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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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 ‘뚝뚝’ 찰피나무, 대량생산으로 양봉산업 ‘꿀길’ 이끈다
      [타임즈코리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고급 꿀 생산이 가능하고,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꼽히는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핵심기술은 찰피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발생 유도, 식물체 순화과정을 거쳐 용기묘 생산을 최적화하는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줄기 형성을 위한 잎눈의 생육단계와 뿌리발생 유도를 위한 생장조절제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적정조건을 구명하여, 뿌리발달 촉진 및 순화과정을 거쳐 어린나무의 생산효율을 90%이상으로 극대화했다. 6월 초중순에 꽃이 피는 찰피나무는 모양이 아름답고 공해에도 강해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매우 좋으며 목재는 가구재,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 특히, 찰피나무는 꽃꿀이 많고 꿀벌이 많이 오는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양봉농가와 임업인들의 수요가 아주 많은 수종이다. 찰피나무는 자연 상태에서 종자 생산이 부실하고, 발아율이 10%이하로 낮으며 삽목에 의한 번식도 어려운 수종이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가 아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찰피나무의 어린나무 대량생산·보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찰피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올해 8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최근 양봉산업법 시행(2020. 8. 28.)에 따른 밀원수 조림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술인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과학연구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설명회를 열 계획”이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적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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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8-13
  • 문대통령,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을 위해 KTX로 이동 중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 강민석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열차 내 회의실에서 산림청장, 농림부 차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보건연구원장,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등 6명으로부터 45분간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보고내용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복구 지원 계획 및 방역 상황 등이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인명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중앙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재난이 있을 때마다 자원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피해 입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면서 감사 인사를 거듭 전했다. 또, "두 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게,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 스스로 방역에 조심해 달라"고도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관계자를 향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스스로 수해복구지역에서 휴식시설 등을 마련하기 쉽지 않을 테니 적절한 휴식이 이뤄지도록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며 "신체적으로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호우가 끝나니 폭염이 시작됐다. 폭염 속에서 복구작업을 하게 되는데, 2차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해 달라"며 "집중호우 기간 뿐 아니라 호우가 끝난 뒤에도 산사태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위험한 지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도 지시했다. 이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적인 특별재난지역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고, 이에 대해 "어쨌든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그리고 지역을 선정할 때, 시·군 단위로 여건이 안돼도 읍·면·동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은 보건연구원장에게 "이런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코로나 방역이 느슨해질 수 있으니,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의 보고를 받은 대통령은 "이재민이 모여있는 임시주거시설 방역과 수인성 전염병에 대해서도 잘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문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창 피해복구 작업을 하는데, 영접 또는 의전적인 문제로 장애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방문을 망설였다. 하지만 워낙 피해 상황이 심각해서 대통령이 가는 것 자체가 격려가 될 수도 있고, 행정 지원을 독려하는 의미가 있어 방문을 결정했다. 대신 현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수행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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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8-13
  •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건강증진부담금 2배 인상
    [타임즈코리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배 종류간 제세부담금 형평성 제고를 위하여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는 「국민건강증진법」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12일(수)부터 9월1일(화)까지 2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은 니코틴 용액량 1 ml당 525원이나, 2021년 1월 1일부터 2배 인상된 1,050원이 적용된다. 이번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금 인상은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등 다른 세금의 인상 계획 발표에 따라동일한 인상율을 적용한 것이다. 아울러, 현재는 제세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닌 연초의 잎 이외의 부분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유사 담배도 건강증진부담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개정안 시행 이전에 반출되었으나 판매를 위하여 도·소매인에게 매도되지 않고 보관된 재고 담배에 대하여는 개정안 시행 이후 인상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하여, 담배 제조자 등의 부당한 재고차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안을 확정하고,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0년 9월 1일 (화)까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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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0-08-12
  • 제75주년 광복절 맞아 중국동포 등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대한민국 국적 취득
    [타임즈코리아]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 8월 12일(수) 10:30 법무부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박찬익, 강기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12명의 후손인 중국동포 14명을 포함한 21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수여식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여 그간의 삶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하였다. 금번 수여식에는 국적법 제7조에 따라 직계존속이 독립 유공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포장을 받음에 따라 특별귀화허가를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김성일 선생의 손자 연예인 김지석씨, 홍찬식 선생의 딸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홍지민씨, 김순오 선생의 외증손 영화배우 한수연씨가 각각 축하 영상을 통해 광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뿌리내리고 당당히 살아가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시대적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연주한 “아리랑 판타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와도 같다.”고 말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조국에 품에 안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우리 민족이 자주적 역량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하나되고 당당한 나라’를 함께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생활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이고 모든 참석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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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12
  • 호우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및 방역활동 강화
    [타임즈코리아]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의 긴급구호를 위해 민간협약기업, 구호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임시주거시설에 대피한 이재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재해구호협약을 체결한 민간기업에서는 전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임시주거시설(체육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즉석밥, 컵라면, 물티슈 등 생필품ㆍ식료품 4만여 점을 지원하였다. 또한, 구호지원기관과 지방자치단체도 응급구호세트, 취사구호세트 등 16만여 점을 지원하여 총 20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육관, 마을회관 등 다수의 이재민이 밀집한 임시주거시설에 마스크, 손소독제, 비접촉식 체온계, 출입자 발열 체크 장부를 배치하였으며, 민간기업(아이두젠)·구호지원기관·지자체에서 보유한 텐트·칸막이 5천여 동을 설치하여 이재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토록 조치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 정부·지자체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임시주거시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개선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민·기업 등에서도 의연금품 모집허가를 받은 모집기관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연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렇게 모집된 의연금은 이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호우 피해로 인해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의 심리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협력을 통해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민간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필요한 구호물품을 적기에 지원하고, 조기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임시주거시설 일시대피자의 방역활동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의연금품 기부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국민·기업 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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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12

실시간 한국뉴스 기사

  • 꿀 ‘뚝뚝’ 찰피나무, 대량생산으로 양봉산업 ‘꿀길’ 이끈다
      [타임즈코리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고급 꿀 생산이 가능하고,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꼽히는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핵심기술은 찰피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발생 유도, 식물체 순화과정을 거쳐 용기묘 생산을 최적화하는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줄기 형성을 위한 잎눈의 생육단계와 뿌리발생 유도를 위한 생장조절제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적정조건을 구명하여, 뿌리발달 촉진 및 순화과정을 거쳐 어린나무의 생산효율을 90%이상으로 극대화했다. 6월 초중순에 꽃이 피는 찰피나무는 모양이 아름답고 공해에도 강해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매우 좋으며 목재는 가구재,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 특히, 찰피나무는 꽃꿀이 많고 꿀벌이 많이 오는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양봉농가와 임업인들의 수요가 아주 많은 수종이다. 찰피나무는 자연 상태에서 종자 생산이 부실하고, 발아율이 10%이하로 낮으며 삽목에 의한 번식도 어려운 수종이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가 아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찰피나무의 어린나무 대량생산·보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찰피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올해 8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최근 양봉산업법 시행(2020. 8. 28.)에 따른 밀원수 조림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술인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과학연구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설명회를 열 계획”이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적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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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문대통령,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타임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을 위해 KTX로 이동 중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 강민석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열차 내 회의실에서 산림청장, 농림부 차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보건연구원장,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등 6명으로부터 45분간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보고내용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복구 지원 계획 및 방역 상황 등이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인명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중앙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재난이 있을 때마다 자원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피해 입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면서 감사 인사를 거듭 전했다. 또, "두 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게,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 스스로 방역에 조심해 달라"고도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관계자를 향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스스로 수해복구지역에서 휴식시설 등을 마련하기 쉽지 않을 테니 적절한 휴식이 이뤄지도록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며 "신체적으로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호우가 끝나니 폭염이 시작됐다. 폭염 속에서 복구작업을 하게 되는데, 2차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해 달라"며 "집중호우 기간 뿐 아니라 호우가 끝난 뒤에도 산사태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위험한 지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도 지시했다. 이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적인 특별재난지역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고, 이에 대해 "어쨌든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그리고 지역을 선정할 때, 시·군 단위로 여건이 안돼도 읍·면·동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은 보건연구원장에게 "이런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코로나 방역이 느슨해질 수 있으니,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의 보고를 받은 대통령은 "이재민이 모여있는 임시주거시설 방역과 수인성 전염병에 대해서도 잘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문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창 피해복구 작업을 하는데, 영접 또는 의전적인 문제로 장애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방문을 망설였다. 하지만 워낙 피해 상황이 심각해서 대통령이 가는 것 자체가 격려가 될 수도 있고, 행정 지원을 독려하는 의미가 있어 방문을 결정했다. 대신 현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수행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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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건강증진부담금 2배 인상
    [타임즈코리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배 종류간 제세부담금 형평성 제고를 위하여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는 「국민건강증진법」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12일(수)부터 9월1일(화)까지 2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은 니코틴 용액량 1 ml당 525원이나, 2021년 1월 1일부터 2배 인상된 1,050원이 적용된다. 이번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금 인상은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등 다른 세금의 인상 계획 발표에 따라동일한 인상율을 적용한 것이다. 아울러, 현재는 제세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닌 연초의 잎 이외의 부분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유사 담배도 건강증진부담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개정안 시행 이전에 반출되었으나 판매를 위하여 도·소매인에게 매도되지 않고 보관된 재고 담배에 대하여는 개정안 시행 이후 인상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하여, 담배 제조자 등의 부당한 재고차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안을 확정하고,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0년 9월 1일 (화)까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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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제75주년 광복절 맞아 중국동포 등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대한민국 국적 취득
    [타임즈코리아]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 8월 12일(수) 10:30 법무부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박찬익, 강기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12명의 후손인 중국동포 14명을 포함한 21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수여식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여 그간의 삶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하였다. 금번 수여식에는 국적법 제7조에 따라 직계존속이 독립 유공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포장을 받음에 따라 특별귀화허가를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김성일 선생의 손자 연예인 김지석씨, 홍찬식 선생의 딸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홍지민씨, 김순오 선생의 외증손 영화배우 한수연씨가 각각 축하 영상을 통해 광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뿌리내리고 당당히 살아가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시대적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연주한 “아리랑 판타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와도 같다.”고 말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조국에 품에 안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우리 민족이 자주적 역량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하나되고 당당한 나라’를 함께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생활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이고 모든 참석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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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12
  • 호우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및 방역활동 강화
    [타임즈코리아]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의 긴급구호를 위해 민간협약기업, 구호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임시주거시설에 대피한 이재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재해구호협약을 체결한 민간기업에서는 전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임시주거시설(체육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즉석밥, 컵라면, 물티슈 등 생필품ㆍ식료품 4만여 점을 지원하였다. 또한, 구호지원기관과 지방자치단체도 응급구호세트, 취사구호세트 등 16만여 점을 지원하여 총 20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육관, 마을회관 등 다수의 이재민이 밀집한 임시주거시설에 마스크, 손소독제, 비접촉식 체온계, 출입자 발열 체크 장부를 배치하였으며, 민간기업(아이두젠)·구호지원기관·지자체에서 보유한 텐트·칸막이 5천여 동을 설치하여 이재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토록 조치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 정부·지자체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임시주거시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개선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민·기업 등에서도 의연금품 모집허가를 받은 모집기관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연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렇게 모집된 의연금은 이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호우 피해로 인해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의 심리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협력을 통해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민간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필요한 구호물품을 적기에 지원하고, 조기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임시주거시설 일시대피자의 방역활동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의연금품 기부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국민·기업 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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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12
  • OECD 37개국 중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1위 전망
      [타임즈코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0 OECD 한국경제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0.8%로, OECD 37개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다. OECD는 2년 주기로 회원국의 경제동향과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정책권고 사항을 포함한 국가별 검토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독일 등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모두 -6.0%이상이지만 우리나라는 -0.8%이며 2위 국가 터키와 4%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인다. OECD 평균성장률인 -7.5%와도 큰 차이를 보였다. 강민석 대변인은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은 -1.2%에서 -0.8%로 0.4% 포인트 상향조정한 수치"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OECD가 올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조정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OECD에서 '한국을 방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며, 특히 "다른 나라와 달리 어떠한 봉쇄조치도 없이 방역의 성과를 거두면서 경제적 충격도 최소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OECD는 한국판 뉴딜에 대해서도 "환경친화적이고 포용적인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특히, OECD는 “디지털 분야에서 경제성장을 북돋우는 투자 지원을 권고”하고, “재생에너지와 친환경기술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는 재정승수가 커 경제회복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함으로써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임을 시사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물론 한국에 대해 냉정히 평가한 부분도 있다"며 "소득분배, 삶의 질, 생산물시장 규제혁신,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는 더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는 "정부도 같은 인식 하에 그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던 분야"라며 "우리 정부는 OECD의 정책 권고를 향후 정책 추진의 중요한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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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음식점 특화거리도 전통시장·상점가 준하는 지원 받는다
    [타임즈코리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골목형상점가의 점포 밀집 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8월 12일(수)부터 시행 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1일 지방자치단체가 업종과 관계없이 소상공인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준 이상 밀집한 구역을 조례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법'이 개정·공포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골목형상점가 제도 시행을 위해 '전통시장법'에서 위임한 골목형상점가의 점포 밀집 기준 마련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골목형상점가의 점포 밀집 기준을 기존 상점가와 동일한 수준인 2,000m2 이내 면적에 점포 30개 이상으로 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과 점포 특성 등을 고려해 정하도록 했다. 중기부 장관과 협의해 별도 기준을 정하는 경우 그 기준에 따르도록 했으며 지역 특색에 맞는 골목형상점가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형상점가의 점포 밀집 기준 이외에도, 전통시장 안전 점검결과의 공개범위를 △시장 명칭 및 소재지 △점검일자 △점검기관 △주요 지적사항 등 점검결과로 정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안전점검 관련 전산시스템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1~3년간 이 법에 따른 지원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취소된 경우 취소 횟수에 따라 3개월~1년간 가맹점으로 재등록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중기부 이상천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음식점 밀집구역 등 기존에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구역도 골목형상점가 제도를 활용하면 홍보·마케팅 지원, 온누리상품권 취급 등 정부·지자체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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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불법·불량 캠핑용품, 물놀이용품 등 16만점 통관단계 사전 차단
    [타임즈코리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과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여름철 휴가용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함께 실시해 불법·불량제품 113건 16만점을 적발, 통관단계에서 사전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언택트 휴가 문화’ 확산과 계절적 수요에 따라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캠핑용품,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휴가용품을 대상으로 산업부와 관세청이 6.10. ~ 7.15.(35일간) 집중 협업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산업부와 관세청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허위로 표시한 제품, 안전기준에 따른 표시를 하지 않거나 표시를 오기한 표시사항 위반 제품 등 113건을 적발했다. 품목별로는 과충전, 과방전, 합선시 폭발사고 위험성이 있는 휴대용선풍기*와 전기 모기채, LED랜턴 등 캠핑용품이 13만 8천여점, 물놀이기구, 구명복 등 물놀이 용품이 9천여점 등의 순이다. 이번에 적발한 제품들은 폐기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등 조치하여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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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푸른 하늘의 날' 9월 7일, 국가기념일로 지정
    [타임즈코리아]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사회에 제안하였고, 이에 우리 정부가 결의안을 공식 제출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이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서, 유엔 제2위원회(경제·개발·금융)에서 채택된 최초의 대기오염 관련 결의이기도 하다. 정부는 대기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기 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범국가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에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주관부처인 외교부와 환경부 공동으로 9월 7일(월)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또한 유엔 결의안에 따라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글로벌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맑은 공기는 사람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하므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통해, 앞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어 국민 건강이 향상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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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집중호우’로 입은 상처, ‘무적태풍부대’가 치유한다
      [타임즈코리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무적태풍부대 장병들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육군 28사단은 지난 8일부터 연천군 군남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해복구 작업을 지속하며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연천군 지역은 계속해서 쏟아진 폭우로 누적 강수량이 700mm를 넘어섰고 임진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가옥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8.8(토)부터 매일 사단 돌풍연대, 천둥연대, 전차대대 장병 약 40여 명이 군남면 일대 6개 피해 민가를 대상으로 토사제거, 침수 가전 정리, 비닐 하우스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폭풍대대장 권성이 중령은 “피해가 심각한 것을 알고 언제 어느 때라도 달려가기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었고 바로 나와 복구작업에 투입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위국헌신의 자세로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철대대 원동준 상병은 “이번 임진강 범람 수해복구 대민지원 임무에 국민을 수호하는 대한육군의 일원으로서, 나의 조부모님, 부모님의 집에 재난이 닥쳤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람차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비가 또 내리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까 걱정됐지만 마을에 청년이 없어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데 손자 같은 장병들이 도와줘 너무 다행”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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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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