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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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한 제철과일 포도로 면역 챙기세요!
    [타임즈코리아] 8월이 제철인 과일 포도에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국내산·수입산 포도 67건과 포도가공식품 25건을 수거해 항암,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이 있는 기능성 성분 ▲레스베라트롤 ▲엘라그산 ▲총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을 조사했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항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등에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엘라그산(ellagic acid)’은 유방, 식도, 피부, 결장, 전립선, 췌장 등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돌연변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폴리페놀(polyphenol)’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작용과 함께 심장 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항산화, 항혈전, 항염증, 항당뇨, 항암, 신경보호 등의 효과가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한 물질이다. 포도 품종별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씨드리스(Seedless)가 14.36 mg/100g으로 가장 높았고, 청색계가 흑색계 품종보다 많이 함유돼 있었다. 머루포도(MBA)는 ‘엘라그산’이 1.95 mg/100g으로 가장 많이 함유돼 있었으며, 항산화 활성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캠벨얼리(Campbell early)에서는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129.57 mg/100g과 82.43 mg/100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흑색계 품종은 ‘총 폴리페놀’ 함유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폴리페놀’ 성분이 검정색, 보라색 컬러푸드(color food)에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포도가공식품의 경우, 포도주와 포도주스를 비교해 본 결과 포도주가 100% 포도주스에 비해 모든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적포도주가 백포도주에 비해 다량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어 껍질과 함께 포도를 섭취하는 게 면역체계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가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식품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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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바다의 카멜레온, 광어의 변신은 무죄!
    [타임즈코리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광어(넙치)의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30가지 다양한 광어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했다. 광어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맛이 담백하면서도 콜라겐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을 많이 함유하여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 중인 환자, 산모 등에게 더욱 좋은 식품이다. 광어는 우리나라에서 양식하는 어류의 6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평소에 접하기가 쉬운 편이며, 대부분 횟감으로 즐겨 먹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주로 활어 형태로 유통되는 광어 소비시장이 둔화되면서 광어 가격이 하락하는 등 광어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광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30가지 광어 요리법을 담은 '광어야, 요리를 부탁해!' 책자를 발간하였다. 이번 책자에는 기본적인 광어 손질방법과 함께, ▲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광어 스테이크, 치즈볼, ▲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광어 쑥국, 광어 잣 소스 더덕구이, ▲ 해외 유명 요리들을 접목한 광어 멘보샤, 광어 토르티야 피자, 광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등 30가지 요리의 상세한 조리과정을 수록하였다. 이 책자는 국·공립 도서관, 각 대학 요리관련 학과, 대규모 요리학원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의 경우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위생가공과(051-720-2650~1)로 문의하면 한정된 수량에 한해 책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향후 자체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책자에 수록된 요리법을 활용한 간편 조리세트 개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광어는 서양에서 만찬이나 코스 요리로 즐겨먹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고급어종이다.”라며, “이번 광어 요리책자 발간을 통해 광어의 소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주로 활어회로만 즐기던 광어를 더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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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쫄깃쫄깃 고소한 술상 햇전어 맛보세요
      [타임즈코리아] ‘깨가 서말’인 전어 주산지 하동군 진교면 술상항에서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햇전어 맛보세요. 하동군 진교면은 본격적인 전어 수확철을 맞아 지난 주말 진교면 술상리 741-1 일원에 술상전어판매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술상어촌계(계장 이상영)가 운영하는 전어판매장은 연방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전어를 판매한다. 전어회는 ㎏에 1만 1000원, 구이용은 10∼15마리 기준 1만 5000원선이다. 이곳에서는 평일 하루 150㎏, 주말 300㎏ 가량 팔리고 있으며, 전어판매장 주변의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고소한 구이를 맛 볼 수 있다. 술상어촌계는 15척의 어선이 이달 중순부터 남해바다 청정해역에서 하루 400㎏의 전어를 어획하고 있다. 전어 어획은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술상어촌계는 전어 성수기에 맞춰 해마다 술상항에서 전어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를 열지 않는다. 술상 전어는 깨끗한 노량앞 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합류하는 거센 조류지역에 서식해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유달리 고소하며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가리 하나에 깨가 서말’이라는 전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뼈째 먹으면 다량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으며, 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어판매장 인근 금오산에는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 같은 레포츠 시설이 갖춰져 술상 햇전어 맛보면서 모험과 스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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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마라 어묵찜으로 중화권 입맛 노린다
      [타임즈코리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화권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음식 촬영장형 온라인 전시장(쇼룸)을 운영하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당초 국내 수산물 수출 기업이 현지 구매자를 초청하여 수산식품을 시식.요리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체험형 전시장을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온라인 전시장(쇼룸)을 운영할 계획이다.온라인 전시장(쇼룸)은 직접 누리집 주소(www.kseafoodshowroom.com)를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중화권 전자상거래 누리집인 ‘샤오홍수(www.xiaohongsu.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장(쇼룸)에서는 우리나라 김, 어묵, 참치, 고등어, 갈치 등 수산식품 9종을 전시.홍보하는 것은 물론, 중국 내 유명인인 왕홍의 실시간 요리방송, 한식 요리사의 요리교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활용하여 만든 마라 콩나물 어묵찜, 김자반 량피*(凉皮), 참치 마파두부 덮밥 등 다양한 퓨전 중식요리법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중국 현지 소비자가 온라인 전시장(쇼룸)에서 전시.활용된 한국 수산식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샤오홍수, 위챗(Wechat), 타오바오(Taobao) 등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누리집과 연동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위챗(Wechat)에 한국 수산식품 전용 사업자 계정을 개설하여 원격 방식의 현지 구매자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 시에는 현장에 현지 구매자를 직접 초청하여 시식 등의 체험과 수출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성희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장(쇼룸) 마케팅과 같이, 우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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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02
  • 품격있는 식사문화를 위한 안심식당 확산 본격 추진
      [타임즈코리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19 계기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의 안심식당 운영 취지와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종합하여 전 지자체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정방안을 마련하였다.전남, 대구(동구), 광주(광산구) 등 일부 지자체가 이미 시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정부는 최소한의 기본 요건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명칭, 지정요건 및 방법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키로 하였다.안심식당 지정요건은 3대 과제(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되, 지자체별로 여건에 맞게 요건을 추가할 수 있다.이미 안심식당을 운영 중인 지자체는 기존 지정 표시를 활용하면 되고, 신규로 안심식당을 운영할 지자체는 농식품부에서 지정 표시 도안을 제시하였다.지자체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하여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무원·공공기관 대상으로 안심식당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전국의 안심식당 정보를 모아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한다.6.19일 현재 지자체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1천 4백개소이지만,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등을 우선적으로 지정하여 빠른 확산을 도모할 것이다.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며,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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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6-22

실시간 음식 기사

  • 항암·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한 제철과일 포도로 면역 챙기세요!
    [타임즈코리아] 8월이 제철인 과일 포도에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국내산·수입산 포도 67건과 포도가공식품 25건을 수거해 항암,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이 있는 기능성 성분 ▲레스베라트롤 ▲엘라그산 ▲총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을 조사했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항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등에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엘라그산(ellagic acid)’은 유방, 식도, 피부, 결장, 전립선, 췌장 등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돌연변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폴리페놀(polyphenol)’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작용과 함께 심장 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항산화, 항혈전, 항염증, 항당뇨, 항암, 신경보호 등의 효과가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한 물질이다. 포도 품종별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씨드리스(Seedless)가 14.36 mg/100g으로 가장 높았고, 청색계가 흑색계 품종보다 많이 함유돼 있었다. 머루포도(MBA)는 ‘엘라그산’이 1.95 mg/100g으로 가장 많이 함유돼 있었으며, 항산화 활성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캠벨얼리(Campbell early)에서는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129.57 mg/100g과 82.43 mg/100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흑색계 품종은 ‘총 폴리페놀’ 함유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폴리페놀’ 성분이 검정색, 보라색 컬러푸드(color food)에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포도가공식품의 경우, 포도주와 포도주스를 비교해 본 결과 포도주가 100% 포도주스에 비해 모든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적포도주가 백포도주에 비해 다량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어 껍질과 함께 포도를 섭취하는 게 면역체계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가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식품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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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바다의 카멜레온, 광어의 변신은 무죄!
    [타임즈코리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광어(넙치)의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30가지 다양한 광어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했다. 광어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맛이 담백하면서도 콜라겐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을 많이 함유하여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 중인 환자, 산모 등에게 더욱 좋은 식품이다. 광어는 우리나라에서 양식하는 어류의 6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평소에 접하기가 쉬운 편이며, 대부분 횟감으로 즐겨 먹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주로 활어 형태로 유통되는 광어 소비시장이 둔화되면서 광어 가격이 하락하는 등 광어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광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30가지 광어 요리법을 담은 '광어야, 요리를 부탁해!' 책자를 발간하였다. 이번 책자에는 기본적인 광어 손질방법과 함께, ▲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광어 스테이크, 치즈볼, ▲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광어 쑥국, 광어 잣 소스 더덕구이, ▲ 해외 유명 요리들을 접목한 광어 멘보샤, 광어 토르티야 피자, 광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등 30가지 요리의 상세한 조리과정을 수록하였다. 이 책자는 국·공립 도서관, 각 대학 요리관련 학과, 대규모 요리학원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의 경우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위생가공과(051-720-2650~1)로 문의하면 한정된 수량에 한해 책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향후 자체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책자에 수록된 요리법을 활용한 간편 조리세트 개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광어는 서양에서 만찬이나 코스 요리로 즐겨먹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고급어종이다.”라며, “이번 광어 요리책자 발간을 통해 광어의 소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주로 활어회로만 즐기던 광어를 더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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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쫄깃쫄깃 고소한 술상 햇전어 맛보세요
      [타임즈코리아] ‘깨가 서말’인 전어 주산지 하동군 진교면 술상항에서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햇전어 맛보세요. 하동군 진교면은 본격적인 전어 수확철을 맞아 지난 주말 진교면 술상리 741-1 일원에 술상전어판매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술상어촌계(계장 이상영)가 운영하는 전어판매장은 연방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전어를 판매한다. 전어회는 ㎏에 1만 1000원, 구이용은 10∼15마리 기준 1만 5000원선이다. 이곳에서는 평일 하루 150㎏, 주말 300㎏ 가량 팔리고 있으며, 전어판매장 주변의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고소한 구이를 맛 볼 수 있다. 술상어촌계는 15척의 어선이 이달 중순부터 남해바다 청정해역에서 하루 400㎏의 전어를 어획하고 있다. 전어 어획은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술상어촌계는 전어 성수기에 맞춰 해마다 술상항에서 전어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를 열지 않는다. 술상 전어는 깨끗한 노량앞 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합류하는 거센 조류지역에 서식해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유달리 고소하며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가리 하나에 깨가 서말’이라는 전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뼈째 먹으면 다량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으며, 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어판매장 인근 금오산에는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 같은 레포츠 시설이 갖춰져 술상 햇전어 맛보면서 모험과 스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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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마라 어묵찜으로 중화권 입맛 노린다
      [타임즈코리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화권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음식 촬영장형 온라인 전시장(쇼룸)을 운영하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당초 국내 수산물 수출 기업이 현지 구매자를 초청하여 수산식품을 시식.요리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체험형 전시장을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온라인 전시장(쇼룸)을 운영할 계획이다.온라인 전시장(쇼룸)은 직접 누리집 주소(www.kseafoodshowroom.com)를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중화권 전자상거래 누리집인 ‘샤오홍수(www.xiaohongsu.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장(쇼룸)에서는 우리나라 김, 어묵, 참치, 고등어, 갈치 등 수산식품 9종을 전시.홍보하는 것은 물론, 중국 내 유명인인 왕홍의 실시간 요리방송, 한식 요리사의 요리교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활용하여 만든 마라 콩나물 어묵찜, 김자반 량피*(凉皮), 참치 마파두부 덮밥 등 다양한 퓨전 중식요리법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중국 현지 소비자가 온라인 전시장(쇼룸)에서 전시.활용된 한국 수산식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샤오홍수, 위챗(Wechat), 타오바오(Taobao) 등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누리집과 연동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위챗(Wechat)에 한국 수산식품 전용 사업자 계정을 개설하여 원격 방식의 현지 구매자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 시에는 현장에 현지 구매자를 직접 초청하여 시식 등의 체험과 수출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성희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장(쇼룸) 마케팅과 같이, 우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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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품격있는 식사문화를 위한 안심식당 확산 본격 추진
      [타임즈코리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19 계기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의 안심식당 운영 취지와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종합하여 전 지자체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정방안을 마련하였다.전남, 대구(동구), 광주(광산구) 등 일부 지자체가 이미 시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정부는 최소한의 기본 요건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명칭, 지정요건 및 방법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키로 하였다.안심식당 지정요건은 3대 과제(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되, 지자체별로 여건에 맞게 요건을 추가할 수 있다.이미 안심식당을 운영 중인 지자체는 기존 지정 표시를 활용하면 되고, 신규로 안심식당을 운영할 지자체는 농식품부에서 지정 표시 도안을 제시하였다.지자체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하여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무원·공공기관 대상으로 안심식당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전국의 안심식당 정보를 모아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한다.6.19일 현재 지자체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1천 4백개소이지만,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등을 우선적으로 지정하여 빠른 확산을 도모할 것이다.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며,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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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색감․식감 뛰어난 ‘국산 상추’로 소비자 입맛 공략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색감과 식감이 뛰어난 국산 상추의 개발, 보급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쌈채소의 대표격인 상추는 잎상추, 결구상추, 로메인상추, 버터헤드상추, 줄기상추로 분류된다. 잎상추는 다시 잎이 쭈글쭈글한 축면상추(적축면, 청축면)와 적치마, 청치마, 흑치마로 구분된다.  2018년 기준 상추의 농업생산액은 2,985억 원이며, 잎상추는 3,773ha에서 9만 3,500톤이 생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참흑치마’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만든 품종으로 쓴맛이 적고 식감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참흑치마’ 생육기   잎은 진한 흑적색이며, 여름철 고온기에도 꽃이 늦게 펴서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다. 또한, 쓴맛 성분인 BSL함량(93.66ug/g)은 대조 품종인 토말린 품종보다 30% 낮고, 저장성은 2주 정도로 대조 품종보다 10일 정도 길다. 식물 1주당 54매 정도를 수확할 만큼 수량도 많다.   농가에서는 전체 수량 못지않게 잎 무게가 많이 나가는 품종을 선호하는데, 1주 무게는 평균 368g, 잎 1장의 무게는 평균 6.8g에 이른다. ‘참흑치마’ 품종은 올해 품종 출원 후 평가회를 통해 종묘회사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뒤 농가에 보급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조은희 기술지원과장은 “국산 상추 품종이 시장성 평가와 마케팅 지원으로 농가에 조기 보급되고, ‘참흑치마’ 상추도 새로운 소비 창출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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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농촌진흥청, 김치 속 주요 유산균 생태적 특성 종합 분석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은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김치 유산균의 생태적 특성을 종합 분석한 후 세계 최초로 김치 유산균 생태지도를 개발했다. 김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의 항암, 항염, 항비만, 항바이러스 효과가 밝혀진 바 있으나 주요 김치 유산균의 생태적 변화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우선 대표 김치 발효 스타터균인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의 유전체 정보를 비교해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와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아종 수이오니쿰’의 밀도를 아종 수준에서 정량 조사하고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이 분석법으로 확인한 결과,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아종 메센테로이데스’의 발생 밀도는 백김치보다 고춧가루 김치에서 10배 이상 높았다.그러나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아종 수이오니쿰’은 발효 온도를 15℃와 25℃로 맞춘 후 발효시켰을 때에 고춧가루 김치보다 백김치에서 10배 이상 많이 발생했다.이와 함께 여성과 영유아의 면역력을 높이는 ‘락토바실러스 퍼멘툼’과 항염·항산화,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있는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아종 파라카제이’의 생태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조사·분석·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이 기술을 활용해 ‘락토바실러스 퍼멘툼’의 생태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락토바실러스 퍼멘툼’은 4℃, 15℃에서 발효시킨 모든 김치와 25℃에서 발효시킨 고춧가루 김치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25℃에서 발효시킨 백김치에서는 3일째 약 4만 마리가 발생했다.‘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아종 파라카제이’는 15℃에서 발효시킨 백김치에서 2주 후 약 200배 증가했으나 고춧가루 김치에서는 10배 증가했다.또한, 25℃에서 발효시킨 고춧가루 김치에서는 1주 동안 약 700배 발생해 11일째부터는 초기 발생의 1,000배를 유지했다. 25℃에서 발효시킨 백김치에서는 1주 동안 250배 발생했고, 8일째 다시 4배 증가 후 유지됐다.락토바실러스 퍼멘툼은 25℃에서 발효시킨 백김치에서만 발생했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아종 파라카제이는 4℃, 15℃에서는 백김치에서 많이 발생했으나 25℃에서는 고춧가루 김치에서 약 1.4배 정도 많이 발생했다.농촌진흥청 연구진은 이번에 분석한 유산균 4종과 기존 유산균 분석 자료를 종합해 세계 최초로 김치 유산균 생태지도를 작성했다.이 생태지도는 김치 종류와 저장 기간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김치 주요 유산균 간의 상관관계, 변화, 환경인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11월 특허출원이 완료됐으며, 김치 유산균과 바실러스 균들의 생태정보, 분석 기술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2015∼2018년 4편의 논문으로 게재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김치 유산균과 바실러스 자원의 생태정보는 식품과 관련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종균 개발과 표준화의 기반 기술이 돼 관련 산업의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은 “이번 연구는 김치 유래 종균 자원을 대량 발굴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유산균 생태정보를 발굴하고 분석기술을 적용해 대한민국이 김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확고하기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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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노랑느타리버섯․닥나무 추출물, 피부 노화 막아준다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식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노랑느타리버섯’과 ‘닥나무’의 혼합 추출물이 피부 노화를 막는 데 효과가 있음을 세포실험을 통해 밝혔다.   노랑느타리 버섯   노랑느타리버섯은 담자균류 느타리과 버섯으로, 혈액순환 개선, 항산화, 항염증, 혈당 상승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닥나무는 뽕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동의보감 따르면 과실은 요통․부종에 쓰이고 껍질은 이뇨 작용을 한다.     연구진은 특정 약물로 노화 효소 생성을 유도한 인간 피부 섬유아세포에 1대 1 비율로 혼합한 노랑느타리버섯과 닥나무 추출물을 3일간 처리하며 노화 상태를 관찰했다.   그 결과, 노화 유도 후 아무 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노랑느타리버섯과 닥나무 추출물을 처리한 실험군은 피부 세포 노화가 50% 억제됐다.   닥나무   이는 각각의 추출물을 단독으로 처리했을 때(버섯 64%, 닥나무 73% 억제)보다 더 뛰어난 수치이다.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두 작물이 동반 상승 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화장품으로써 활용 가치를 알아보기 위한 독성 평가에서도 노랑느타리버섯과 닥나무의 혼합 추출물은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한 소재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그간 식용으로 사용돼 온 노랑느타리버섯과 닥나무의 연구 영역을 피부 노화 분야까지 확대해 뷰티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느타리버섯과 닥나무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이 늘어나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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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 대한민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 전국 1위, 여수!
        [타임즈코리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여행자와 현지인이 꼽은 최고의 먹거리 여행지’ 에 대한민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컨슈머인사이트는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로 지난해 여행자와 현지인 5만 5천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먹거리 자원에 대한 분석 결과를 최근에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표 추천 먹거리는 갓김치, 서대회, 장어탕, 게장 등 ‘여수 10味’인 지역 특색 음식이 꼽혔다.여수시는 여수의 음식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맛 평가 및 이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여수 맛’이라는 모바일 앱을 작년 10월부터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다.올해부터 3년간 맛의 고장 전라남도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는 최고의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여수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에 여수가 뽑힌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여수관광종합발전계획 용역과 연계하여 여수의 맛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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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겨울보양식 한우 사골국, 6시간씩 3번만 끓이세요
    [타임즈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겨울 보양식인 한우 사골국의 영양성분과 좋은 사골을 고르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사골국은 열량이 높지 않고 콜라겐, 무기물 등이 고루 함유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들이게 좋은 영양공급원이 될 수 있다. 지방을 걷어낸 사골국의 칼로리는 100ml 당 약 47kcal로 저지방 우유(80kal)보다 낮다. 한우 사골을 구입할 때는 사골 단면에 붉은 색 얼룩이 선명하고 연골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고른다. 골간 단면에는 뼈와 골수사이 붉은색 경계가 뚜렷해야 골화 진행이 적은 좋은 사골이다. 사골은 깨끗이 씻은 후 한 번 가열해 혈액을 제거한다. 혈액을 제거한 사골은 건져내어 씻어주고, 사골 1kg당 5~7배 정도의 물을 다시 넣어 6시간 동안 끓인다. 사골의 혈액과 불순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려면, 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 잠길 정도로 적당량의 물을 붓고 약 10~20분 동안 끓여 준다. 한 번 끓고 나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6시간 정도 더 끓인 후 사골을 건져낸다. 국물의 지방은 식힌 다음 걷어낸다. 같은 방법으로 두 번을 더 우려내면 된다. 사골을 4번 이상 끓일 경우 콘드로이친황산과 칼슘 함량이 크게 줄고, 탁도(흐린 정도)와 점도(끈끈한 정도)도 낮아져 국물 맛이 떨어진다. 총 3번 우려낸 사골국은 마지막에 한꺼번에 섞어 다시 한소끔 끓인다. 이러면 맛과 영양이 고른 사골국물을 얻을 수 있다. 사골국물을 보다 뽀얗게 우려내기 위해서 가격이 저렴한 잡뼈를 함께 구입해 끓여도 좋다. 사골국물은 떡국이나 만둣국, 수제비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남은 사골국물은 지퍼 백 또는 우유팩에 1회 분량으로 포장해 냉동 보관하면 약 한 달 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 끓이지 않은 사골의 수분 손실과 산화를 방지하려면,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추운 겨울 든든한 보양식인 한우 사골국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한우 부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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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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