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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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입문기 초1 매일 등교, 중1 등교 확대
    타임즈코리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교생활 적응 문제와 학생 성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특별방역집중기간이 끝나는 10월 12일(월)부터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0월 19일(월)부터 유·초·중·고 학교밀집도를 2/3로 완화하고, 학교 입문기 초1 매일 등교와 중1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또한, 소규모학교의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300명 이하의 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및 학교 여건에 따라 2/3 이상 범위에서도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부여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9월 16일(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를 제안한 바 있으며, 교육부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10월 11일(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밀집도 완화를 기본 방향으로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2020년 9월 23일 ~ 9월 26일),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의 68.4%, 중학교 1학년 학부모의 57.6%가 매일 등교에 찬성하였다. 아울러, 지난 9월 28일(월)에 개최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원단체와의 간담회에서 각 주요 교원단체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 확대 방안에 대한 취지에는 공감하였으나,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인력 지원(방역 포함)과 현장 적용을 위한 점진적인 추진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19일(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의 매일등교와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확대 실시하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급식 과정에서의 방역 조치 강화, 쉬는 시간 조정 등의 안전 확보와 탄력적 학사운영별 상황에 맞는 학교별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시도교육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준 교육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입문기 학생들의 등교수업 확대를 통해 코로나 시기에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화되는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대한 교육의 질 제고 및 학교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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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 시안 발표
    [타임즈코리아] 교육부는 10월 5일에 열린 제2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 시안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등 교육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의 변화를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미래교육위원회,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등 광범위한 소통과 대화를 실시해 왔다. 교육부는 그간의 소통·대화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요구가 많고 시급성을 요하는 정책들을 각 분야별로 우선 발표하였고, 이번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안)은 최근 발표한 정책들을 포함하여 향후 추진할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체계화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 날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에 대해 연말까지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과제들 간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계속 보완해 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아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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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타임즈코리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 3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하였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 지원하였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47,351명 감소한 346,673명(70.2%), 졸업생은 9,202명 감소한 133,069명(27.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52명 증가한 13,691명(2.8%)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28,009명 감소한 254,027명(51.5%), 여학생은 27,292명 감소한 239,406명(48.5%)이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 지원하였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47,351명 감소한 346,673명(70.2%), 졸업생은 9,202명 감소한 133,069명(27.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52명 증가한 13,691명(2.8%)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28,009명 감소한 254,027명(51.5%), 여학생은 27,292명 감소한 239,406명(4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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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민, ‘학교 교육 변화 필요’이유로 ‘4차 산업혁명, 감염병 등 건강 위험’ 꼽아
      [타임즈코리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미래교육 인식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53.3%는‘현행 입시제도가 미래교육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 전환에 따른 학교 교육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과 기대 등 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학교교육의 역할 변화 필요’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 10명 중 9명(94.5%)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교육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36.8%), ‘감염병 등 전 세계적인 건강위험 요인’(21.2%), ‘학령인구감소’(19.3%) 순으로 조사됐다. 미래사회 학교 모습으로 ‘교과서를 벗어나 학습자의 흥미, 장래 희망, 진로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43.3%)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협력적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14.4%), ‘주요 교과의 지식 공부가 아닌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12.2%)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학생 개별교육과정 운영에 대해서는 도민 10명 중 9명(89.3%)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미래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1+2순위)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물리적 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36.3%), ‘교사의 전문성과 열의’(35.5%), ‘교육과정,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의 변화’(32.4%)가 중요한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학생들이 경쟁을 통한 성장보다 스스로 주도하는 삶의 힘을 길러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체제를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10.2%다.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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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른 어린이집 등원제한 조치
    [타임즈코리아] 8.30일 0시부터 수도권에 한층 더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가정돌봄이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도 제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어린이집도 이를 반영한 조치를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먼저,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면 어린이집을 휴원하고, 긴급보육 이용은 최소화한다.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제한하고, 긴급보육을 이용하더라도 꼭 필요한 일자, 시간 동안만으로 최소화한다. 어린이집 내 보육교직원은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만 배치하고, 교대근무 등을 통해 출근 인원을 줄인다. 외부인 출입은 불가피하거나 긴급한 경우 외에는 금지된다. 그 외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또는 집합교육은 금지된다. 8.30일 0시부터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은 이와 같은 조치를 시행하여야 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도 지역별 상황 및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고 심각하여 모든 국민들의 방역 참여와 각종 활동 자제가 필요한 시점이며, 어린이집도 당연히 예외일 수 없다.”라고 하면서,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분들은 아이들의 감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금은 보호자분들의 인내와 자제가 필요하다. 또한 가족으로부터 아이가 감염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자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외출 후 손씻기와 같은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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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실시간 교육 기사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입문기 초1 매일 등교, 중1 등교 확대
    타임즈코리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교생활 적응 문제와 학생 성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특별방역집중기간이 끝나는 10월 12일(월)부터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0월 19일(월)부터 유·초·중·고 학교밀집도를 2/3로 완화하고, 학교 입문기 초1 매일 등교와 중1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또한, 소규모학교의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300명 이하의 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및 학교 여건에 따라 2/3 이상 범위에서도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부여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9월 16일(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를 제안한 바 있으며, 교육부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10월 11일(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밀집도 완화를 기본 방향으로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2020년 9월 23일 ~ 9월 26일),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의 68.4%, 중학교 1학년 학부모의 57.6%가 매일 등교에 찬성하였다. 아울러, 지난 9월 28일(월)에 개최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원단체와의 간담회에서 각 주요 교원단체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 확대 방안에 대한 취지에는 공감하였으나,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인력 지원(방역 포함)과 현장 적용을 위한 점진적인 추진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19일(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의 매일등교와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확대 실시하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급식 과정에서의 방역 조치 강화, 쉬는 시간 조정 등의 안전 확보와 탄력적 학사운영별 상황에 맞는 학교별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시도교육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준 교육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입문기 학생들의 등교수업 확대를 통해 코로나 시기에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화되는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대한 교육의 질 제고 및 학교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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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 시안 발표
    [타임즈코리아] 교육부는 10월 5일에 열린 제2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 시안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등 교육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의 변화를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미래교육위원회,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등 광범위한 소통과 대화를 실시해 왔다. 교육부는 그간의 소통·대화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요구가 많고 시급성을 요하는 정책들을 각 분야별로 우선 발표하였고, 이번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안)은 최근 발표한 정책들을 포함하여 향후 추진할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체계화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 날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에 대해 연말까지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과제들 간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계속 보완해 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아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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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타임즈코리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 3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하였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 지원하였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47,351명 감소한 346,673명(70.2%), 졸업생은 9,202명 감소한 133,069명(27.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52명 증가한 13,691명(2.8%)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28,009명 감소한 254,027명(51.5%), 여학생은 27,292명 감소한 239,406명(48.5%)이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 지원하였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47,351명 감소한 346,673명(70.2%), 졸업생은 9,202명 감소한 133,069명(27.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52명 증가한 13,691명(2.8%)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28,009명 감소한 254,027명(51.5%), 여학생은 27,292명 감소한 239,406명(4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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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민, ‘학교 교육 변화 필요’이유로 ‘4차 산업혁명, 감염병 등 건강 위험’ 꼽아
      [타임즈코리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미래교육 인식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53.3%는‘현행 입시제도가 미래교육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 전환에 따른 학교 교육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과 기대 등 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학교교육의 역할 변화 필요’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 10명 중 9명(94.5%)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교육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36.8%), ‘감염병 등 전 세계적인 건강위험 요인’(21.2%), ‘학령인구감소’(19.3%) 순으로 조사됐다. 미래사회 학교 모습으로 ‘교과서를 벗어나 학습자의 흥미, 장래 희망, 진로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43.3%)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협력적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14.4%), ‘주요 교과의 지식 공부가 아닌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12.2%)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학생 개별교육과정 운영에 대해서는 도민 10명 중 9명(89.3%)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미래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1+2순위)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물리적 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36.3%), ‘교사의 전문성과 열의’(35.5%), ‘교육과정,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의 변화’(32.4%)가 중요한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학생들이 경쟁을 통한 성장보다 스스로 주도하는 삶의 힘을 길러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체제를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10.2%다.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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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올해 수능, 9월 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 시작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12월 3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2일 동안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리접수는 고등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는 제외)인 경우와 위 사유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 그리고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에는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경우라도 시험 영역과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응시원서 접수기간이 지난 후에는 응시원서 접수와 변경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의 접수와 변경이 완료되어야 한다.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인 경우 응시수수료가 면제되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은 시험편의제공대상자로 인정하여 점자 문제지, 확대 문제지, 별도 시험실, 보청기 사용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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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인천시교육청, 국내 최초 고교 인공지능 교과서 개발 완료
    [타임즈코리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고등학교용 교과서를 개발하고 최종 승인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선제적으로 2019년 중학교용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과 고등학교용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교육과정을 승인했고, 교과서 개발에 조기 착수해 2020년 심사 및 승인까지 완료했다. 이번 교과서는 보통교과의 진로선택과목 인정도서로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 정식 도입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교과서는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집필했으며, 해당 교과서는 1부 ‘인공지능’과 2부 ‘피지컬 컴퓨팅’으로 구성되었다.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 역사, 활용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직업의 변화 및 윤리적인 문제를 예측해 본다. ‘피지컬 컴퓨팅’에서는 대표적인 마이크로컨트롤러 아두이노를 이용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고, 다양한 입출력장치를 조합해 시스템을 설계·구현해 본다.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송도중 김석전 교사와 광성중 김세호 교사는 “그동안 적합한 수업 교재가 없어 대학 전공서적을 발췌해 가르쳤다”며 “이번 교과서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공지능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장기적인 안목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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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른 어린이집 등원제한 조치
    [타임즈코리아] 8.30일 0시부터 수도권에 한층 더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가정돌봄이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도 제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어린이집도 이를 반영한 조치를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먼저,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면 어린이집을 휴원하고, 긴급보육 이용은 최소화한다.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제한하고, 긴급보육을 이용하더라도 꼭 필요한 일자, 시간 동안만으로 최소화한다. 어린이집 내 보육교직원은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만 배치하고, 교대근무 등을 통해 출근 인원을 줄인다. 외부인 출입은 불가피하거나 긴급한 경우 외에는 금지된다. 그 외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또는 집합교육은 금지된다. 8.30일 0시부터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은 이와 같은 조치를 시행하여야 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도 지역별 상황 및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고 심각하여 모든 국민들의 방역 참여와 각종 활동 자제가 필요한 시점이며, 어린이집도 당연히 예외일 수 없다.”라고 하면서,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분들은 아이들의 감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금은 보호자분들의 인내와 자제가 필요하다. 또한 가족으로부터 아이가 감염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자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외출 후 손씻기와 같은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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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타임즈코리아]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8월 27일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2022년에 응시할 시험으로, 국어, 수학 ‘공통+선택’ 과목 구조,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등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2년 11월 17일에 시행되고, 성적은 2022년 12월 9일에 통보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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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읍·면 지역 학생, 학생부 종합> 학생부 교과> 수능 위주 전형 순으로 유리
    [타임즈코리아] 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이 29개 국립대학교로부터 제출 받은 ‘전형별 읍·면 지역 합격자 수’ 자료에 따르면 학생부 전형이 수능 위주 전형 혹은 논술 전형보다 읍·면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3년간 전국 29개 국립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총 19만 1,75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읍면지역 입학생 수는 26,914명으로 전체의 14.04%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서비스에 나오는 전체 고등학생대비 읍·면 지역 고등학생 수의 비율(14.48%)과 유사한 수치이다. 대학교들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형에 따라 합격자의 비중이 유의미하게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읍·면 지역 고등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입학할 수 있었다. 2018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3년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국립대에 진학한 학생들은 51,373명이다. 이들 중 읍·면 지역 학생들은 10,004명으로 전체의 19.47%를 차지했다. 학생부 교과와 실기 위주 전형도 읍·면 지역 학생들이 충분히 대비를 할 수 있는 전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2018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3년간 전체 진학생 59,619명 중 읍·면 지역 학생들은 9,246명으로 15.51%를 차지했다. 실기 위주 전형도 지난 3년간 전체 진학생 6,729명 중 읍·면 지역 학생들은 1,003명으로 14.91%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고등학생 대비 읍·면 지역 고등학생의 비중 14.48%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읍·면 지역 고등학생들이 특별히 불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능 위주 전형과 논술 위주 전형은 읍·면 지역 고등학생들이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수능 위주 전형 합격자는 총 69,395명이었다. 이들 중 읍·면 지역 고등학생은 6,289명으로 전체의 9.06%에 그쳤다. 국립대 중 경북대와 부산대에서만 실시한 논술 전형도 전체 입학생 4,282명 중 읍·면 지역 고등학생은 328명으로 7.66%에 그쳤다. 대학별로도 수치상의 차이는 있지만, 학생부 전형이 수능 위주 전형에 비해 읍·면 지역 학생에게 유리한 현상은 동일하게 관측된다. 교육대 6개교 (공주교대, 광주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의 경우 지난 3년간 학생부 종합 전형 입학생과 수능 위주 전형 입학생은 2,880명과 3,731명으로 수능 위주 전형 입학생이 학생부 종합 전형 입학생보다 851명 많았다.   하지만, 읍·면 지역 학생의 경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는 658명(22.84%), 수능 위주 전형으로는 371명(9.94%)이 입학해 학생부 종합 전형 입학생이 수능 위주 전형 입학생보다 287명 많았다. 서울대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지난 3년간 학생부 종합 전형 입학생과 수능 위주 전형 입학생은 7,383명과 3,731명이었다. 이들 중 읍·면 지역 학생의 경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는 377명(5.1%), 수능 위주 전형으로는 96명(3.64%)이 입학해, 다른 학교들과 유사한 현상이 확인됐다. 강민정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학교 교육을 통해 준비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과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는 읍·면 지역 학생들이 인구 비례보다 좋거나 혹은 유사한 성취를 올렸다”라며 “수능이 공정하다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전형에 따라선 지방 고등학교도 충분히 대학에 학생을 진학시킬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문제 풀이 위주의 수능, 교과 과정 내에서 준비가 어려운 논술 전형에서는 읍·면 지역 학생이 불리했다”라며 “수능 위주 전형에서 재수생 합격자 비중이 늘어난다는 통계에 이어 다시 한번 수능과 논술이 사교육 접근성에 따라 성패가 비례하는 전형임이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시 확대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다양한 지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라며 “입시에서 지역 안배,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축소뿐 아니라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국립대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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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서울 - 경기, 국제중학교 일반중 일괄 전환 요청
    [타임즈코리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 21일(금), 법령 개정을 통한 국제중학교의 일반중 일괄 전환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하였다. 이번 요청은 중학교 의무교육과정에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국제중은 그간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의무교육 단계에 맞지 않는 학교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도한 교육비와 과열된 입학 경쟁 등의 부작용을 낳았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부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현행 국제중학교의 일반중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2019년 11월, 의무교육이 아닌 고등학교 단계에서 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하였다. 따라서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에서 별도 체제로 ‘국제중학교’를 인정·유지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크다. 그간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국제중 문제와 관련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운영성과 평가를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서울에서는 영훈국제중과 대원국제중의 일반중 전환이 이뤄졌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년 8월 21일 법원의 국제중 지정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에 따라 국제중 2개교는 본안 판결 확정 전까지 국제중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지정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은 국제중 문제 해결에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번 가처분 인용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제도적 한계를 악용하여 학교를 유지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점, 지역별 결정에 따라 편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논쟁을 양산하는 등 부작용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오늘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진행된 ‘국제중 지정취소’처분이 본안 결정 시까지 중단되었다. 이에 따라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다시 소모적인 갈등과 논쟁이 재연될 우려가 크다. 이제는 국제중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 교육부가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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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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