이지를 즉시 찾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찾기로 이루어져 있다.뿐만 아니라 해당 앱은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화재대피, 지진대피요령, 장소별 안전수칙 등 학교 전반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안전교육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기존의 코로나19 관련 앱들은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져 학생들이 이해하거나 활용하기 어려운 방식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학교 지킴이’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스스로 앱에 접속해 친근한 대화형 방식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와 자신의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기침예절,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들을 알려주고 있어 다가오는 등교개학 시기에 학교 현장 감염 예방에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우 교사는 “온라인 개학 시기에도, 또 앞으로 다가올 등교개학 시기에도 한 명의 아이도 예외 없이 부디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유행에도 학생 교육에 헌신하시는 모든 교육현장의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심을 표하며, 주인 잃은 교실에 따뜻한 온기가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밤을 새워 앱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우 교사가 개발한 ‘코로나 학교 지킴이’는 원스토어에서 현재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기능 대신 학교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안전 지킴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국교육
    • 종합정보
    2020-05-18
  • 자가진단 하나라도 해당땐 등교 안해도 출석 인정
    [타임즈코리아] 정부가 학교에서 모든 창문을 개방해 최대한 환기를 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는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 또 등하교는 물론 학교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은 자가진단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될 경우 등교 할 수 없지만 출석으로는 인정할 방침이다.교육부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에 대비해 방역당국과 공동으로 ‘학교방역 가이드라인’ 해당 지침을 보완했다.이번에 보완된 지침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아침 등교하기 전(1주 전부터 시행)에 가정에서 자기건강관리 상태를 조사한 후 학교에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제출해야 한다.교육부는 이번 지침에 방역당국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와 동거가족의 해외여행력과 자가격리 유무 등 자가진단 항목을 보강했다.이에 따라 학생은 자가진단 설문에 응답하고 설문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될 경우 등교를 할 수 없는데, 다만 이 경우 학교는 출석으로 인정한다.또한 등교 전후 발열이 있거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학생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안내를 받아 진료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하는데, 해당 학생의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학교의 수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만약 학생 또는 교직원이 등교 후에 확진자로 판정된 경우 학교에서는 신속하게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 후 즉시 가정으로 돌려보내고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른 학교소독 등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학생 및 교직원은 등하교 및 학교 내에서는 상시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며, 점심식사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한편 학교에서는 일과시간 동안 모든 창문을 상시 개방해 최대한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특히 교육부는 냉방기기(에어컨 등)를 가동하되 모든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이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실 온도가 상승될 경우 마스크를 만지기 위해 얼굴을 만지는 횟수가 증가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이와 함께 공기청정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동을 자제할 것을 같이 권고했다.
    • 한국뉴스
    • 교육
    2020-05-07
  •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평가에 대한 궁금증, 한 번에 해결하세요
      [타임즈코리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시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궁금증과 관련 자료를 한 번에 해결.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https://star.moe.go.kr)’를 4월 1일(수)에 개통하였다.학생부는 학생지도 및 상급 학교(고입, 대입)의 선발자료로 활용되면서 학생.학부모.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인식된다.하지만,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의 내용과 변경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주는 누리집이 없어,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 기재 방식에 대해 잘못 인식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학생부 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앞으로는 누구나 유선,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해 손쉽게 유용한 정보를 찾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아울러,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2019.11.28.(목) 발표)’의 후속 조치로 지원센터에 학생부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도 함께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학생부 종합 지원센터는 3가지 서비스(상담 및 정보제공, 소통 강화, 신고센터 운영)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학생부 중앙지원단’과 센터 내 전담 전문 인력이 민원.질의 사항에 대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한다.온라인을 통해, 학생부와 관련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거의 실시간으로 안내할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원과 유선 상담도 할 수 있다.학생부 설명 영상을 8개 항목별로 게시하여 교사들이 궁금한 사항을 곧바로 찾아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고등학교 기초.탐구교과(군)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대한 도움 자료도 지원센터에서 제공해 현장 교원의 활용도와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도, 정부 수립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학생부 기재.관리 법규와 지침을 한 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관련 연구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원센터를 수탁.운영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접수된 민원.질의 및 답변내용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교사 또는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제공할 계획이다.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해당 빅데이터를 통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점을 파악해 향후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학생부는 상급 학교 입시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형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기재.관리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교육부는 2019년 10월에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를 통해 학생부 내 기재금지 지침을 위반한 사례를 다수 발견하고, 학생부 신고센터 구축.운영 방안을 포함한 .대입 전형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학생부 종합 지원센터 내 설치된 학생부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는 학생부 대필, 허위 기재 및 부당정정 등 불법.부적정 사례를 예방해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초중고 학사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학생부 종합지원센터 개통과 함께 2017년부터 별도로 운영 중인 학생평가지원포털(https://stas.moe.go.kr)을 학생부 종합 지원포털과 연계해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학생평가와 학생부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학생평가지원포털은 학생평가의 계획 수립부터 성적산출과 피드백 제공에 이르기까지 학생평가 전반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에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문항 등을 제공하고 상담도 지원하고 있어, 현장 교원 등의 꾸준한 이용이 예상된다.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의 개통으로 학생부와 관련하여 교사와 교육부, 학부모 간 의사소통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부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교사의 학생부 작성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국뉴스
    • 교육
    2020-04-02
  • 4월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4월 9일)을 실시하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0.12.3.(목)에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세 차례의 휴업 명령을 통해 4월 3일(금)까지 신학기 개학을 연기하였으며, 3일간의 추가 휴업을 거쳐 4월 9일(목)부터 본격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2020학년도 단계적 온라인 개학 개요   교육부는 등교개학의 결정 기준으로 최근 확진자 발생 현황과 감염증의 통제 가능성, 학교의 개학 준비도, 대입에서 지역 간 형평성 및 개학에 대한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전문가들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서 등교개학을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의견을 발표했고, 국민 다수도 현 상황에서 개학 연기가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 때문에 교육부는 현시점에서 등교개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원격교육을 통한 정규수업으로 학생의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온라인 개학을 결정하였다.  온라인 개학은 4월 1일(수)부터 1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9일(목)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며, 일주일 후인 4월 16일(목)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마지막으로 4월 20일(월)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순으로 시차를 두어 온라인 개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과 개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원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신학기 개학일이 확정됨에 따라 2021학년도 대입 일정을은 수능은 12월 3일(목)에 시행(2주 연기)하고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수)로 변경(16일 연기)된다.   이는 장기간의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부득이한 조치로 수험생의 대입 준비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된 수능 시행일 등을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에서 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신학기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단장:교육부차관)에 ‘원격교육 준비·점검팀’을 신설한다. 원격수업이 정규 수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계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학교는 원격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에 IT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농산어촌 및 도서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학교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며, 장애학생의 경우, 시·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원격수업 자막, 수어, 점자 등을 제공하고,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원격수업과 순회(방문)교육 등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지원한다.   다문화학생인 경우는 원격수업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국어 안내를 강화하고, 한국어교육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제공한다. 대안학교는 대안교과별 특색에 맞는 원격수업을 진행하되, 체험학습은 출석 수업이 재개된 후 실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교육계는 5주간의 신학기 개학 연기와 원격수업의 도입, 온라인 개학 등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감염증의 양상을 속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선 개인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방역을 실천하면서 점진적으로 일상의 안전성을 되찾아야 하며, 특히, 한국의 우수한 교사들이 지금처럼 헌신하고 노력한다면 원격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기에 학부모님들도 교사들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시기 바란다.“ 라고 당부하였다. 
    • 한국교육
    • 종합정보
    2020-03-31

한국사람 검색결과

  • 임권택 감독 “할리우드 영화로부터 벗어나려 애썼다"
      [타임즈코리아] 영화에 대한 임권택 감독의 열정이 후배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5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방송 100회를 맞이해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과 배우 김명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권택 감독의 ‘짝코’와 ‘서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주성철 기자는 ‘짝코’에 대해 “처음으로 인간적인 모습의 빨치산을 그린 작품으로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공조’의 원조 격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김명곤 배우는 “다른 어떤 영화들보다 이념을 넘어선 우리 민족의 비극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라고 극찬했다.임권택 감독은 영화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 ‘족보’에 대해 “할리우드 영화를 좇으며 1년에 5편을 찍을 정도로 많은 작품을 찍고 나니, 할리우드 영화의 그늘로부터 벗어나서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10년간의 노력 끝에 ‘족보’를 제작한 후에야 할리우드 영화로부터 해방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한편, 주성철 기자는 임권택 감독의 영향력에 대해 “과거 봉준호 감독이 미래의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아제 아제 바라아제’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 영화감독으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라며 많은 영화인의 길잡이 같은 존재임을 강조했다.임권택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한국인이 세계 수많은 좋은 영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사실 ‘살인의 추억’ 때부터 ‘언제 일을 내겠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눈에 띄었던 후배 감독이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내가 영화를 보고 나서 본인에게 영화 좋다는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봉준호 감독 영화를 보고는 영화가 좋다는 칭찬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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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전국 최초로 소방 자격증 그랜드슬램 달성한 특급 소방관
    전국 최초로 화재대응능력 1급, 응급구조사 1급, 인명구조사 1급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소방관이 나와 화제다. 주인공은 경기도 소방학교 현장교육팀 교관으로 근무 중인 가기혁(34. 남)소방교이다. 가 소방교는 지난해 6월 국민안전처 인명구조사 1급 취득에 이어 12월 국민안전처 시행 화재대응능력 자격시험에서 1급을 획득해 소방 자격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은 가 소방교가 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해, 졸업과 함께 취득했다.   ▲ 가기혁 소방관. 사진제공- 경기도청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기존에 소방 자격증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사람들은 있었지만 3가지 중 한 두 개는 2~3급이었다. 3개 분야 모두 1급 자격증을 획득한 소방관은 가 소방교가 전국 최초”라며 “화재대응능력과 인명구조사는 1급 자격증 취득이 어려운 것이어서 더욱 인정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화재대응능력 자격시험은 화재대응지식, 체력, 기술, 화재진압장비 활용능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2급 자격증 취득 후 2년이 지나야 응시자격이 생긴다. 경기도에는 화재대응능력 2급 자격증을 가진 소방관이 4122명이 있으며 1급은 가 소방교를 포함해 77명이다. 인명구조사는 교통사고, 산악사고, 수난사고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민안전처가 인증하는 대표적인 자격증이다. 경기도 소방관 중 인명구조사 1급 보유자는 11명에 불과하다. 가 소방교는 3대 자격증 외에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다양한 차량면허증도 소유하고 있어 화재진압·구조·구급·운전으로 분류된 소방인력의 4가지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특급 소방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 소방교는 3개 자격증 외에 트레일러, 대형 견인차, 구난차(레커차), 스킨스쿠버 강사, 수상인명구조원 등 5개의 자격증을 갖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100회 이상의 헌혈을 기록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만큼 봉사정신도 투철한 가 소방교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소방관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2008년 광주소방서 구급대원으로 소방관 일을 시작한 가 소방교는 2015년 소방학교 교관으로 발탁될 때까지 7년여 동안 300여회가 넘게 현장에 출동, 구조·구급임무를 수행했다. 이때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구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186cm의 키에 76kg이라는 건장한 체구를 갖고 있는 가 소방교는 2011년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도를 종합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이후에도 구급분야와 화재진압 분야에서 도 대표로 출전한 가 소방교는 두 분야 모두 출전해 상을 수상한 유일한 소방관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3개 분야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이유에 대해 가 소방교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으로서 전문성을 갖고 싶었다. 화재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고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 쯤 교관 생활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하고 싶다. 여기서 배우고 익힌 것을 현장에 적용해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꿈”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전문성을 가진 소방관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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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30
  • 희망을 희망하게 하는 의사를 만나다
    희망은 한 줄기 빛처럼 놀라운 힘이 된다고 말하는 허일 원장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I think there I am)”고 했다. 생각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낳을 수 있는 생각을 품어야 한다.   “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라는 라틴어 격언이 있다. “나도 희망한다. 그러니 너도 희망하라”는 의미다. 희망은 깊은 고난에서도, 슬픔과 좌절이 칠흑 같은 어둠처럼 내려앉은 상황에서도 절망을 막아서는 힘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든 희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방안일지라도 한 줄기 빛이 드리운다면 당장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희망은 한 줄기 빛처럼 놀라운 힘이 된다.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바우마이스터(Roy Baumeister) 교수는 서로 무관한 것이지만 연결을 통해 관계를 맺게 될 때 의미가 생성된다고 한다. 평범한 물건이라도 무엇과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들판에 무수하게 피어 있는 꽃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하게 되면 ‘사랑한다’는 의미를 생성하게 된다.   ▲ 희망찬병원 허일 원장       희망찬병원 허일 원장을 만나게 되면 ‘희망’이라는 의미를 생성하게 된다. 허 원장을 만나는 사람들은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희망을 품게 된다. 희망은 허 원장의 치료방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환자들이 희망을 품어야 최선을 향한 허 원장의 연구와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교수는 인간의 강점에 주목하는 긍정심리학을 강조한다. 사고방식도 인간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낙관적인 사람이 일에서의 성과도, 학습이나 운동경기에서의 성적도 좋게 나타난다고 한다. 낙관적인 사고는 행복을 창출하고 심지어 장수하게 하여 준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런 맥락에서 희망은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희망은 의사와 환자를 하나로 묶어주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환자가 희망으로 가득하게 될 때, 긍정의 힘이 발휘되어 면역력도 상승하고 강한 치료 의지가 솟구쳐 최상의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병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환한 미소와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희망의 힘을 실감하게 했다. 박혜선(45·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탄로)씨는 “수술의 고통과 입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매우 힘들었는데 수시로 호출해서 여러 가지 요구를 함에도 친절하게 응대하고 처리하는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평온을 찾았고 치료도 빨라졌다”며 “마음의 여유를 좀 찾게 됐을 때 이 병원의 이름과 ‘희망’이라는 치료철학이 느껴 져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런 반응과 결과를 보면서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던 ‘희망찬병원’의 이름이 매우 친근하게 다가왔다. 허 원장의 의료적 열망과 그에 따른 연구와 실천이 병원 주변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으로 번져 나가기를 희망한다.   최대식 기자 tok@timeso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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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7
  • 설교를 설교답게 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
      설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는 통로   본지 설교대학장을 맡고 있는 안병만 박사는 포체프스트롬(Potchefstroom)대학교에서 설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설교에 대한 안 박사의 열망은 학문분야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목회 현장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는 성경 말씀에 대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부터 모든 해석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 ‘설교에 있어서의 적용’으로 석사(Th.M.)를 하였고, 박사 학위 논문으로는 존 스토트(John Stott )의 설교에 대해 연구했다. SFC(학생신앙생활운동)에서도 열정을 쏟았던 안 박사는 담임 목회와 교단을 넘어 언론을 통해서도 한국교회를 섬기는 열심을 뿜어내고 있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설교를 잘 하고 싶은 갈망이 있을 텐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열방교회 안병만 목사 안병만 박사 - 제가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 클리닉을 하면서 간혹 다른 곳에서 신학과정을 하고 편목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설교를 하는 것을 보면서, 기본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설교의 기본적인 틀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설교가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나온 신학교에서 배운 것이 부족하다면, 보완해야 합니다. 요즘은 설교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기본부터 잘 배워서 충실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는 갑자기 은혜 받았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교는 나의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청중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설교자는 설교가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통로가 되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통로의 역할을 잘못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청중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본적인 신학적 틀을 튼튼하게 갖추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구속사적인 흐름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교와 원고 작성에서의 글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안병만 박사 - 설교와 말하기·쓰기는 필수적인 관계입니다. 이것은 모든 분야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학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신학과정에서도 글쓰기에 대한 커리큘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설교는 보통 말하기라고 생각합니다만, 말하기 이전에 글을 논리적으로 쓸 줄 알아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설교를 들으면서 논리적이지 못하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그것을 전달할 때, 쑥쑥 흡수하여 삶에 적용하게 됩니다. 앞뒤 문장이 제대로 맞지 않는 설교로 현대인들을 설득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따라서 설교를 위한 논리적인 글쓰기를 반드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글쓰기에 관한 쉬운 책에서부터 점점 단계를 높여가면서 100권정도 읽으면 설교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영국에 있을 때 보면 해외 유명한 대학은 1~2학년 과정에서 책을 많이 읽게 합니다. 유대인들도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기 때문에 논리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헬라어, 히브리어 등 신학교에서 신학과정만 공부하다 보니 설교적 글쓰기를 배우지 못 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쉬운 책부터 하나하나 읽어 나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Q·T를 통해 묵상을 하고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칼럼을 매일 한편씩 쓰다 보니 글쓰기 훈련이 자연스럽게 지속됩니다.   ▲ 안병만 목사 저서들 시대적 흐름과 설교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안병만 박사 - 설교는 시대에 따라 많이 바뀌어 왔습니다. 콘텐츠는 성경이기 때문에 내용은 같지만 표현하는 스타일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존 스토트 목사님을 연구하면서 그분의 설교를 좋아했습니다. 그분은 본문에 충실했고, 내용은 쉽고 적용이 탁월했습니다. 그 시대마다 청중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지적했습니다. 스타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설교자가 기본에 충실한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그 시대에 맞는 최고 스타일의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해주세요.   안병만 박사 - 설교학에서의 기본이라면, 설교를 설교답게 하는 것은 성령님이라는 전제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설교를 한다고 해도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그 시간에 기쁨만 줄 뿐이지 변화를 주지 못 합니다. 변화를 주지 못하는 설교는 설교가 아닙니다.   청중들이 설교를 통해 웃기도 하고, 기뻐하거나 슬퍼하면서 감동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이것을 은혜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은혜를 받았다면, 마음에 떨어진 씨가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성령님이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교를 설교답게 하는 것은 성령님이기 때문에 설교자는 무릎을 꿇고 영성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청중들도 기도하며 말씀을 받는 것이 설교학에 있어서의 핵심 중에 핵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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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7
  • 새순교회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사랑
       ‘행복한 나눔’과 ‘방과 후 교실’을 통해 지역을 섬기며 소통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3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에 대한 신뢰는 19.4%라고 한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한국 개신교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를 바라보면서 새순교회가 말없이 실천하는 일들이야말로 신뢰 회복을 위한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새순교회에서는 지역주민과의 가장 가깝고 밀접한 통로를 만들어주는 ‘행복한 나눔’과 ‘방과 후 교실’을 통해 지역을 섬기며 소통하고 있다.   “가진 것이 없어 줄 것이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버려질 물건일지라도 어떤 곳에서는 소중히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3년 동안 쓰지 않는 물건은 앞으로도 절대 쓰이지 않을 물건이라고, 낡고 쓸모없이 보이는 물건도 행복한 나눔에 오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행복한 나눔 박미선 대표)   ▲ 김홍석(대학생) 어떻게 ‘행복한 나눔’ 가게를 이용하게 되었나요?   김홍석 - 제가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 데 옷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찾던 중 행복한 나눔 가게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옷을 싸게 사며 기부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 일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여기에서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나눔 가게를 이용하는 것은 나눔과 기부가 되는데 여기에 대해 한 말씀해주세요.   김홍석 - 저는 기부라는 것은 반드시 커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은 돈이라도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이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옷을 구매하는 것도 기부가 되는 것이라 좋습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고 같이 활용하시나요?   김홍석 - 네, 친구들에게 자주 알리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중고라는 인식 때문에 주저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일이 확산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새순교회 행복한 나눔 가게 이곳을 통해서 지역 사람들과 얼마나 가까워집니까?   남귀옥 - 가정에 관한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가까운 분들도 있습니다. 처음 오실 때는 서먹해하시지만, 계속 물건을 구매하면서 점차 가까워지게 됩니다.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면 복음을 전할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행복한 나눔’ 가게와 전도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행복한 나눔 가게 남귀옥 매니저 남귀옥 - ‘행복한 나눔’ 가게를 통해 새순교회가 지역 사람들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좋은 섬김의 통로가 됩니다. 처음 이사 와서 교회를 찾는 사람들도 이곳을 통해 교회에 대해 물어 오십니다.   교회에는 다니지 않지만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2~3시간 정도 봉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행복한 나눔이 되는 공간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축호전도나 거리전도를 많이 했는데 전도의 열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이라는 말을 꺼내지 않아도 섬김을 통해 전도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새순교회 ‘방과 후 교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 새순교회 방과 후 교실 유경주 원장 유경주 - 2000년도에 새순교회에서 지역사회를 돕고자 하는 섬김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돌봄교실입니다. 이후 정부의 지원으로 인해 주중 방과 후에 20여 명의 아이들을 돌보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 개원 당시에는 주변의 3개 교회가 함께 시작했는데, 지금은 새순교회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담임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의 열망이고, 지역주민을 향한 나눔과 섬김의 실천적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이 일이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긍휼사역기관으로 아름답게 감당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역사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유경주 - 매우 좋아하십니다. 지역에 교육기관이 있어서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기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너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정책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서 예전 같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보다 이곳의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다시 들어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 새순교회 방과 후 교실   교회를 지역사회가 인식하는 통로라는 측면에서 방과 후 교실은 어떤가요?   유경주 - 우선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전도의 접촉점 역할로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곳에서 일주일에 한 번 말씀 듣는 시간을 굉장히 좋아하고 기다립니다. 또한 간식 기도, 요절 외우기 등을 통해 교회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에 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참 필요한 기관이라고 생각되며, 긴 안목으로 운영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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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 아브라함의 심정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목회자
        열방교회를 개척하고 유학 동안 꿈꿔오며 계획했던 목회를 시작했다.   설교 학자이며 현장 목회자이기도 한 안병만 박사는 수도남노회장(고신)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겸손과 열망 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부산을 떠난 수도권으로 왔다. 열방교회를 개척하고 유학 동안 꿈꿔오며 계획했던 목회를 시작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아브라함의 심정으로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들을 극복해온 그였기에 교회 건축의 감회는 남달랐을 것이다. 그런 안 박사는 자신이 속한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를 섬기겠다는 열망도 누구에게라도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타임즈 코리아 설교대학을 통해 자신이 전공한 설교 분야에 대해 열심을 가지고 봉사한다. 안 박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갈 바에 대해서 들어보자.   ▲ 열방교회 안병만 목사 현장 목회자로서의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안병만 박사 - 지금 한국 교회가 내리막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길을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목회자들이 설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면 하나님께서 새 시대에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개혁자들이 부르짖었던 것처럼 말씀으로 돌아가는 한국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회장으로의 소감과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안병만 박사 - 제가 올해로 17년째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기회가 있었지만 고사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척자는 교회를 건축해야 완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노회장은 감투가 아니기 때문에 섬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노회장으로 섬긴지 3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노회장이 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연합하는 노회입니다.   한국교회가 쇠퇴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저는 개인주의로 인한 개별 교회 중심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교회는 성장했지만 연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한국교회가 많이 약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노회는 연합하는 노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한 교회와 부서들을 돌아보면서 삼겹줄처럼 끊어지지 않고 연합하는 노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 열방교회 설교 학자로서의 비전이나 바람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안병만 박사 - 설교는 시대마다 콘텐츠는 같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스타일은 많이 변해왔습니다. 제목 설교에서부터 주해 설교, 강해 설교, 네러티브 설교로 변하고 있지만,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청중들에게 전달하고 청중들은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교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설교자들은 설교가 내 이야기나 유행 또는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잘 파악해서 가감 없이 올곧게 전하는 것이 설교자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임즈 코리아 설교대학장으로서의 비전이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안병만 박사 - 제가 섬기는 교회가 예배당을 짓고 이제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런 가운데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시간은 설교대학장으로서의 역할을 많이 못 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설교는 성도들에게 설교를 맛있게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매체를 통해 다운로드해 설교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성도들이 설교에 대한 갈증과 불평이 많이 있습니다. 요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글이나 세미나를 통해 설교에 대해 목말라하는 목회자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세미나를 통해 가이드 하는 역할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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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한국서적 검색결과

  • 김대유 교수 신간 ‘행복한 삶의 온도’ 출간
    [타임즈코리아] 도서출판 북그루는 내달 6일(현충일) 김대유 교수의 《행복한 삶의 온도》를 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인문분야의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고단한 인생은 길을 따라가고 길을 만드는 순간의 연속이며, 길이 보이면 길을 따라가고 길이 보이지 않으면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등 삶의 면역력을 기르는 홀로서기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든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걷는 자신의 길(Road)을 돌아보면서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길(Way)을 가늠하고, 진정 행복한 나의 길(Path)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칼 융은 이러한 제2의 인생을 열기 위한 인간의 정서적 아픔을 ‘개별화’라고 불렀다. Ⅰ부 ‘길위에서’는 치유의 인문학을 다루었다. 피카소와 아인슈타인의 시선을 통해 성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텍스트로 승화하는 길을 모색하고, 졸혼의 경제학과 죽음의 발견에서 행복한 홀로서기의 길을 열어가며, 딸들을 위한 연애와 성평등의 새 시대를 갈망했다. Ⅱ부 ‘길을 따라서’는 평범한 내남이 ‘함께 그러나 다르게’ 사회변화를 위한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지혜를 모았다. 경찰대 폐지, 검찰개혁, 18세 선거 등 개혁의 과제에 집중하고, 곧 닥칠 서울집값 폭락의 시대를 예고하며 서울살이의 애환을 고민했다. Ⅲ부 ‘몸의 기술’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소소한 건강살이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가 실제로 앓았던 신경통과 고혈압, 족저근막염과 치루, 치과 치료의 허실과 오십견 등의 증상을 소개하고 자가치료 방법을 제시하였다. Ⅳ부 ‘文生於情 情生於文(문생어정 정생어문)’(글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글에서 나온다)은 대통령들의 교육개혁과 선진국의 입시사례, 스쿨미투와 학교폭력, 수학으로 서열화하는 명문대 입시 등 교육정책을 치밀하게 해석했다. 저자는 “인생은 그 자체가 치열한 리딩(Reading)의 과정이며, 삶은 자기만의 라이팅(Writing)을 가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결론 짓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대유 교수는 교육학박사로 경기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학과 인문학, 보건교육을 강의하고 있고, 성과 사랑 등 제분야의 대중강연을 섭렵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과 UN아동권리협약 옴부즈퍼슨으로 일하면서 청소년인권정책을 세웠다. 한국건강과성연구소(KHS) 소장과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서 귀한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고, 한달에 한번씩 용문도서관에서 좋은 이웃들과 만나 독서토론과 명상모임을 한다. 저서에는 ‘동료효과’, ‘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 ‘이 아이들을 어찌할까’ 등 13권이 있다.
    • 한국서적
    • 종합정보
    2020-05-25
  • 손병두 현 삼성경제 연구소 상근고문·박경자 ‘부부의 사계절’ 출판
      [타임즈코리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과 박경자 저자의 ‘부부의 사계절’을 출판했다. 부부란 무엇인지 묻는 감성 에세이로 마음을 두드린다. ME 운동, 일명 부부일치 운동은 1952년 스페인 칼보 신부가 처음 고안한 부부들을 위한 주말 교육 프로그램이다. 월드와이드매리지엔카운터(World Wide Marrage Encounter)를 줄여서 ME라고 한다. 한국ME는 미국 메리놀회 마진학 도널드 신부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저자와 남편은 ‘한국ME’의 초기 가입자로 이 교육을 통해 결혼생활을 재평가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ME가족들 카톡방에 에세이식으로 생각과 느낌을 적기 시작했다. 그것이 이 책의 토대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 야심작으로 출판한 책 손병두 박경자 부부의 사계절 책은 결혼 52주년을 맞아 설득 끝에 나오게 된 책에 정성스러움이 묻어난다. ‘결혼’에 대하여 생길 수 있는 모든 물음에 대하여 답변하는 문장 하나하나에 깊은 사유와 솔직한 심정이 담겨 있다. 결혼에 대해 답하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결혼이란 단순히 두 남녀의 결합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완성을 향한 구도의 길을 걷게 하는 통과의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남편이 못마땅한 모습을 보여 상처 입었을 때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관조하지 못하고 고정된 피해의식을 부린 것이 아닌가, 순수한 현실에 깨어 있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한 것은 아닌가 속상하다”는 저자의 말에는 그만큼의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깃들어 있다. 또한 “이대로 젊기를, 변하지 않는 사랑을 기대하는 것은 순리에 어긋나는, 변화에 저항하는, 시간과 함께 더불어 흘러가는 것을 거부하는 삶이 아닌가. 불만을 누르고 있었거나 섭섭했던 것, 돌아서 있는 남편 때문에 외로웠던 것을 표현할 때, 싸워서 끝장냈을 때보다 기쁘더라”는 말속에는 오랜 세월을 통해 인생과 관계의 상호작용을 깨달은 내공이 엿보인다. “나와 다른 사고를 하는 남편과 물론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 의미가 만들어지고 생명의 에너지가 분출되는 것이 아닌가. 분명 낯선 충돌이 생기를 부여해 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결혼한 배우자를 통해서 넓은 의미로 세상의 이치와 대면하여 깨달음을 얻는 저자의 말투에도 진리가 깃들어 있다. 이 외에도 ‘내가 배우자와 결혼한 이유는 무엇인지’, ‘진실한 동반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좁혀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배우자가 나의 욕구를 채워 주지 못했을 때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 등 전체적으로 결혼과 인생, 자아에 관하여 통찰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여러 질문 속에서 저자가 이리저리 풀어내는 진솔한 글들이 마음을 움직인다. 때로는 배우자에게 실망도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배우자의 사랑에 감싸이며 행복함을 느낀다는 거짓 없는 저자의 말투가 정겹다. 결혼과 삶에 대한 진실한 이해를 바라며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글 속에서 인생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도 같다. 이 도서를 통해 많은 이들이 그녀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결혼이란 이름의 약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부부가 사계절을 함께하며 손을 잡고 걸어갈 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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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문체부 장관, "구름빵" 백희나 그림책 작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3월 31일(현지 시각) 한국 그림책 작가로는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세계적인 캐릭터 ‘말괄량이 삐삐’를 탄생시킨 스웨덴 여성 동화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을 기리고자 스웨덴 정부가 2002년 제정한 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 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시상한다.박양우 장관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창작 기법으로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준 백희나 작가의 작가적 성취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그림책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속에 한국의 출판물, 나아가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여준 쾌거를 일구어낸 백 작가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백 작가는 인형과 소품, 세트를 직접 만들고 조명까지 곁들여 하나의 무대를 연출한 뒤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첫 작품인 구름빵』을 비롯해 지금까지 달 샤베트,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등 그림책 13권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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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도서출판길벗,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영어책 읽기의 힘’ 출간
    [타임즈코리아] 도서출판길벗은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고광윤 교수의 저서 ‘영어책 읽기의 힘’을 출간했다.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영어책의 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유일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기만 하면 타고난 언어 재능이 없어도, 외국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비싼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엄마와 아이가 매일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우면서도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못하고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아동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냈기에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책 읽기를 해야 하는지 실패하지 않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책 읽기로 접근시키며 더 나아가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 당신의 아이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길 원하는가? 진심으로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부모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이것이다. “아이가 영어를 충분히 보고 들음으로써 머릿속에 양질의 영어 입력이 차고 넘치도록 적절한 환경과 도움을 제공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도와줘야 한다. 영어책을 읽는 것이 즐거워 더 많이 더 열심히 읽고 싶어 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좋아하면 더 많이 읽게 되고, 더 많이 읽으면 더 잘 읽게 되고, 더 잘 읽으면 더 좋아하게 되어 더 많이 읽게 되는 즐독과 다독과 잘독의 선순환이 시작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왜 영어책 읽기가 유일한 방법인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 영어책을 읽게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영어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영어책 읽기는 어떻게 시작하며 또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영어책 읽기의 긴 여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강의를 하듯 친절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저자 본인이 네 명의 자녀를 키운 아빠로 아이들과 신나고 즐겁게 놀면서 영어책 읽기를 몸소 실천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증인이기에 이런저런 엄마표 영어교육 방법을 시도하다 지친 부모, 아이에게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도록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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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한국도서관협회, 전국 410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가족 선정
    한국도서관협회가 2018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가 2002년 4월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시작해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족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도서관을 매개로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을 권장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556가족을 선정하여 410개 공공도서관에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였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가족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각 도서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25일(목)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하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대표 가족을 초청하여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청한 가족과 사서들을 위해 ‘책을 통한 나와 가족 행복읽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책 읽는 가족은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총 1만4406가족이 선정되었다. ‘책 읽는 가족’ 선정기준은 가족 단위로 공공도서관의 회원으로 등록하여 도서대출량, 이용성실도 등 각 도서관의 기준에 맞춰 선정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포함된 가족을 우선 선정함으로써 어르신의 도서관 이용률 증대와 독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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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알라딘, 주목받는 신간 ‘역사의 역사·고양이’ 꼽아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간으로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를 꼽았다. 알라딘은 유시민 작가의 신작 ‘역사의 역사’는 7일 오전 예약 판매 개시 후 하루 만에 2100부 가량 팔리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유시민 작가의 신작 ‘역사의 역사’는 고대로부터 최근까지 역사를 사로잡은 18권의 역사서들을 나누어 훑으며 역사에 대한 애정과 역사 공부의 중요성을 담은 책이다. 주 구매층은 30~40대로 전체 구매의 69.6%를 차지했으며 여성의 구매가 52.3%로 남성 47.6%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사진제공 - 알라딘     베르나르 베르나르 신작 ‘고양이’ 역시 5월 30일 출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알라딘은 출간 이후 8일간 총 2만부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5월 30일 ~ 6월 7일 기준). 해당 도서 구매 고객의 경우 30대의 구매가 33.7%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40대 구매자가 28.3%, 20대 구매자가 24.8%를 차지했다. 또한 여성의 구매가 67.6%로 남성의 구매 32.4% 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는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간 문명에 관한 책으로 프랑스에서는 전작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린 책이다. 알라딘 측은 ‘역사의 역사’와 ‘고양이’ 모두 다양한 연령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당분간 화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역사의 역사’ 예약 구매자에게는 유시민 작가의 취향으로 블렌드 한 드립 커피를, ‘고양이’ 구매자에게는 ‘고양이’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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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백제 시대로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야경여행,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타임즈코리아] 여름은 밤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여행지에서 하룻밤 머물면 그곳이 더 잘 보인다. 야경까지 좋다면 금상첨화다. 백제의 세련미와 애잔함이 가득한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로 야경 여행을 떠나보자. 부여 궁남지(사적 135호)는 백제 무왕 때 만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이다. 여름에는 치렁치렁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흩날리고, 거대한 습지에서는 형형색색 화려한 연꽃이 핀다. 밤이면 연못 안 포룡정 일대에 조명이 들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일품이다. 정림사는 백제 성왕이 사비성(지금의 부여)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그 중심에 세운 사찰이다. 인적이 뜸한 밤에 조명이 들어온 부여 정림사지(사적 301호)는 적막하고 고요하다.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9호) 아래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석탑이 우주와 소통하는 듯 신비롭다. 그 밖에 부여가 자랑하는 드라마 촬영 명소인 서동요테마파크, 세상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보낸 만수산 기슭의 무량사, 많은 연인이 찾아와 사랑나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부여 가림성(성흥산성, 사적 4호) 등을 둘러보자.
    • 한국문화
    • 관광
    2020-07-23
  • 단양 ‘도담삼봉’ 충청권 최고 인기관광지 ‘재확인’
    도담삼봉. 단양군청 홈페이지   [타임즈코리아] 관광1번지 단양군의 도담삼봉이 충청권에서 가장 인기를 모았던 최고 인기관광지로 재확인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 중인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전국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해 단양의 도담삼봉을 방문한 인원은 465만9543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용인 에버랜드가 660만5814명으로 1위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617만9697명, 잠실 롯데월드 578만6118명, 일산 킨텍스 570만5368명, 서울 경복궁 534만674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충청권에서 이름을 올린 관광지는 단양 도담삼봉이 유일했으며, 2017년에는 405만6357명으로 2018년에는 357만1998명으로 전국 순위 6위 자리를 유지했다.   단양팔경 중 1경인 도담삼봉은 단양읍과 매포읍 간 경계를 이루는 단양강 한 가운데 우뚝 솟은 3개의 기암으로 가운데 장군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딸봉, 오른쪽은 아들봉이라 불린다. 조선시대 장군봉에 정자를 짓고 이따금 찾아와 풍월을 읊던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정한 것도 도담삼봉에서 유래한 것이라 전해진다.   이런 신비롭고 경이로운 삼봉의 자태에 매료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모터보트와 황포돛배를 타고 보다 가까이 삼봉을 관람할 수 있단 장점에 더욱 인기다.   한편,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3만 여명 증가한 19만3687명이 도담삼봉을 찾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코로나 19사태의 확산세가 무섭던 4월까지 타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입장객 수는 급감했다. 하지만 5월과 6월 각각 27만명과 25만명이 방문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이는 최근 단양강잔도, 단양강느림보길 등과 함께 도담삼봉이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각광받으며 관광객들에 비교적 안전한 관광지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에는 도담삼봉, 만천하 경관 등 12개의 지질명소가 포함된 단양군 전 지역이 충청권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군은 올해 관광분야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과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100선’ 등 각종 관광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한국문화
    • 관광
    2020-07-22
  • 영화 "국제수사" 곽도원 인생 첫 코미디 연기 도전! 8월 개봉 확정
      [타임즈코리아] 배우 곽도원의 첫 코미디 연기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가 8월 개봉 확정과 함께 글로벌 수사 개시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통쾌한 수사 액션과 짠내나는 코미디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가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글로벌 수사 개시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이번에 공개된 글로벌 수사 개시 포스터는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인생 첫 해외여행도 잠시, 하루아침에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병수’(곽도원)의 비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이 설계한 셋업 범죄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누명을 쓴 ‘병수’가 낯선 현지 교도소를 배경으로 우두커니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한 모습과 그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죄수들의 생생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더한다 . ‘나, 코리안 폴리스여!’라는 카피와 묘한 대비를 이루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그가 어떻게 평범한 여행객에서 글로벌 지명수배자로 전락하게 되었을지 , 마지막 남은 형사 본능을 발휘해 현지 수사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영화 <국제수사>는 필모그래피 사상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곽도원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 내공의 명품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따뜻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 김대명은 ‘병수’의 수사 파트너가 된 현지 관광가이드 ‘만철’로 분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 역의 김희원, 필리핀에서 재회한 ‘병수’의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 역의 김상호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렇듯 대세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찰진 케미는 물론, 이제껏 조명되지 않았던 셋업 범죄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국제수사>는 오는 8월 통쾌한 수사 액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영화의 80%를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하며 담아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 곳곳의 모습은 현지 수사극에 볼거리를 더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글로벌 수사 개시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리얼한 현지 수사를 예고하는 영화 <국제수사 >는 2020년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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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
    2020-07-17
  • 여름 한 낮
      여름 한 낮 / 최병우   고춧잎은 수양버들처럼 늘어지고 바삐 날던 새도 지쳐 눈을 붙이니 마당에 어미개도 헐떡이다 못해 잠이 든 여름날 한 낮 아침부터 울던 매미 소리마저 끊겼다.   길게 드러누운 한적한 길에서는 신기루가 전설처럼 기어오르고 미루나무는 바람 한 점 없는 길가에 온종일 버티고 서서 누굴 기다리는지   건너편 참외밭 원두막에는 노란 참외의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든 농부의 얼굴에서 지친 여름이 가을로 물들어 가는 중인데   한 줄기 바람이 지나며 전해주는 한 겨울 이야기가 달콤한 사랑처럼 가슴에 젖어들면 어느새 마음에는 그 옛날의 눈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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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김나영, 유튜브 수익 1억3000만원 기부
    [타임즈코리아] 방송인 김나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튜브 수익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텐츠 '입어만 볼게요' 인기 뒤에 숨겨진 고충도 털어놨다. 24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김나영은 SNS 중독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거 미니홈피 시절부터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동영상 기반 SNS까지 시대별 SNS를 모두 열렬히 사용해왔다는 것.특히 SNS 댄스 챌린지에도 푹 빠져 있다. 직접 배워온 댄스를 선보였지만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세븐틴 공식 춤꾼 호시가 도전에 나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 1억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힌다. 김나영은 "유튜브 시작하고 수익을 공개했다. 그때마다 기부해서 지금까지 1억3000만원 정도 된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입어만 볼게요' 코너 속 숨겨진 고충도 공개된다. '입어만 볼게요'는 여러 패션 브랜드를 찾아가 '입어만' 보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김나영이 진짜 옷을 '입어만' 보는 것인지 의문점이 제기된 것. 과연 그녀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커진다.그런가 하면 김나영은 첫째 아들 때문에 눈시울을 붉힌다. 어느 날 첫째 아들이 건넨 메시지에 크게 감동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김나영은 당시의 일을 회상하며 또 한 번 울컥한 것. 모두를 감동하게 한 아들의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이와 함께 호시의 '입담'도 볼 수 있다. 지난 1월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호시는 투어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호시는 "처음으로 앞이 핑 돈 거예요"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이후 호시는 자기관리에 집착하기 시작해 일주일이 '순삭'될 정도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시 부모님 역시 "아끼지 말라"고 지지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평소 애교 많기로 유명한 호시가 연습생 시절 '군기 반장'을 담당했다고 털어놔 반전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데뷔를 향한 간절함에 극도로 예민했다는 호시는 멤버들에게 막말을 한 적도 있었다고. 그러나 오히려 멤버들이 이 말을 두고두고 놀리고 있다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 코로나 기부 행렬 관련 호시의 귀여운 비화도 털어놓는다. 말하지 않고 남몰래 기부하고 싶었지만 끝내 걸리고 말았던 것. 호시는 자신의 선행을 알린 범인을 추측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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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美 흑인의 아픔 노래한 12살 흑인소년, 워너 레코드와 음반 계약
      [타임즈코리아] 미국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노래한 미국의 한 12살 흑인 소년이 미국의 주요 음반사 워너 레코드사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B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키드런 브라이언트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숨진 지 하루만에 온라인에 '나는 단지 살고 싶을 뿐이야'(I Just Wanna Live)라는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다.키드런의 어머니인 조네타 브라이언트가 작곡한 이 노래는 수백만명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은 등 큰 인기를 얻었다.워너 레코드는 미국의 노예해방기념일인 19일에 맞춰 키드런 브라이언트가 아카펠라로 부른 그의 노래 음반을 발매하기로 했다.키드런은 "나는 젊은 흑인 남성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저항을 다 하고 있다"고 노래한다. 노래는 "아!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내 종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나는 매일 희생양으로 쫓기고 있어. 우리들은 말썽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라고 이어진다. 키드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에는 300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다.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 농구계의 전설 르브론 제임스, 가수 재닛 잭슨, 여배우 루피타 뇽 등이 그의 노래에 찬사를 보냈다.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살고 있는 키드런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부르셔서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와 함께 일하는 것은 아주 즐거운 경험"이라고 덧붙였다.그의 어머니 조네타는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눌려 플로이드의 동영상을 보고 "흑인 아들을 둔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나에게는 흑인 남편이 있고 형제, 삼촌, 사촌, 친구들 모두 흑인이다"라고 말했다.워너 레코드는 키드런 브라이언트의 앨범 발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부를 전국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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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문재인 대통령,"디지털 뉴딜, 이른바 '데이터댐' 만드는 것"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국판 뉴딜 관련 첫 번째 일정으로 데이터·AI 전문기업을 방문했다. 이는 ‘데이터·AI 경제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 자리에는 데이터·AI 업계 대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경제부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원도지사 등이 함께했다.먼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디지털 뉴딜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 대공황 당시 대표적인 뉴딜 사업으로 건설된 후버댐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최 장관은 "이제 디지털 뉴딜을 통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디지털 변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진 기업시연에서는 데이터·AI업체들이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카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AI를 통해 폐질환을 조기에 진단하는 등 데이터를 수집·가공하고 결합·활용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더존비즈온의 AI 서비스 개발자들이 근무하는 작업실을 방문하고, 개발자들과 차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정부가 코로나 위기 극복, 그리고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축이 디지털 뉴딜"이라며 한국판 뉴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특히 대통령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이른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 디지털 뉴딜이 성공한다면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경제를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덧붙였다. 우선 "생성되는 많은 데이터들이 과감하게 개방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비식별 데이터로 만들어내는 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또, 대통령은 디지털 접근에 있어서 격차가 더 심화될 수 있다며 "포용적인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내는 것도 우리의 큰 과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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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문 대통령 “LNG 환적설비 수주, 최고 경쟁력 세계에 각인시켜”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대우조선해양이 러시아에서 LNG(액화천연가스) 환적설비를 수주한 것과 관련 “우리나라가 LNG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조선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다시금 세계에 각인시키는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주 카타르 LNG 선박 수주에 이어서 어제는 러시아에서 LNG 환적 설비 수주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전했다.윤 부대변인은 “우리 조선 산업의 부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번 LNG 환적 설비 수주는 러시아와는 첫 계약 사례이며, 2013년 우리 조선사가 노르웨이로부터 환적 설비를 처음 수주한 이래 7년만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특히 이번 수주는 지난해 러시아에 인도한 LNG 쇄빙선 15척에 대한 만족감이 반영된 결과로, 우리 조선기술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것이라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어려운 업황의 과정들을 오랜 기간 거치면서도 기술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온 우리 조선사들의 그동안의 피와 땀의 결과가 수주 소식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의미가 각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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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문 대통령 "모든 희생과 헌신에 국가는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
    [타임즈코리아] 예순다섯 번째 현충일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렸다. 이번 추념식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대책을 고려해 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인원도 최소화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역사 속 애국의 현장에 있던 분들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딸,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 3·15의거 희생자 배우자, 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 유족, 코로나19 순직공무원 유족 등과 동반 입장했다.추념식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문 6.25 참전용사후손 간호장교 이혜민 소위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 김도현 해군대위가 낭독했다. 이혜민 소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임관 즉시 대구로 달려간 간호사관학교 60기 졸업생 중 한 명이다.이어, 1951년 7월 양구에서 전사한 故 임춘수 소령이 당시 가족에게 보내기 위해 가슴에 품고 있던 편지와 사진이 영상으로 소개된 뒤, 딸 임욱자 님이 답장을 낭독했다.임욱자 님은 "70년 만에 답장을 보낸다"라고 말문을 연 뒤, "남들은 모두 아버지를 영웅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딸밖에 모르고, 가족을 많이많이 사랑하는 그런 평범한 아버지였다"고 고인을 기억했다. 편지 낭독 후에는 가수 이수현 씨가 그리움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 '아버지'를 불렀다.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식을 맞아 독립유공자 이상설 선생의 외손녀이자 국군간호사관학교 1기생으로 입교해 6·25전쟁에 참전한 이현원 님 등 참전 국가유공자 본인 3명과 순직 경찰 배우자 1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다.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가장 빛나는 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대통령은 "국립 대전현충원의 현판을 안중근 의사의 글씨체로 교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이 모든 애국 영령들과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또한, 대통령은 편지 낭독을 언급하며 "임춘수 소령의 편지 한 통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조국을 지키는 힘이라는 것을 전해 주고, 따님의 답장은 호국 영웅이 '가족을 많이 사랑한 평범한 아버지'였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 지켜낸 대한민국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조국, 우리 모두의 나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대통령은 "모든 희생과 헌신에 국가는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지난 3년 동안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삶을 뒷받침하고 기억과 계승을 위한 보훈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전했다.특히,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군인재해보상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병사들의 일반장애 보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교전으로 인한 장애는 일반장애 보상금의 2.5배를 지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추념공연은 6·25 전쟁고아 2세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드보르작의 ‘고잉 홈(Going home)’을 연주하며 시작됐다. 이어 소프라노 임선혜와 가수 알리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그 날’을 함께 불러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전했다.추념식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은 간호장교 故 김필달 대령과 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 故 남궁선 이등중사 묘역을 참배했다. 대통령이 간호장교 출신 안장자와 화살머리 고지 국군 전사자 묘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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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조선 영조시대 세워진 '선운사 만세루' 보물 지정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북 고창군에 있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3호 ‘선운사 만세루(禪雲寺 萬歲樓)’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65호로 지정하였다.'고창 선운사 만세루(이하 만세루)'는 선운사에 전해지고 있는 기록물인 「대양루열기」(1686년), 「만세루 중수기」(1760년)에 따르면 1620년(광해군 12년)에 대양루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2년(영조 28년)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정면 9칸, 옆면 2칸 규모의 익공계 단층건물이며, 맞배지붕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처음에는 중층 누각구조로 지었으나 재건하면서 현재와 같은 단층 건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누각을 불전의 연장 공간으로 꾸미려는 조선후기 사찰공간의 변화 경향을 보여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만세루의 특징은 사찰 누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정면 9칸이라는 점이다. 현존하는 사찰 누각은 대체로 정면 3칸이 주류이고,  5칸이나 7칸 규모도 있으나, 만세루처럼 9칸 규모는 흔치 않다.그리고 이 건물의 가운데 3칸은 앞뒤 외곽기둥 위에 대들보를 걸었고, 좌우 각 3칸에는 가운데에 각각 높은 기둥을 세워 양쪽에 맞보를 거는 방식을 취했다. 하나의 건물 안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보를 걸어 구조의 안전을 꾀하면서 누각의 중앙 공간을 강조한 특징이 있다.또한, 가운데 칸 높은 기둥에 있는 종보는 한쪽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자연재를 이용하였다. 일부러 가공한 것이 아닌 자연에서 둘로 갈라진 나무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마치 건물 상부에서 보들이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건물의 또 다른 특징이다.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조선후기 불교사원의 누각건물이 시대 흐름과 기능에 맞추어 그 구조를 적절하게 변용한 뛰어난 사례인 동시에 구조적으로는 자재 구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창성 가득한 건축을 만들어 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 역사, 건축,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주변 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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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생생지역정보 검색결과

  •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
       [타임즈코리아]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 선정 기준• 경제활력 제고 위해 파급력 큰 사업• 단기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 디지털화, 그린화 관련 국민 체감도 높은 사업•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사업• 민간투자 확산 및 파급력 높은 사업 투자계획 및 일자리 효과'25년까지 총 사업비 100.9조 원 (국비 68.7조 원) 투자, 일자리 111.1만 개 창출1. 데이터 댐 분야별 데이터 확충·연계·활용, 5G·AI 융합서비스 글로벌 선도•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 5G망 조기구축 세제지원 추진• 생활밀접분야 AI 융합 프로젝트 추진 등2. 지능형 정부(AI) 정부 모바일 인증으로 종이 없는 정부서비스, 언제·어디서든 스마트 오피스 구현• 비대면 공공서비스 제공•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범서비스 확산• 공공정보시스템의 민간·공공 클라우드센터 이전·전환3. 스마트 의료 인프라 감염병 대응, 국민 의료편의 제고를 위해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AI 정밀 진단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실증 추진 등4. 그린 스마트 스쿨 안전하고 쾌적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공간 구축• 초중고 전체교실 와이파이 조기 구축• 온라인 교육 통합플랫폼 구축• 태양광, 친환경 단열재 설치 등 노후학교 리모델링5.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디지털 시뮬레이션 분석, 3D 기반 신성장 경쟁력 기반 확보• 고해상도 영상지도 작성 및 정밀도로지도 구축• 항만시설 모니터링 디지털플랫폼 구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등6.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스마트한 국가 인프라 관리체계 구축으로 국민안전 확보 및 신산업 창출•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및 4세대 철도무선망 구축• 상수도 스마트화•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설치7. 스마트 그린 산단 기업 혁신역량 제고, 에너지 소비 효율화, 친환경 제조공정이 가능한 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스마트 생태공장 및 클린팩토리 구축• 소규모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8. 그린 리모델링 공공시설의 제로에너지화 전환으로 에너지 고효율 구조• 노후 건축물 태양광 설치 및 고성능 단열재 교체• 에너지 고효율 국공립 어린이집 및 국민체육센터 신축• 문화시설 에너지 저감설비 설치 등9. 그린 에너지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다각화로 저탄소·친환경 국가로 도약• 해상풍력단지 입지 발굴 추진• 수소 원천기술 개발 및 수소도시 조성• 석탄발전 등 사업축소 예상지역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10.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전기·수소 중심 그린 모빌리티 확대로 오염물질 감축 및 미래 시장 선도• 전기 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노후경유차·건설기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 노후선박 친환경 전환• 수소차 연료전지시스템 기술개발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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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5대 위생수칙은?
    [타임즈코리아] 5대 위생수칙으로 식중독 예방하세요!1. 개인위생관리 체크- 4GO 예방 깨끗한 위생복 입GO → 위생모 쓰GO → 마스크 끼GO → 위생화신 GO- 손 위생 철저(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① 거품내기 ② 비비기 ③ 손등 문지르기 ④ 돌려닦기 ⑤ 손톱 문지르기 ⑥ 헹구기2. 식재료 검수·보관 체크- 검수· 신선한 재료 정량구입·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확인· 포장 및 품질상태, 시험성적서 등 확인- 보관 검수된 식재료는 바로 전처리 또는 식품별 전용용기에 담아 냉장·냉동 구분 보관- 채소·과일 소독·세척 염소소독(100ppm, 5분간 침지) →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3. 온도 시간 체크- 육류(중심온도 75°C, 1분 이상), 어패류(중심온도 85°C, 1분 이상)- 더운 음식은 60°C 이상, 찬 음식은 5°C 이하 - 주기적 적정온도 유지4. 조리실 위생 체크- 소독 세척 : 조리 공간 내 시설·기구는 사용 후 항상 소독·세척- 청결 : 식재료 보관 장소(바닥, 벽, 선반 등)는 청결히 관리5. 교차오염 예방 체크- 구분 사용(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완제품용, 가공식품)칼, 도마는 채소류·육류·어패류·완제품용·가공식품으로 구분 사용- 세척 소독 조리기구와 식기는 사용 후에 자외선살균소독기, 열탕 등으로 세척·소독 6. 식중독 예방 3대 요령1. 손씻기2. 익혀먹기3. 끓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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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여유롭고 안전한 비대면 여행지 6선
    [타임즈코리아]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는 방법!여유롭고 안전한 비대면 여행지 6선을 소개한다.# 잣향기푸른숲 (경기 가평)쾌적한 잣나무숲에서 숲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산림휴양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 휴일.-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 031-8008-6769# 안데르센 동화마을 (부산 기장)안데르센 동화마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아우르는 힐링 체험 공간으로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재현한 안데르센 정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다. 입장료 무료.-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211 ☎ 051-728-0993# 오대호아트팩토리 (충북 충주)산업시대의 폐품을 활용한 테마파크로 직접 만지고, 만들고, 느끼는 오감체험 관광지이다. 오대호 작가의 작품 제작과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1434 ☎ 043-844-0741# 교룡산국민관광지 (전북 남원)주변의 교룡산성과 선국사를 비롯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국민 휴양지의 하나이다. 각종 체육시설과 야외 민속전시장이 마련되어 있고 연중 무휴, 입장료 무료이다.-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산성순환길 714 ☎ 063-633-5353# 낙동강 경천대 (경북 상주)경천대 내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으며, 전망대에 이르면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연중무휴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 054-536-7040# 옥연지 송해공원 (대구 달성)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공원과 함께 조성된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생태탐방로에서 자연을 만끽해볼수있다.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 053-746-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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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무더운 여름철, 자동차 안에 놔두면 안되는 것 4가지
    [타임즈코리아] 더운 여름철 차 안에 방치해 두면 기기 손상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다? 뜨거운 차 안에 두면 안 되는 물건들을 함께 알아보자.   1. 손 소독제 뜨거운 여름 차량 내에 두면 화재 위험!직사광선으로 뜨거워진 차량 내에 손 소독제를 두면 실제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손 소독제는 알코올 기반으로 가연성 물질이기 때문에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2. 전자기기와 운동화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전자기기는 온도에 매우 예민!너무 더운 날이나 추운 날 차 안에 장기간 방치하면 기기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여름 철, 운동화를 차 안에 장기간 두게 되면 곰팡이 균과 냄새의 온상이 될 수도!운전 보조용이라면 샌들을 두는 것이 좋다.3. 안경과 선글라스고열에 안경 렌즈 코팅막 균열 발생!여름철 안경을 차 안에 두고 착용할 경우 안경 렌즈 코팅막 균열이 생겨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선글라스 역시 온도에 예민하므로 여름철 차 안에 두면 기능 저하 등의 문제 발생!안구 보호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4. 라이터, 스프레이, 페트병이들의 공통점은? 여름철 차 안에 놔둘 경우 폭발할 수도!“나는 설마 안 걸리겠지...” 하지 말고 무더운 날 차 안에 발화, 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물건을 장기간 두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무더운 여름철, 폭발 위험 물건은 잊지 말고 꼭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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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손 소독제가 눈에 튀었다면 ‘이렇게’
      [ 타임즈코리아] 손 소독제, 사용 시 주의해야한다!◆ 바이러스를 파괴할 만큼의 고농도 알코올손 소독제의 에탄올 함량은 60~80% 정도! 알코올이 증발하며 수분을 빼앗으면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고령자는 건조증 등 피부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알코올 손 소독제가 눈에 튀었다면?-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알코올을 씻어낸다.- 눈 감고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각막 화상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안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손 소독제는 손 소독에만 사용해야한다!손 소독제는 세균막의 단백질을 녹여 핵을 파괴하는 원리! 따라서 손 이외의 피부에 바르면 자극이 크다. 얼굴·눈·코·입 등 점막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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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누나, 바빠?”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에 주의하세요!
      [타임즈코리아] 가족·지인을 사칭한 수법으로 메신저 피싱 피해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28억?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신저 피싱 주요 수법1. 가족 지인을 사칭하며, 피해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엄마, 지금 뭐해? 많이 바빠? 바쁜 거 아니면 톡 해줘”2. 핸드폰 고장으로 수리 중이고, PC로 메신저(카톡 등)를 보낸다고 함- 액정파손, 충전단자 파손, 공인인증서 오류 등의 이유3. 지금 당장 급히 돈이 필요하다며, 다급한 상황을 연출긴급한 송금, 대출금 상환, 선배에게 빌린 돈 상환, 친구 사정으로 대신 입금4. 직접 통화하자는 요청을 여러 변명을 대면서 회피“전화기 고장 나서 지금은 안돼, 좀 있다 오후에 전화하면 안돼?”5.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계좌로 송금할 것을 요청선배 계좌번호, 대출 담당자 계좌번호, 부동산 계좌번호6. 송금 요청 후에도 계속 독촉“아직도 안 보냈어? 언제쯤 보낼거야? 보내고 바로 알려줘, 영수증 보내줘”7. 계좌오류 해결 후 돈 보내준다며 회유하고 자금 인출 후 잠적“수수료 때문에 그래? 수수료도 돈 보낼 때 같이 보내줄게”◆ 메신저 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슬기로운 예방수칙1. 실제 가족, 지인이 맞는지 반드시 직접 전화통화로 확인- 납치·협박·부상 등 전화를 받은 경우 가족 등의 안전을 직접 전화해서 확인2. 긴급한 상황을 연출하더라도, 전화로 확인 전에는 절대 송금 금지- 지금 당장 송금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독촉하더라도 전화 확인이 우선3. 가족·지인 본인이 아닌 타인 계좌로 송금요청 시 일단 의심- 가족 등의 본인의 계좌번호를 알려줄 것을 요구하고, 타인계좌로 송금 금지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3일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이동통신 3사 가입자에게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주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 요금고지서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한다.* 메신저로 지인이 송금, 상품권번호 요청 시 사기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이미 돈을 보냈는데 메신저 피싱 같아요!” 메신저 피싱 피해가 발생했다면?즉시 신고하여 송금·이체한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해야한다.- 은행(고객센터)- 경찰(☎112, 182)- 금융감독원(☎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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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주민번호에서 지역 표시 사라진다…2020년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타임즈코리아] [8월] 개인정보 관리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인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다.“가명정보가 뭐죠?”“특정한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된 개인정보가 가명정보라구!”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한 데이터들이 신뢰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기관을 통해 결합되어 활용된다.[10월] 주민등록증에서 지역번호가 사라진다.주민번호 뒷자리 중 성별표시 다음 6자리에 기존 출신지역이 아닌 임의번호가 부여된다.1968년 주민번호 도입 이후 45년 만의 변화! 출생이나 귀화 등 주민등록번호가 새로 발급되는 경우만 해당된다.[11월] 응급상황에 처한 어린이는 의료기관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먼저 응급의료기관에 신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이송이 가능하면 이송해주세요.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이용시설에는 응급조치·안전조치 의무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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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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