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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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키위 본격 수확
      [타임즈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0월 9일 제주시 애월읍 농가에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 수확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기준으로 도내 키위 재배면적은 330.7ha이고, 국내 육성 키위 재배면적은 43.7ha로 13%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스위트골드’ 키위는 당도 16~20。Bx의 고당도 품종으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에서 전용실시 계약을 통해 제주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한라스위트’ 상표로 유통되고 있다. 도내에는 96농가 40.0ha 재배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2016년 2톤, 2017년 6톤, 2018년 50톤, 2019년 230톤 등 매년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와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올해 생산량은 전년 보다 2배 증가한 500~550톤 예상되고 있으며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포장되어 전국 하나로마트로 출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8년에 홍콩 등 동남아 시범 수출 결과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았고 2019년에는 홍콩, 싱가포르에 29톤 수출하는 등 앞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산 ‘스위트골드’ 키위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1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확 기준은 당도 8。Bx 이상 건물률 18.0% 이상으로 후숙(後熟) 후에는 당도 17°Bx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위트골드’ 농가별 당도 및 건물률 등을 사전에 3회 검사하여 수확 기준에 맞는 키위를 수확하여 출하 할 계획이다. 2019년 기준으로 농가 수취가격은 A등급 3,900원, B등급 3,400원, C등급 2,400원, D등급 1,700원이다. 농업기술원은 ‘스위트골드’ 키위 적정 수확기가 정립되지 않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고품질 균일과 생산 및 출하를 위한 ‘스위트골드 적정 수확기 구명’ 연구 중에 있다. 오명협 아열대과수팀장은 ‘국내 육성 고품질 키위 확대 보급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재배법을 정립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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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활동 부족으로 인한 근육 손실, 오미자로 채우세요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부족해 근육과 뼈 건강이 걱정된다면 제철 약초인 ‘오미자’를 마셔볼 것을 추천했다. 오미자는 우리나라 약용작물 중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널리 쓰이고 있고,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을 낸다. 주요 효능은 심장을 강하게 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면역 기능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근육과 뼈의 노화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이 전북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오미자 추출물(시잔드린C, 고미신A)을 8주간 매일 실험 쥐에 투여(10mg/kg)한 결과, 근육 성장을 예측하는 분자 발현은 4배, 뼈의 분화 인자 발현은 2배∼4배, 골밀도는 2배∼3배까지 증가했다. 또한, 시잔드린 시(C)는 근육세포에서 항산화ㆍ항염증 효과를 내고,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근육을 보호한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오미자는 저온에서 저장해도 수확한 뒤 10일경부터 부패하기 시작하므로 오미자청 등으로 보관하거나, 말린 것을 구매해 냉동 보관해두고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오미자청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생오미자를 설탕과 1대 1 비율로 섞어 소독한 유리병에 넣고, 그늘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보관한 뒤 냉장고에서 3개월간 숙성한다. 오미자차는 말린 오미자 한 주먹(30g) 정도를 깨끗이 씻은 뒤 찬물 1리터에서 24시간 우려내고 건더기를 건진 뒤 마시면 된다. 입맛에 따라 꿀을 넣어도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최근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줄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근육량을 회복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바깥활동을 하면 근육이나 관절이 다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과 오미자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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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갈변 적은 ‘아리수’ 사과, 추석 앞두고 선봬
    과 ‘아리수’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아리수’사과 800톤가량이 대형마트, 농협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아리수’는 껍질을 깎은 뒤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이 적게 나타나 조각 과일과 주스 등에 알맞다. 또한, 사과 껍질 색이 빨갛게 잘 들고, 모양도 굴곡 없이 매끈해 선물용으로 좋다. ‘아리수’는 익는 시기는 국산 추석용 사과 ‘홍로’와 비슷한 9월 초이다. 과일의 무게는 285g, 당도 15.9브릭스(°Bx), 산도 0.43%로 ‘홍로’보다 새콤달콤하다. 특히 껍질을 벗긴 채 상온에 24시간가량 두어도 색이 거의 변하지 않아 가공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과는 상처를 입었을 때 폴리페놀옥시데이즈라는 효소가 산소와 반응, 페놀성 화합물을 산화하게 해 색이 변하는데 ‘아리수’는 과일 내 이런 반응이 적어 갈변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아리수’는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품종으로, 현재 전국 516헥타르(ha)에서 재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조각 과일·가공용으로 유망한 사과 ‘아리수’품종을 보급함으로써 사과 산업 발전과 외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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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상남도, 한방항노화연구원 “단감김치”로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 모두 잡아
      [타임즈코리아]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단감을 김치에 첨가한 “단감김치” 가 일반김치보다 항산화 기능과 저장성이 향상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이는 창원시 향토산업육성 창원단감명품화 사업단 용역과제로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연구원은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식재료로의 개발을 통한 단감 소비촉진을 위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사업비 약 1,900만원을 투자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다경이 보유하고 있는 단감김치 레시피에 단감즙 당도 비율을 설정하여 저장성을 향상시켰으며, 단감김치 효능을 검증하여 단갑즙으로부터 오는 항산화 기능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단감김치가 일반 김치보다 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김치라는 것을 입증하게 된 셈이다. 연구원에 의하면 단감은 폴리페놀, 비타민 C 등 항산화 및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단감을 김치에 첨가하면 일반 김치보다 항산화 효능이 강화되며, 산화를 늦출 수 있어 저장성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단감즙이 가지는 단맛이 기존 김치의 강한 맛은 순화하고 감칠맛을 더해주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구원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소재한 김치제조업체인 (주)다경에 단감김치 제조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며, 단감김치의 영양 성분 분석 및 제작 공정 표준화 기준을 수립하여 시제품 제작을 앞두고 있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최근 포장김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단감김치 연구 결과가 새로운 시장 판로를 개척하여 지역 단감 재배 농가 소득 창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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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항산화 항염증에 좋은 ‘풋귤’, 신경 재생에도 효과적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여름에만 생산되는 감귤인 ‘풋귤’이 기존 항산화, 항염증 효과뿐 아니라, 신경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감귤류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노빌레틴’은 완전히 익은 귤보다 풋귤에 4배 정도 많이 들어있다. 연구진이 좌골신경 손상 동물모델에 노빌레틴을 각각 50uM과 100uM씩 처리한 결과, 감각 신경의 돌기 길이가 노빌레틴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손상 후 신경정보 전달 돌기(말초 축삭) 재성장의 주요한 지표이다. 또한, 신경 재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GAP-43)과 좌골신경 손상 후 손상 부위에서 발현되는 단백질(ERK1/2, BDNF)도 대조구보다 2.5배 이상 높아 노빌레틴에 의해 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선 연구에서 풋귤의 항염 활성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노빌레틴 함유량이 높은 풋귤 추출물을 동물 세포(대식세포 RAW264.7)에 처리한 결과, 염증유발물질(NO) 생성이 40% 정도 줄어들었다. 풋귤에는 노빌레틴 외에도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고 암세포 성장을 저해하는 리모넨은 60%, 항균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감마 테르피넨은 12.6% 함유돼 있다. 풋귤은 현재 식품과 화장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로 풋귤의 신경 재생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급성ㆍ만성 신경병성 통증 억제를 위한 소재로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정에서 간편하게 풋귤을 즐기려면 청이나 식초로 만들어 에이드 등의 음료로 마시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재욱 감귤연구소장은 “감귤에는 다양한 유용성분이 함유돼 있고, 특히 풋귤은 유용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식품과 기능성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라며, “여름 감귤로 자리 잡아 가는 풋귤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비만과 발모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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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실시간 음식 기사

  •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키위 본격 수확
      [타임즈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0월 9일 제주시 애월읍 농가에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 수확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기준으로 도내 키위 재배면적은 330.7ha이고, 국내 육성 키위 재배면적은 43.7ha로 13%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스위트골드’ 키위는 당도 16~20。Bx의 고당도 품종으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에서 전용실시 계약을 통해 제주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한라스위트’ 상표로 유통되고 있다. 도내에는 96농가 40.0ha 재배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2016년 2톤, 2017년 6톤, 2018년 50톤, 2019년 230톤 등 매년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와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올해 생산량은 전년 보다 2배 증가한 500~550톤 예상되고 있으며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포장되어 전국 하나로마트로 출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8년에 홍콩 등 동남아 시범 수출 결과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았고 2019년에는 홍콩, 싱가포르에 29톤 수출하는 등 앞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산 ‘스위트골드’ 키위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1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확 기준은 당도 8。Bx 이상 건물률 18.0% 이상으로 후숙(後熟) 후에는 당도 17°Bx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위트골드’ 농가별 당도 및 건물률 등을 사전에 3회 검사하여 수확 기준에 맞는 키위를 수확하여 출하 할 계획이다. 2019년 기준으로 농가 수취가격은 A등급 3,900원, B등급 3,400원, C등급 2,400원, D등급 1,700원이다. 농업기술원은 ‘스위트골드’ 키위 적정 수확기가 정립되지 않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고품질 균일과 생산 및 출하를 위한 ‘스위트골드 적정 수확기 구명’ 연구 중에 있다. 오명협 아열대과수팀장은 ‘국내 육성 고품질 키위 확대 보급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재배법을 정립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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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고추장과 곶감, 국제 식품규격으로 채택
    [타임즈코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제4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고추장과 곶감이 국제식품 규격으로 채택되어 우리 전통 식품의 해외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 그리고 10월 12일에 화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각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비정부 기구(NGO) 등 약 600명이 참여하였다. 코덱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회의로서, 180여개의 회원국이 참여하여 국제 식품규격, 지침 및 실행규범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6개 분과위원회 중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논의내용은 ▲고추장 및 곶감의 국제규격 채택 ▲청국장의 아시아지역규격 신규작업 승인 ▲항생제 내성 최소화 및 억제를 위한 실행규범 개정 초안 채택 등이다. 정부는 이달 말에 예정되어 있는 최종보고서 채택 회의에서 우리나라 전통식품이 국제 식품규격으로 최종 채택되도록 회원국의 추가 의견에 대한 대응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고추장과 곶감 등이 국제 식품규격으로 채택되면 그동안 기준이 없어 수출이 어려웠던 국가에 국제규격을 근거로 비관세장벽 해소를 요청하여 수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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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밀싹, 우수한 기능성 물질로 간 건강 개선에 효능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은 밀싹에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핵심 기능성 물질이 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밝히고, 비알코올성 간 기능 손상을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밀싹 건조물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 및 생리활성 능력이 뛰어난 이소오리엔틴과 플라본배당체 등의 폴리페놀류가 100g당 최대 약 1,360mg 들어 있었다. 운동력 및 지구력 증진 효능이 있는 폴리코사놀 일종의 옥타코사놀은 약 450mg 함유돼 있었다. ‘비알코올성 간 기능 개선 효능 평가’ 실험에서는 인체 유래 간세포에 산화적스트레스(TBHP)를 유발하고 밀싹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간세포 생존력과 항산화 성분(글루타치온)은 증가하고, 대표적인 활성산소(ROS)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밀싹 추출물을 50ppm(μg/mL) 농도로 처리했을 때, 대조군(무처리)에 비해 간세포 내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 함량은 약 50% 이상 증가했으며 활성산소(ROS)는 약 40% 이상 감소했다. 모든 처리 농도에서 세포독성은 없었다. 밀싹용 품종으로는 잎 생장 속도가 빠르고 수확량이 많으며 기능성물질 함량이 우수한 ‘새금강’이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밀싹의 기능성 물질 함량은 시설재배 할 경우 싹이 나고 9∼12일이 지난 뒤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지재배 시에는 심은 뒤 20일 전후로 싹 길이가 15∼20cm일 때 기능성 물질 함량이 가장 높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연구 결과를 특허출원하고, SCI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녹즙, 분말 등 가공품을 공동개발하고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이번 밀싹 연구결과로 간 건강에 탁월한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밀싹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평가를 통해 국산 식량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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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국산 쌀보리 ‘베타원’ 비만·골다공증 억제 효능 뛰어나
    찰성 쌀보리 ‘베타원’ (2015)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은 국산 쌀보리에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히고, 그 중 ‘베타원’ 품종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순천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새쌀’과 ‘흰찰’ 등 주요 쌀보리 추출물에서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골밀도 개선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특허출원했다. 특히 ‘베타원’ 품종에서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뛰어남을 확인했다. ‘베타원’은 2015년에 개발된 찰성 쌀보리로 국내 보리 가운데 기능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11.4%(‘새찰쌀’ 6.5%)로 가장 높은 품종이다. ‘베타원’은 지방전구세포(3T3-L1)를 이용한 지방세포 분화 억제 효과 시험에서 10μg/mL의 추출물에서도 지방세포 분화를 95%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파골세포 형성 억제 효과 시험에서도 10μg/mL의 추출물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저농도인 1μg/mL에서도 유의적인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추출물이 신호전달과정에서 골다공증을 발생케 하는 중요한 요소인 ‘NFATc1’ 발현을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포와 파골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 시험에서 ‘베타원’ 추출물은 각 처리 농도에서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원’은 현재 산업체와 통상실시를 맺고, 전라남도 영광군과 광주광역시에서 100% 계약재배로 생산되고 있으며, 일부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 가을에는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영광군에서 30ha 재배돼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 박기도 과장은 “이번 연구로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우수한 국산 보리 원료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만들고 수입 농산물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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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활동 부족으로 인한 근육 손실, 오미자로 채우세요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부족해 근육과 뼈 건강이 걱정된다면 제철 약초인 ‘오미자’를 마셔볼 것을 추천했다. 오미자는 우리나라 약용작물 중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널리 쓰이고 있고,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을 낸다. 주요 효능은 심장을 강하게 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면역 기능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근육과 뼈의 노화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이 전북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오미자 추출물(시잔드린C, 고미신A)을 8주간 매일 실험 쥐에 투여(10mg/kg)한 결과, 근육 성장을 예측하는 분자 발현은 4배, 뼈의 분화 인자 발현은 2배∼4배, 골밀도는 2배∼3배까지 증가했다. 또한, 시잔드린 시(C)는 근육세포에서 항산화ㆍ항염증 효과를 내고,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근육을 보호한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오미자는 저온에서 저장해도 수확한 뒤 10일경부터 부패하기 시작하므로 오미자청 등으로 보관하거나, 말린 것을 구매해 냉동 보관해두고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오미자청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생오미자를 설탕과 1대 1 비율로 섞어 소독한 유리병에 넣고, 그늘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보관한 뒤 냉장고에서 3개월간 숙성한다. 오미자차는 말린 오미자 한 주먹(30g) 정도를 깨끗이 씻은 뒤 찬물 1리터에서 24시간 우려내고 건더기를 건진 뒤 마시면 된다. 입맛에 따라 꿀을 넣어도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최근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줄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근육량을 회복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바깥활동을 하면 근육이나 관절이 다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과 오미자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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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갈변 적은 ‘아리수’ 사과, 추석 앞두고 선봬
    과 ‘아리수’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아리수’사과 800톤가량이 대형마트, 농협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아리수’는 껍질을 깎은 뒤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이 적게 나타나 조각 과일과 주스 등에 알맞다. 또한, 사과 껍질 색이 빨갛게 잘 들고, 모양도 굴곡 없이 매끈해 선물용으로 좋다. ‘아리수’는 익는 시기는 국산 추석용 사과 ‘홍로’와 비슷한 9월 초이다. 과일의 무게는 285g, 당도 15.9브릭스(°Bx), 산도 0.43%로 ‘홍로’보다 새콤달콤하다. 특히 껍질을 벗긴 채 상온에 24시간가량 두어도 색이 거의 변하지 않아 가공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과는 상처를 입었을 때 폴리페놀옥시데이즈라는 효소가 산소와 반응, 페놀성 화합물을 산화하게 해 색이 변하는데 ‘아리수’는 과일 내 이런 반응이 적어 갈변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아리수’는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품종으로, 현재 전국 516헥타르(ha)에서 재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조각 과일·가공용으로 유망한 사과 ‘아리수’품종을 보급함으로써 사과 산업 발전과 외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문화
    • 음식
    2020-09-15
  • 경상남도, 한방항노화연구원 “단감김치”로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 모두 잡아
      [타임즈코리아]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단감을 김치에 첨가한 “단감김치” 가 일반김치보다 항산화 기능과 저장성이 향상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이는 창원시 향토산업육성 창원단감명품화 사업단 용역과제로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연구원은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식재료로의 개발을 통한 단감 소비촉진을 위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사업비 약 1,900만원을 투자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다경이 보유하고 있는 단감김치 레시피에 단감즙 당도 비율을 설정하여 저장성을 향상시켰으며, 단감김치 효능을 검증하여 단갑즙으로부터 오는 항산화 기능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단감김치가 일반 김치보다 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김치라는 것을 입증하게 된 셈이다. 연구원에 의하면 단감은 폴리페놀, 비타민 C 등 항산화 및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단감을 김치에 첨가하면 일반 김치보다 항산화 효능이 강화되며, 산화를 늦출 수 있어 저장성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단감즙이 가지는 단맛이 기존 김치의 강한 맛은 순화하고 감칠맛을 더해주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구원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소재한 김치제조업체인 (주)다경에 단감김치 제조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며, 단감김치의 영양 성분 분석 및 제작 공정 표준화 기준을 수립하여 시제품 제작을 앞두고 있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최근 포장김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단감김치 연구 결과가 새로운 시장 판로를 개척하여 지역 단감 재배 농가 소득 창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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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항산화 항염증에 좋은 ‘풋귤’, 신경 재생에도 효과적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여름에만 생산되는 감귤인 ‘풋귤’이 기존 항산화, 항염증 효과뿐 아니라, 신경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감귤류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노빌레틴’은 완전히 익은 귤보다 풋귤에 4배 정도 많이 들어있다. 연구진이 좌골신경 손상 동물모델에 노빌레틴을 각각 50uM과 100uM씩 처리한 결과, 감각 신경의 돌기 길이가 노빌레틴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손상 후 신경정보 전달 돌기(말초 축삭) 재성장의 주요한 지표이다. 또한, 신경 재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GAP-43)과 좌골신경 손상 후 손상 부위에서 발현되는 단백질(ERK1/2, BDNF)도 대조구보다 2.5배 이상 높아 노빌레틴에 의해 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선 연구에서 풋귤의 항염 활성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노빌레틴 함유량이 높은 풋귤 추출물을 동물 세포(대식세포 RAW264.7)에 처리한 결과, 염증유발물질(NO) 생성이 40% 정도 줄어들었다. 풋귤에는 노빌레틴 외에도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고 암세포 성장을 저해하는 리모넨은 60%, 항균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감마 테르피넨은 12.6% 함유돼 있다. 풋귤은 현재 식품과 화장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로 풋귤의 신경 재생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급성ㆍ만성 신경병성 통증 억제를 위한 소재로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정에서 간편하게 풋귤을 즐기려면 청이나 식초로 만들어 에이드 등의 음료로 마시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재욱 감귤연구소장은 “감귤에는 다양한 유용성분이 함유돼 있고, 특히 풋귤은 유용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식품과 기능성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라며, “여름 감귤로 자리 잡아 가는 풋귤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비만과 발모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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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기관지 건강 책임지는 여름철 천연 감기약은?
        [타임즈코리아]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인 도라지는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약재로 많이 쓰였으며,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이다. 또한 사포닌 성분뿐만 아니라 풍부한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나물로 먹으며, 꿀과 배는 도라지와 궁합이 잘 맞아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주고, 쓴맛을 줄여준다. 기관지 건강을 책임지는 여름철 천연 감기약 도라지의 효능과 구매·보관법 등을 알아본다. 도라지의 효능 첫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기침 완화 및 해열 작용에 도움이 된다. 둘째, 섬유질 및 무기질을 함유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좋은 도라지 구매·보관법 첫째, 흙과 잔뿌리가 비교적 많이 붙어 있고, 원뿌리가 2~3개로 갈라진 것을 고른다. 둘째, 깐 도라지는 흰색을 띠며 향기가 강하고, 반듯한 것을 고른다. 셋째, 껍질을 벗기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도라지 손질법 첫째, 흙을 씻어내고 껍질을 벗긴 뒤 깨끗한 물로 헹군 후 용도에 맞게 다듬는다. 둘째,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을 뿌리고 주물러주거나 물에 충분히 담가 놓는다. <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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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순천에서 산사음식 맛보세요!
      [타임즈코리아] 순천시(시장 허석)는 음식으로 건강을 다스리고자 전통적으로 전래되어 오거나 기존 사찰에서 만들던 음식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대인의 건강한 음식’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순천산사’음식을 발굴하였다. 순천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와 승보종찰인 송광사가 자리잡고 있어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채 독특하고 다양한 산사음식이 발달해왔다. 더덕, 도라지, 두부, 연근, 우엉, 머위 등을 주재료로 하는 ‘순천산사’음식은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한상가득 산사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산사만찬’과 산사의 정기를 듬뿍 담은‘산사정찬’으로 가격대는 1만5천원 ~ 2만5천원이며 순천산사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다. 순천산사 전문점은 지난 4월에 송광사 입구에 자리한 ‘소소산식’과 선암사 입구에 ‘순천산식’, ‘향토예찬’등 3곳이 오픈하여 건강한 음식을 맛보고자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판매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말을 되새겨보면 아무거나 먹거나, 욕심내 많이 먹지도 않을 것이다”면서 “적은 음식으로도 몸과 정신을 풍요롭게 다스리는 스님처럼,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순천에서 산사음식을 드시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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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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