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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과기정통부, 수학·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의 장(場) 펼치다
    [타임즈코리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7월 29일에 「제1기 수학·과학 교육 발전협의체」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두 부처는 지능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학·과학 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학·과학 교육 관련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제1기 협의체는 교육·과학기술·산업계 등의 전문가 27인으로 구성하였으며, 내년 6월 말까지 협업 과제 추진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수학․과학 교육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미래형 수학, 과학* 학습을 학교에서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업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 체제*를 마련하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을 활용한 실험·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부처는 올해 연말까지 이번에 논의한 내용을 구체화하여 실제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형 수학·과학 교육으로의 혁신을 위해 두 부처와 민간의 도움으로 발족한 이 협의체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역량을 펼치고, 행복해지는 다양한 길을 지혜롭게 모색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모든 학생이 미래사회의 인재가 되도록 지능정보화 사회의 핵심 기저인 수학․과학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부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이번 협의체는 새로운 수학・과학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 부처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계하고, 과학기술계 현장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학·과학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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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교육부 2020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0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 사업에는 381개 출판사가 발행한 3,284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발행일 2019.3.~2020.2. 기준)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총 271종이 2020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 선정은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였다.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271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2020.8월)한 후, 총 26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술도서는 우리나라의 기초학문 연구 및 저술활동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산이며, 우수한 학술도서를 발굴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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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주민센터 강좌 수강신청, 카톡으로도 한다
    [타임즈코리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강좌를 수강하려는 국민은 앞으로 카카오톡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에 있는 카카오 판교사옥에서 열린다. 지금은 주민자치센터의 교양․전문강좌를 수강하거나, 구청의 강당이나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지자체 누리집이나 공유누리에 접속하여 신청해야 한다. 앞으로 정부가 먼저 오픈API를 개발하고, 카카오가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와 이를 연계하면, 국민이 카카오 앱으로도 강좌수강이나 시설이용을 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국민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신청하여 발급받거나, 세금․과태료 등을 고지받아 납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또한 카카오가 가진 인공지능·인증 관련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디지털 서비스 역량이 활용되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민관협업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고, 이번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화되었다. 특히 사회관계망(SNS) 서비스나 인공지능(AI) 비서․스피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은 이미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있고, 이들과 공공서비스가 연계될 때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이번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하면 정부가 국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개방함으로써 민간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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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3개월 미룬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전국 동시실시
    [타임즈코리아]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020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을 코로나19 시험방역지침 하에 6월 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3월 28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었다가 약 세 달만에 치러지는 것으로 5만2,459명(채용인원4,830명)이 응시한다. 시험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119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 안전을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인실 이하로 하고 응시자 간 간격을 최소 1.5m이상이 되도록 자리를 배치한다. 이를 위해 2,659개 시험실(1실당 20명)을 확보했다.시험장에는 감염병관리전담자를 배치해 시험장내 방역상황을 총괄하며 시험장 시설은 전문업체를 통해 소독을 실시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로 소독 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확인을 거쳐 입장해야한다. 이때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별도로 마련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도록 했다. 수험생은 신분 확인 시를 제외하고는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화장실 사용 등 대기시에도 1.5m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수험생 중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 보건당국의 관리대상자가 있는지도 별도로 확인한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있거나 자가격리중인 수험생은 19일 18시까지 시험실시기관에 사전에 신고해야한다. 자가격리자는 보건당국과 협의해서 일반시험장이 아닌 별도로 지정된 시험장소에서 응시해야 한다. 다만, 확진자는 응시가 불가하다. 자가격리 응시자는 개인차량을 이용해서 별도 지정된 시험장으로 이동해야하며 불가피한 경우 보건소나 119구급차를 이용해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전신고를 하지 않고 일반시험장 등에서 응시한 수험생이 적발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시험을 마치고 시험관리본부가 철수하면 곧바로 전문소독업체가 시험장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정문호 소방청장은 엄격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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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어린이집 전국 단위 휴원은 해제, 수도권은 연장
    [타임즈코리아]그동안 유지됐던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해제하고 지역별 휴원 방식으로 전환하며,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은 휴원을 연장하기로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간 협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6월 1일(월)부터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고, 지역 내 감염 수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개원·휴원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따라서 어린이집을 재개원하되, 지방자치단체에 따라서는 지역 내 확진자 규모·추이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어린이집 휴원 조치를 연장할 수 있다.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반영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은 휴원 연장하기로 협의하였고, 휴원 시 개원 시기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휴원 해제에 대비하여 어린이집 방역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왔다.점검 결과 휴원 기간에 어린이집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충분히 준수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이에 정부는 어린이집 현장점검 결과와 지방자치단체, 보육교직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고, 지역별로 개원·휴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어린이집이 재개원하더라도 어린이집 내에서 기본 방역 지침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재개원 후에도 아동과 보육교직원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서 쉬도록 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발열·호흡기 유증상자 및 집단발생장소 방문자는 어린이집에 등원 또는 출근할 수 없다.또한 매일 2회 교직원 건강상태 확인과 아동·교직원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집단놀이보다 개별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재·교구 등은 매일 1회, 손잡이 등 빈번히 접촉하는 물품은 수시 소독하고, 창문·출입문을 수시 개방하여 주기적으로 환기하도록 한다.재원아동 중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어린이집 내에 일시 격리하고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하원시키되, 보호자가 동의할 때는 교사가 아동과 병원·보건소 등에 동행하여 진료받도록 한다.만약 재원 아동이나 보육교직원 중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발생하면 해당 어린이집은 즉시 일시폐쇄(출입금지)된다. 아울러, 특별활동, 마스크 착용 기준, 냉방기기 사용기준 등을 보완하여 보육시설 내의 방역관리가 강화되도록 한다.특별활동을 불가피하게 실시할 경우 보호자의 동의하에 방역수칙 준수, 물품 교차 사용 금지, 외부 강사 동선 제출·확인 등을 이행한다.어린이집 내 보육 아동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나 집단 또는 외부 활동 시 착용하도록 권고하며, 냉방기기를 가동할 때는 2시간마다 환기하고, 밀집도가 높을수록 더 자주 환기하도록 한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어린이집 방역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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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01

실시간 교육 기사

  • 교육부·과기정통부, 수학·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의 장(場) 펼치다
    [타임즈코리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7월 29일에 「제1기 수학·과학 교육 발전협의체」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두 부처는 지능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학·과학 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학·과학 교육 관련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제1기 협의체는 교육·과학기술·산업계 등의 전문가 27인으로 구성하였으며, 내년 6월 말까지 협업 과제 추진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수학․과학 교육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미래형 수학, 과학* 학습을 학교에서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업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 체제*를 마련하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을 활용한 실험·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부처는 올해 연말까지 이번에 논의한 내용을 구체화하여 실제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형 수학·과학 교육으로의 혁신을 위해 두 부처와 민간의 도움으로 발족한 이 협의체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역량을 펼치고, 행복해지는 다양한 길을 지혜롭게 모색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모든 학생이 미래사회의 인재가 되도록 지능정보화 사회의 핵심 기저인 수학․과학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부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이번 협의체는 새로운 수학・과학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 부처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계하고, 과학기술계 현장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학·과학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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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7-31
  • 교육부 2020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0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 사업에는 381개 출판사가 발행한 3,284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발행일 2019.3.~2020.2. 기준)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총 271종이 2020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 선정은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였다.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271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2020.8월)한 후, 총 26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술도서는 우리나라의 기초학문 연구 및 저술활동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산이며, 우수한 학술도서를 발굴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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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주민센터 강좌 수강신청, 카톡으로도 한다
    [타임즈코리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강좌를 수강하려는 국민은 앞으로 카카오톡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에 있는 카카오 판교사옥에서 열린다. 지금은 주민자치센터의 교양․전문강좌를 수강하거나, 구청의 강당이나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지자체 누리집이나 공유누리에 접속하여 신청해야 한다. 앞으로 정부가 먼저 오픈API를 개발하고, 카카오가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와 이를 연계하면, 국민이 카카오 앱으로도 강좌수강이나 시설이용을 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국민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신청하여 발급받거나, 세금․과태료 등을 고지받아 납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또한 카카오가 가진 인공지능·인증 관련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디지털 서비스 역량이 활용되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민관협업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고, 이번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화되었다. 특히 사회관계망(SNS) 서비스나 인공지능(AI) 비서․스피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은 이미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있고, 이들과 공공서비스가 연계될 때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이번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하면 정부가 국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개방함으로써 민간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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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3개월 미룬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전국 동시실시
    [타임즈코리아]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020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을 코로나19 시험방역지침 하에 6월 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3월 28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었다가 약 세 달만에 치러지는 것으로 5만2,459명(채용인원4,830명)이 응시한다. 시험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119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 안전을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인실 이하로 하고 응시자 간 간격을 최소 1.5m이상이 되도록 자리를 배치한다. 이를 위해 2,659개 시험실(1실당 20명)을 확보했다.시험장에는 감염병관리전담자를 배치해 시험장내 방역상황을 총괄하며 시험장 시설은 전문업체를 통해 소독을 실시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로 소독 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확인을 거쳐 입장해야한다. 이때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별도로 마련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도록 했다. 수험생은 신분 확인 시를 제외하고는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화장실 사용 등 대기시에도 1.5m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수험생 중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 보건당국의 관리대상자가 있는지도 별도로 확인한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있거나 자가격리중인 수험생은 19일 18시까지 시험실시기관에 사전에 신고해야한다. 자가격리자는 보건당국과 협의해서 일반시험장이 아닌 별도로 지정된 시험장소에서 응시해야 한다. 다만, 확진자는 응시가 불가하다. 자가격리 응시자는 개인차량을 이용해서 별도 지정된 시험장으로 이동해야하며 불가피한 경우 보건소나 119구급차를 이용해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전신고를 하지 않고 일반시험장 등에서 응시한 수험생이 적발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시험을 마치고 시험관리본부가 철수하면 곧바로 전문소독업체가 시험장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정문호 소방청장은 엄격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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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어린이집 전국 단위 휴원은 해제, 수도권은 연장
    [타임즈코리아]그동안 유지됐던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해제하고 지역별 휴원 방식으로 전환하며,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은 휴원을 연장하기로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간 협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6월 1일(월)부터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고, 지역 내 감염 수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개원·휴원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따라서 어린이집을 재개원하되, 지방자치단체에 따라서는 지역 내 확진자 규모·추이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어린이집 휴원 조치를 연장할 수 있다.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반영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은 휴원 연장하기로 협의하였고, 휴원 시 개원 시기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휴원 해제에 대비하여 어린이집 방역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왔다.점검 결과 휴원 기간에 어린이집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충분히 준수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이에 정부는 어린이집 현장점검 결과와 지방자치단체, 보육교직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고, 지역별로 개원·휴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어린이집이 재개원하더라도 어린이집 내에서 기본 방역 지침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재개원 후에도 아동과 보육교직원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서 쉬도록 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발열·호흡기 유증상자 및 집단발생장소 방문자는 어린이집에 등원 또는 출근할 수 없다.또한 매일 2회 교직원 건강상태 확인과 아동·교직원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집단놀이보다 개별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재·교구 등은 매일 1회, 손잡이 등 빈번히 접촉하는 물품은 수시 소독하고, 창문·출입문을 수시 개방하여 주기적으로 환기하도록 한다.재원아동 중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어린이집 내에 일시 격리하고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하원시키되, 보호자가 동의할 때는 교사가 아동과 병원·보건소 등에 동행하여 진료받도록 한다.만약 재원 아동이나 보육교직원 중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발생하면 해당 어린이집은 즉시 일시폐쇄(출입금지)된다. 아울러, 특별활동, 마스크 착용 기준, 냉방기기 사용기준 등을 보완하여 보육시설 내의 방역관리가 강화되도록 한다.특별활동을 불가피하게 실시할 경우 보호자의 동의하에 방역수칙 준수, 물품 교차 사용 금지, 외부 강사 동선 제출·확인 등을 이행한다.어린이집 내 보육 아동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나 집단 또는 외부 활동 시 착용하도록 권고하며, 냉방기기를 가동할 때는 2시간마다 환기하고, 밀집도가 높을수록 더 자주 환기하도록 한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어린이집 방역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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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대한민국 직업 종류, 8년간 5,236개 늘었다
    [타임즈코리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장 직무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직업을 집대성한 '한국직업사전 통합본 제5판'을 발간했다. '한국직업사전'은 1986년부터 발간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직업정보서로 이번 통합본 제5판을 통해 지난 8년간 새롭게 나타난 직업과 기존 직업의 직무변화 등 직업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통합본 제5판에는 총 16,891개가 등재됐으며 2012년 발간된 제4판(조사년도: 2003-2011)에 비해 5,236개 늘었다.특히 새로 등재된 270개의 신생 직업은 주로 ▲4차 산업혁명 등 과학기술 발전 ▲고령화 등 인구학적 변화 ▲전문화 등 사회환경 변화 ▲정부 정책 등 제도변화에 따른 것이 많았다.     디지털화 및 4차산업혁명 진전으로 빅데이터전문가(사이언티스트.엔지니어.시각화전문가), 블록체인개발자, 인공지능엔지니어(머신러닝엔지니어, 딥러닝엔지니어), 드론조종사, 디지털문화재복원전문가 등이 새로 나타났다. 고령화.저출산.1인가구증가 등 인구학적 변화에 따라 유품정리사, 애완동물행동교정사, 애완동물장의사, 수납정리원, 임신육아출산코치 등이 새로운 직업으로 등록됐다. 소비자 요구 강화, 안전 강화, 스트레스 증가, 체험활동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로 모유수유전문가, 범죄피해자상담원, 산림치유지도사, 주거복지사, 게임번역사, 스포츠심리상담사, 직업체험매니저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사회변화와 맞물린 정부의 정책 지원 등으로 사회적경제활동가, 지속가능경영전문가, 창업기획자(엑설러레이터), 도시재생코디네이터, 농촌관광플래너, 교육농장운영자 등이 등재됐다.한편, 제품의 생산 중단 및 디지털화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종사자가 없는 직업 18개가 사전에서 빠졌다. 플라즈마영상패널관련 생산직, 영화(필름)자막제작원, 필름색보정기사, 테니스라켓 제작 관련 직업은 더 이상 종사자가 없어 한국직업사전에서 삭제됐다. 2014년 6월, TV디스플레이로 쓰이던 플라즈마영상패널(PDP)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플라즈마영상패널격벽형성원 등 11개 직업이 제외됐다.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기기 보급 확대로 영화제작에서 필름이 사라지고 디지털작업에 3DMAX, BIM 등 소프트웨어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과거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영화(필름)자막제작원, 필름색보정기사도 자취를 감췄다. 다만, 영화필름을 현상.인화하는 영화필름 현상원 및 인화원은 필름영화 복원 작업에 아직 소수가 활동 중이다.김중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지난 10년 동안 무엇보다 모바일기기 등 디지털기기와 소프트웨어(앱 등) 등의 확산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기술이 직업의 생성과 쇠퇴, 그리고 기존 직업의 직무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이러한 기술이 제조, 건설, 농업, 문화예술 등 모든 산업에 확산되고 다양한 앱, 소프트웨어, 디지털기기 등이 우리 업무에 보편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미래 직업세계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는 디지털 역량이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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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5-28
  •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및 인센티브 지원신청 한 번에
    [타임즈코리아]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 다시 지자체 행정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를 통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우리나라는 이미 2017년에 고령 사회에 접어들었고, 2025년부터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0년간 65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2.6배 증가하였고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1.4배 증가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각 지자체에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카드나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운영해 왔다.2018년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2020년 4월 말 기준, 전국 166개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수 또한 2014년 1,022명에 불과했지만 작년 말에는 73,221명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경찰청에서도 올해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처음으로 확보한 지자체 보조예산 14억 원을 59개 지자체에 지원하게 되어 운전면허 자진반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접수 창구(새올행정시스템)를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과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8월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우선 6월 한 달간 연계 시스템 점검, 주민센터 관계자 교육, 교통카드 사전 제작 등을 통해 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제도 이외에도 운전능력에 맞는 조건부 면허제도 도입, 수시 적성검사제도 개선,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고령자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7월 중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부 부처와 대한노인회, 대한의사협회, 교통 관련 전문연구기관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고령 운전자 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행안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46%에 이르는 만큼 이번에 구축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령자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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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5-27
  • 코로나19로 미뤄진 등교, 고3 내일부터 매일 등교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개시를 대비하여 학교내 감염증 예방을 위한 학생분산방안과 가정 내 준비사항을 안내하였다. 교육부는 지난 5월 11일, 이태원 관련 감염확산에 따라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면서 고3의 등교수업 개시일자를 5월 20일(수)로 확정한 바 있다.고3의 경우, 진로 및 진학을 위한 학사일정 등 현실적인 등교 수업 필요성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원 등 교육 현장에서 고3의 우선 등교 요구도 높았음을 고려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과 예술, 체육계열 학생들의 경우, 실습 수업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각종 대회에서의 출전 실적이 필요한 시기로, 학교의 지원과 선생님의 지도 등 공교육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교육부는 고3 등교 대비 가정 내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하였다.   학생들은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할 수 있으므로 고3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3학생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가정 내 위생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소방청과 협의해 5월 20일(수)부터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학교에서 의심증상 학생이 생길 경우, 119에 신고하면 전국의 소방서 구급대가 즉시 출동하여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계획을 확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월 13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감염 사례로 온 국민의 우려를 낳았을 뿐 아니라 등교수업을 일주일 연기하게 되었다.”라면서, “그 기간동안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면밀히 살피고 준비하였으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등교수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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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5-19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앱 ‘코로나 학교 지킴이’ 개발
      [시니어투데이] 등교 개학을 앞둔 지금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과 안전교육, 위급시 진료를 위한 국민안심병원을 찾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주인공은 경기 사창초등학교 소속 우재식 교사다.우 교사가 개발한 앱은 학교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 학교 지킴이’다.이 앱은 코로나19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자가점검기능, 집단생활시 학생들이 지키기 힘든 예방수칙 등을 친구와 대화하듯 채팅창을 통해 알기 쉽게 제공하는 챗봇(채팅 로봇)과 위급상황 또는 감염의심상황에 국민안심병원의 위치와 연락처, 홈페이지를 즉시 찾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찾기로 이루어져 있다.뿐만 아니라 해당 앱은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화재대피, 지진대피요령, 장소별 안전수칙 등 학교 전반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안전교육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기존의 코로나19 관련 앱들은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져 학생들이 이해하거나 활용하기 어려운 방식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학교 지킴이’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스스로 앱에 접속해 친근한 대화형 방식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와 자신의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기침예절,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들을 알려주고 있어 다가오는 등교개학 시기에 학교 현장 감염 예방에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우 교사는 “온라인 개학 시기에도, 또 앞으로 다가올 등교개학 시기에도 한 명의 아이도 예외 없이 부디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유행에도 학생 교육에 헌신하시는 모든 교육현장의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심을 표하며, 주인 잃은 교실에 따뜻한 온기가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밤을 새워 앱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우 교사가 개발한 ‘코로나 학교 지킴이’는 원스토어에서 현재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기능 대신 학교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안전 지킴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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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정보
    2020-05-18
  • ‘온라인 개학’ 학부모 만족도 학년별로 큰 차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교육부와 함께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6일까지 8일간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 개학’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학부모 580명을 포함해 일반국민 1,099명이 참여한 온라인 개학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 10명 중 6명(61.2%)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다만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에는 66.5%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반면, 중·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각각 45.1%, 37.5%만 만족한다고 응답해 자녀 학년에 따라 만족도에 큰 차이를 보였다.온라인 개학에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스스로 적절히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 60%로 가장 높았고 ‘교육 콘텐츠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 27.7%,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이 5.6%로 나타났다.그 외 의견으로는 ‘저학년·맞벌이 학부모 부담 과중’, ‘학교의 관심 정도에 따라 교육 편차 발생’, ‘서버·접속 불안정’, ‘과도한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등이 있었다. 학부모의 자녀 학년별 만족도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제시한 온라인 개학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간 편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 또는 각 교육청이 주관해 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학년별 공통 콘텐츠를 개발해 달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중·고등학생 학부모들의 경우 ‘중·고등학교 3학년 우선 등교’, ‘요일별 등교(학년별 중간점검)’, ‘교사-학생 양방향 소통(원활한 질의·응답) 방안 마련’ 등의 개선 의견이 주를 이뤘다. 특히 중·고등학교 3학년 우선 등교를 원하는 주된 이유로 ‘학력 격차 발생’을 가장 많이 꼽아, 학교와 달리 학원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집안 형편에 따라 그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불만과 불안감을 표출하였다. 이와 별개로, 이번 기회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강화하고 향후 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어린이 온라인 교육 강국으로 거듭나자는 희망적인 바람도 있었다. 이번 온라인 개학 만족도 조사 결과와 개선의견은 향후 교육부의 정책 결정 시 참고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권석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온라인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진 한계가 있었지만 좋은 개선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해당 부처와 공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 한국뉴스
    • 사회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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