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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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K-배터리 5년 연속 수출 신기록
    [타임즈코리아]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18. 이차전지솔루션 기업 미섬시스텍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의지를 강조했다. 미섬시스텍은 이차전지 검사장비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체형 플랫폼용 배터리팩 개발을 완료(2020년 12월)했다. 배터리 교체형 플랫폼은 퍼스널 모빌리티(PM, Personal Mobility,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 배터리를 개별 충전기 대신 공용 충전설비를 통해 안전하게 충전,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짧은 주행거리, 긴 충전시간, 배터리간 호환성 등 기존 전기이륜차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박 차관은 “지난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크게 성장하고, 국내 기업 시장점유율도 크게 확대되어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에 이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박 차관은 “모빌리티를 비롯해 가전‧로봇‧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산업부는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실증, 안전성 기술, 표준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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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건물 에너지소비, 데이터로 똑똑하게 관리한다!
      [타임즈코리아] 산업통상자원부는 데이터를 통한 건물 에너지 소비의 체계적·최적 관리를 위해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이하 BEMS)에 대한 국가표준(KS) 제정안을 확정하여 1월 18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BEMS는 건물 내 주요 공간·설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사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에너지소비 절감과 건물의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에 활용하는 최첨단 ICT 시스템이다.   그간 정부는 대규모 공공건물(연면적 10,000m2 이상)에 BEMS 설치를 의무화(’17.1월)하는 등 BEMS 보급을 추진해왔으나,   데이터 관리 체계가 BEMS 공급사별로 상이하여 업체간 데이터호환·교류에 지장이 있었고, 에너지절감 효과에 대한 체계적 검증 방법 부재로 BEMS의 객관적인 도입효과 산정이 어려워 보급·확산에 애로가 있었다.   동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는 관련 업계 공청회, 전문가 의견수렴 및 기술심의회 등을 거쳐 BEMS에 대한 국가표준 제정안을 완성하였다. BEMS와 관련한 국제표준이 전무한 상황에서 금번 KS제정은 BEMS 데이터 관리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표준 체계를 구성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BEMS 업계의 데이터 관리체계를 표준으로 정립하고, BEMS를 통한 에너지절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여 동 시스템의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제정된 BEMS KS는 데이터 수집, 분석, 활용 등 데이터 관리와 성과분석 체계를 운영 全주기에 걸쳐 표준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에 새롭게 제정된 국가표준을 BEMS 업계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동 표준을 반영한 기술 가이드를 BEMS를 공급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건물주에게도 배포하고 업계 기술교류회,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BEMS 설치시 투자비 세액공제*, 에너지절감성과 달성시 의무 에너지진단 면제 등 BEMS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제도를 이어나가는 한편, 설치확인 및 운영성과 확인(설치 후 5년 이내)을 위해 동 표준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ICT 기반 에너지관리 시스템’은 국내 에너지소비 전체의 약 20%(’19년 기준)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한 핵심수단”이라고 강조하고, “금번 BEMS 국가표준 제정은 우리의 에너지관리 기술력을 증빙하여 국제표준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이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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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임플란트도 디지털 시대!
    [타임즈코리아]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기술이 결합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특허출원 동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특허출원건수는 2010년 41건에서 2019년 113건이 출원되며 연평균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특허출원은, 같은 기간 전체 임플란트 출원건수(2020년 258건 →2019년 397건) 연평균 증가율(5%)보다 2배가 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과정은 구강정보 획득, 모의 시술·치료계획 수립, 기공물 디자인, 수술 가이드 마련, 3D 프린팅(또는 밀링가공) 및 시술 단계로 구분되며,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화가 이뤄진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임플란트 시술을 디지털로 전환하게 되면, 인상채득 대신 영상 데이터를 취득하고, 모형 배송 대신 데이터를 전송하는 등 환자의 병원방문 횟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방식은 아날로그 방식보다 편의성, 정확성 등에서 장점이 크다. 세부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구강스캐너 관련 출원이 46.1%, 시뮬레이션·컴퓨터 디자인 관련 출원이 33.8%, 기공물 가공 관련 출원이 20.1%을 차지했다. 구강스캐너가 디지털 임플란트를 위한 핵심기기로 여겨지는 만큼 이에 대한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견·중소기업이 50.8%(430건)을 출원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개인이 16.9%(143건), 대학·연구소가 8.1%(69건), 외국인 출원은 24.2%(205건)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의료기기와 마찬가지로 치과용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도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이 있어 중견·중소기업이 특허 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치과용 임플란트는 최근 3년 연속 국내 의료기기 생산품목 중 1위를 차지했고, 수출액 증가율도 1위(33.9%)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첨단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임플란트는 시술 편의성, 정확성, 인구 고령화, 그리고 개발도상국들의 소득 수준 향상 등 지속적으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특허청 신동환 의료기술심사과장은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도 특허출원 동향을 통해 디지털 시대로 전환을 엿볼 수 있다.”면서, “내수 시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가진 국내 임플란트 기업들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지식재산권 획득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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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데이터 고속도로’의 미래, 6세대(6G) 이동통신 연구개발 본격 착수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심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 속에서, 미래 이동통신 네트워크 주도권 선점과 비대면·디지털화 선제대응을 위한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인프라는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이자, 국민 편의는 물론 사회와 산업 발전의 필수 기반기술이다.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한발 앞선 기술개발과 표준 선점이 필수로서, 최근 미국・중국・유럽 등 세계 주요국들은 5G 다음 세대 기술인 6G 선점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 상황을 계기로 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있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ICT 인프라 경쟁력을 보다 고도화하여 경제 반등의 모멘텀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 9월, ‘6G 핵심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여, 전문가 의견 수렴과 대국민 공청회 등을 통해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지난 ’20년 4월, 향후 5년간(21년~25년) 총 2,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종 통과된 바 있다. 이후,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6G 시대 선도를 위한 미래 이동통신 RnD 추진전략」을 확정하여 발표하였으며,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2021년 신규로 반영하고, 지난 ’20.12.18일부터 사업공고를 시행하였다. 과기정통부는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등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5대 중점분야 9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21년에는 초성능‧초대역 분야 108억원, 초공간 분야 23억원, 초정밀‧초지능 분야 33억원 등 총 11개 세부과제에 16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특허청과 협력하여 구축한 표준특허 전략맵을 바탕으로, IP-RnD 방식을 적용하여 기업‧기관에 RnD 자금과 표준특허 확보전략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6G 기초연구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중심의 6G 연구센터(6G Research Center)를 선정‧지원하여, 튼튼한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것에도 힘쓸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의 역량 결집을 통한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6G RnD 전략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계 및 관련 전문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전반에 대한 목표와 추진현황, 성과를 공유․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표준화 동향, 시장 요구사항 등을 고려, 필요시 투자대상 핵심기술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부터는 5G+ 5대 서비스에 Pre-6G 기술을 적용하는 6G-Upgrade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서비스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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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1년 1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선정 발표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김범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 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범준 교수가 간단한 공정으로 높은 내구성을 가지는 블록 공중합체 탄화입자와 고성능 연료전지 개발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1839년 독일 화학자 프리드리히 쇤바인(Friedfich Schonbein)이 첫 연료전지 논문을 발표한 이후, 국방․항공우주․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료전지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김범준 교수의 연구 성과는 차세대 연료전지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범준 교수는 고기능 분리막을 이용한 멤브레인 에멀전 방법으로 높은 내구성의 탄화입자를 대량 생산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연료전지 등의 고성능 에너지 소자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다. 연구팀이 이번에 설계한 탄화입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료전지 내구성을 가졌을 뿐 아니라, 고가의 백금재료를 기존 상용제품 대비 20분의 1만을 사용했음에도 높은 성능을 달성하여 연료전지의 내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연구내용은 2020년 7월 에너지 인바이런먼털 사이언스(Energy Environ. Sci.)지를 비롯하여, 2019년 8월과 2020년 5월에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성능과 내구성, 가격 요건을 갖춘 고성능 연료전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의의가 있다”라며, “관련 기술은 향후 연료전지 뿐 아니라 태양전지, 이차전지 등 여러 에너지 소자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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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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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K-배터리 5년 연속 수출 신기록
    [타임즈코리아]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18. 이차전지솔루션 기업 미섬시스텍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의지를 강조했다. 미섬시스텍은 이차전지 검사장비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체형 플랫폼용 배터리팩 개발을 완료(2020년 12월)했다. 배터리 교체형 플랫폼은 퍼스널 모빌리티(PM, Personal Mobility,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 배터리를 개별 충전기 대신 공용 충전설비를 통해 안전하게 충전,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짧은 주행거리, 긴 충전시간, 배터리간 호환성 등 기존 전기이륜차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박 차관은 “지난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크게 성장하고, 국내 기업 시장점유율도 크게 확대되어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에 이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박 차관은 “모빌리티를 비롯해 가전‧로봇‧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산업부는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실증, 안전성 기술, 표준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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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건물 에너지소비, 데이터로 똑똑하게 관리한다!
      [타임즈코리아] 산업통상자원부는 데이터를 통한 건물 에너지 소비의 체계적·최적 관리를 위해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이하 BEMS)에 대한 국가표준(KS) 제정안을 확정하여 1월 18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BEMS는 건물 내 주요 공간·설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사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에너지소비 절감과 건물의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에 활용하는 최첨단 ICT 시스템이다.   그간 정부는 대규모 공공건물(연면적 10,000m2 이상)에 BEMS 설치를 의무화(’17.1월)하는 등 BEMS 보급을 추진해왔으나,   데이터 관리 체계가 BEMS 공급사별로 상이하여 업체간 데이터호환·교류에 지장이 있었고, 에너지절감 효과에 대한 체계적 검증 방법 부재로 BEMS의 객관적인 도입효과 산정이 어려워 보급·확산에 애로가 있었다.   동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는 관련 업계 공청회, 전문가 의견수렴 및 기술심의회 등을 거쳐 BEMS에 대한 국가표준 제정안을 완성하였다. BEMS와 관련한 국제표준이 전무한 상황에서 금번 KS제정은 BEMS 데이터 관리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표준 체계를 구성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BEMS 업계의 데이터 관리체계를 표준으로 정립하고, BEMS를 통한 에너지절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여 동 시스템의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제정된 BEMS KS는 데이터 수집, 분석, 활용 등 데이터 관리와 성과분석 체계를 운영 全주기에 걸쳐 표준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에 새롭게 제정된 국가표준을 BEMS 업계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동 표준을 반영한 기술 가이드를 BEMS를 공급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건물주에게도 배포하고 업계 기술교류회,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BEMS 설치시 투자비 세액공제*, 에너지절감성과 달성시 의무 에너지진단 면제 등 BEMS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제도를 이어나가는 한편, 설치확인 및 운영성과 확인(설치 후 5년 이내)을 위해 동 표준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ICT 기반 에너지관리 시스템’은 국내 에너지소비 전체의 약 20%(’19년 기준)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한 핵심수단”이라고 강조하고, “금번 BEMS 국가표준 제정은 우리의 에너지관리 기술력을 증빙하여 국제표준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이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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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임플란트도 디지털 시대!
    [타임즈코리아]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기술이 결합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특허출원 동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특허출원건수는 2010년 41건에서 2019년 113건이 출원되며 연평균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특허출원은, 같은 기간 전체 임플란트 출원건수(2020년 258건 →2019년 397건) 연평균 증가율(5%)보다 2배가 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과정은 구강정보 획득, 모의 시술·치료계획 수립, 기공물 디자인, 수술 가이드 마련, 3D 프린팅(또는 밀링가공) 및 시술 단계로 구분되며,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화가 이뤄진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임플란트 시술을 디지털로 전환하게 되면, 인상채득 대신 영상 데이터를 취득하고, 모형 배송 대신 데이터를 전송하는 등 환자의 병원방문 횟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방식은 아날로그 방식보다 편의성, 정확성 등에서 장점이 크다. 세부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구강스캐너 관련 출원이 46.1%, 시뮬레이션·컴퓨터 디자인 관련 출원이 33.8%, 기공물 가공 관련 출원이 20.1%을 차지했다. 구강스캐너가 디지털 임플란트를 위한 핵심기기로 여겨지는 만큼 이에 대한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견·중소기업이 50.8%(430건)을 출원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개인이 16.9%(143건), 대학·연구소가 8.1%(69건), 외국인 출원은 24.2%(205건)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의료기기와 마찬가지로 치과용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도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이 있어 중견·중소기업이 특허 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치과용 임플란트는 최근 3년 연속 국내 의료기기 생산품목 중 1위를 차지했고, 수출액 증가율도 1위(33.9%)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첨단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임플란트는 시술 편의성, 정확성, 인구 고령화, 그리고 개발도상국들의 소득 수준 향상 등 지속적으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특허청 신동환 의료기술심사과장은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도 특허출원 동향을 통해 디지털 시대로 전환을 엿볼 수 있다.”면서, “내수 시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가진 국내 임플란트 기업들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지식재산권 획득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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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데이터 고속도로’의 미래, 6세대(6G) 이동통신 연구개발 본격 착수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심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 속에서, 미래 이동통신 네트워크 주도권 선점과 비대면·디지털화 선제대응을 위한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인프라는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이자, 국민 편의는 물론 사회와 산업 발전의 필수 기반기술이다.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한발 앞선 기술개발과 표준 선점이 필수로서, 최근 미국・중국・유럽 등 세계 주요국들은 5G 다음 세대 기술인 6G 선점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 상황을 계기로 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있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ICT 인프라 경쟁력을 보다 고도화하여 경제 반등의 모멘텀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 9월, ‘6G 핵심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여, 전문가 의견 수렴과 대국민 공청회 등을 통해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지난 ’20년 4월, 향후 5년간(21년~25년) 총 2,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종 통과된 바 있다. 이후,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6G 시대 선도를 위한 미래 이동통신 RnD 추진전략」을 확정하여 발표하였으며,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2021년 신규로 반영하고, 지난 ’20.12.18일부터 사업공고를 시행하였다. 과기정통부는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등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5대 중점분야 9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21년에는 초성능‧초대역 분야 108억원, 초공간 분야 23억원, 초정밀‧초지능 분야 33억원 등 총 11개 세부과제에 16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특허청과 협력하여 구축한 표준특허 전략맵을 바탕으로, IP-RnD 방식을 적용하여 기업‧기관에 RnD 자금과 표준특허 확보전략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6G 기초연구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중심의 6G 연구센터(6G Research Center)를 선정‧지원하여, 튼튼한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것에도 힘쓸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의 역량 결집을 통한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6G RnD 전략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계 및 관련 전문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전반에 대한 목표와 추진현황, 성과를 공유․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표준화 동향, 시장 요구사항 등을 고려, 필요시 투자대상 핵심기술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부터는 5G+ 5대 서비스에 Pre-6G 기술을 적용하는 6G-Upgrade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서비스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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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1년 1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선정 발표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김범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 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범준 교수가 간단한 공정으로 높은 내구성을 가지는 블록 공중합체 탄화입자와 고성능 연료전지 개발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1839년 독일 화학자 프리드리히 쇤바인(Friedfich Schonbein)이 첫 연료전지 논문을 발표한 이후, 국방․항공우주․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료전지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김범준 교수의 연구 성과는 차세대 연료전지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범준 교수는 고기능 분리막을 이용한 멤브레인 에멀전 방법으로 높은 내구성의 탄화입자를 대량 생산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연료전지 등의 고성능 에너지 소자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다. 연구팀이 이번에 설계한 탄화입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료전지 내구성을 가졌을 뿐 아니라, 고가의 백금재료를 기존 상용제품 대비 20분의 1만을 사용했음에도 높은 성능을 달성하여 연료전지의 내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연구내용은 2020년 7월 에너지 인바이런먼털 사이언스(Energy Environ. Sci.)지를 비롯하여, 2019년 8월과 2020년 5월에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성능과 내구성, 가격 요건을 갖춘 고성능 연료전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의의가 있다”라며, “관련 기술은 향후 연료전지 뿐 아니라 태양전지, 이차전지 등 여러 에너지 소자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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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기존 렌즈보다 10,000배 얇은 초박막렌즈 개발
      [타임즈코리아] 국내연구진이 기존 굴절렌즈보다 10,000배 얇은 초박막렌즈 개발에 성공하여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헌 교수 연구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이미징 디바이스랩 한승훈 마스터 팀과 함께, 기존 굴절렌즈의 성능을 유지하되 두께는 10,000배 얇은(머리카락보다 100배 얇은 수준) 적외선 초박막렌즈 및 이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크고 무거운 기존 광학소자의 한계를 극복하는 연구성과로 메타물질의 상용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 ACS Nano(IF=14.588)에 2021년 1월 1일 온라인 발표되었다.    빛을 모으는 렌즈는 스마트폰, DSLR 카메라 등 최신 전자기기 및 광학기기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부품이지만 기존의 굴절렌즈는 크고 무거우며, 부피를 줄일수록 성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이미지 왜곡을 줄이기 위해 8~9개의 굴절렌즈로 이루어진 복합 렌즈를 사용하는데, 복합 렌즈의 두께를 줄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스마트폰 뒤쪽에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소위 ‘카툭튀’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D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굴절렌즈의 경우 최소 500g에서 고성능 제품으로 갈수록 4kg을 넘어서기 때문에 얇고 가벼운 렌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연구진은 높은 성능을 가지면서도 부피는 작은 렌즈를 개발하기 위해 메타물질 기반의 렌즈를 연구 하였는데, 메타물질은 기존의 물질이 제공하지 못하는 음굴절 및 초고굴절 등 다양한 광특성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어 초박막 평면렌즈, 고해상도 홀로그램, 투명망토와 같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광학기기 구현이 가능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 그러나 기존에 매타물질 제작에 활용하던 전자빔 리소그래피는 공정 속도가 느리고 단가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이를 통해 제작된 메타물질의 단가 역시 높을 수밖에 없어 기존의 메타물질 연구는 실험실 수준을 벗어날 수 없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메타물질 구현에 적합한 광특성을 가짐과 동시에 자유자재로 성형이 가능한 나노복합재 기반의 새로운 나노성형소재와 이를 한 번의 공정으로 성형할 수 있는 원스텝 프린팅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나노성형소재는 감광응성 레진에 나노입자를 섞어 제작하였다. 이 경우 나노입자의 종류와 농도에 따라 나노성형소재의 광특성을 광범위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메타물질 제작에 주로 사용되어 오던 기존의 소재를 대체할 수 있으며, 소재의 단가 또한 기존의 소재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여 경제성이 높다. 또한 새로운 나노성형소재의 원스텝 프린팅 기술은 기존의 전자빔 리소그래피에 비해 1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메타물질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공정 기술과는 호환이 어려운 곡면기판 및 유연기판상에도 메타물질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착용형 기기에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여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연구진은 실리콘 나노복합재와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머리카락의 두께보다 100배 이상 얇은 1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박막 메타렌즈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제 광학계와 결합하여 이미징에 성공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실제 응용 가능성도 검증하였다. 노준석 교수는 “본 연구에서 구현된 초박막 메타렌즈는 동일한 광학적 특성을 가진 기존의 적외선 굴절렌즈보다 10,000배 얇기 때문에 크고 무거운 굴절렌즈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적외선 내시경, CCTV, 야간투시경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연구의 파급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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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여주시, 전국최초! 젖소 유전체분석 시범사업 추진
      [타임즈코리아] 여주시 기술보급과는 2021년도에 전국최초로 젖소 유전체분석을 통해 우량개체를 관리하는 ‘젖소 유전정보 기반 사양기술 향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젖소 유전정보 기반 사양기술 향상 시범사업’은 여주시 기술보급과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공모사업을 신청해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의 농가소득과 직결되며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품목을 중심으로 시험·연구기관에서 개발된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해 단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보급과 김범종 연구사는 “여주시는 전국최초로 젖소의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개체별 평가를 하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올릴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보급과에서는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축산분야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축산분야 국·도비 신기술보급 사업 예산을 최다 확보했다. 2021년 기술보급과는 ‘가축분뇨처리 생력화 및 생산성 향상 시범사업’등 축산분야 총 12개 사업(사업비 1,108,500천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농업인은 오는 1월 29일까지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아 곤충산업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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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대량 매설 지뢰 제거 시대를 열다! 장애물개척전차 최초 양산물량 전력화 완료
    [타임즈코리아] 방위사업청은 대량의 대인, 대전차 지뢰를 탐지, 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 최초 양산물량을 군에 인도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지뢰지대 기동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형 화약을 이용하여 지뢰지대 폭파 후 전투도저, 굴삭기 등 추가 장비를 투입하였으나, 이로 인해 지뢰제거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장병의 안전 확보가 제한되어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장애물개척전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현대로템 주관으로 연구개발을 완료하였고, 최초 생산품 검사를 통과하여 2020년 12월 29일 최초 양산품이 군에 납품되어 편성 배치된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 쟁기, 자기감응지뢰무능화장비를 활용하여 매설지뢰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굴삭팔을 이용하여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지뢰지대 기동로 확보에 활용함으로써 장병 및 민간인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장애물개척전차를 전력화로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량의 지뢰를 제거하는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무장지대의 지뢰지대 넓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수백만 개의 대인지뢰, 대전차 지뢰 등이 매설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현기(육군 준장(진)) 기동사업부장은 “장애물개척전차 양산사업은 지뢰제거 및 안전 확보에 최적화된 장비를 민, 관, 군이 혼연일체 되어 성공적으로 전력화한 사업”이라며, “전시와 평시 모두 우리 군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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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2020년 ‘올해의 기초연구자’ 선정
      [타임즈코리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 기초연구 성과를 이룬 2020년 ‘올해의 기초연구자’ 9명을 선정하였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통하여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올해의 기초연구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9명의 연구자를 선정하였다. ‘올해의 기초연구자’는 학문분야별로 연구성과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언론 등의 보도를 통해 국민들의 기초연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연구 경력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적 연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젊은 연구자(비전임교원·연구원)도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기초연구 진흥 및 우수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초연구진흥협의회, 기초연구연합회 등 관련 기초연구 정책 수립·자문·심의 등의 활동을 통하여 기여한 자도 올해의 기초연구자와 함께 선정하였다. 또한, 올해의 기초연구자를 대상으로 2021년 1월 중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수 성과 창출 및 기초연구 발전을 위한 정부와 연구자의 역할,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 내용·성과를 쉽게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기초연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김봉수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올해의 기초연구자’와 기초연구 진흥에 기여한 자들을 선정하며, “기초연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체력이 된다”라고 말하며, “2021년 연구자주도 기초연구에 2.35조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자유로운 연구 환경에서 원하는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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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하고 인공지능 범죄 예방 시범운영
    [타임즈코리아] 경찰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경찰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을 1단계 구축하고, 현장 적용의 첫걸음으로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은 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치안데이터와 지역 환경 등의 공공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지역별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과 선제적 현장 활동을 지원한다. 핵심 기능은 경찰 전용 데이터 댐을 구축하여 경찰 업무에 필요한 치안·공공·민간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에 수집된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공동으로 활용해, 생활안전·교통 등 다양한 경찰 업무에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와 분석기능을 활용해 범죄 위험을 예측하고, 그 결과를 순찰과 방범시설 개선 등에 활용하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2021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2021년 3월에 전국 시행 예정이다.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기존의 범죄발생 통계 중심의 단편적 분석에서 벗어나, 범죄통계·112신고 등 치안데이터와 인구·주요업종·건물유형 등의 공공데이터를 융합 분석한다. 특히, 전국 시·군·구를 6개의 군집으로 분류하여 지역별 특색을 최대한 고려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을 반영한 주요 범죄와 무질서 행위의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고,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일선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범죄위험도 예측 결과를 지구대·파출소 순찰차와 연계해 최적의 순찰노선을 인공지능으로 추천하는 등 지역 경찰관서의 업무를 지원하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방범시설을 실시간 확인·관리하고 최선의 방범시설 설치 지점을 제안받는 등 활용할 예정이다. 시스템에 적용된 범죄위험도 예측 알고리즘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업으로 인천광역시를 모델로 개발한 후에 자체연구 등을 통해 고도화하였다. 경찰은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지역별 맞춤 경찰활동, 책임수사 확립에 필요한 치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2019년 8월 벤처형 조직으로 경찰청 내 빅데이터 정책을 총괄하는 치안빅데이터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부서 관리자로 채용하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벤처 과제인 ‘한국형 AI 범죄예측시스템’ 등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1년에는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의 성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활용모델의 개발 분야를 확장하여,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경찰행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앞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 영역을 경찰 전반으로 넓혀 인공지능 치안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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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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