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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 / 최병우 추석을 스무 여일 앞두곤 해마다 벌초를 한다.   어쩌다 조금 지나치면 불효하는 것 같아 마음 졸이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오늘 선산에 올라 보니 어느새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우릴 향한 선조들의 걱정 같다.   문득, 머지않아 아랫자리에 새로 생겨날 봉분이 눈에 어리고 더욱더 본을 보일 생각 마음에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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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고려 고승 초상조각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 국보로 지정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은 고려시대 고승(高僧)의 모습을 조각한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을 국보로 지정하고, 15세기 한의학 서적 ‘간이벽온방(언해)’와 17세기 공신들의 모임 상회연(相會宴)을 그린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 그리고 가야문화권 출토 목걸이 3건을 포함해 총 5건을 보물로 지정하였다. 국보 제333호「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陜川 海印寺 乾漆希朗大師坐像)」은 신라 말∼고려 초에 활동한 승려인 희랑대사(希朗大師)의 모습을 조각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조각(祖師像;僧像)으로서, 고려 10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사한 시기 중국과 일본에서는 고승의 모습을 조각한 조사상을 많이 제작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유례가 거의 전하지 않으며 ‘희랑대사좌상’이 실제 생존했던 고승의 모습을 재현한 유일한 조각품으로 전래되고 있다. ‘희랑대사좌상’은 조선 시대 문헌기록을 통해 해인사의 해행당(解行堂), 진상전(眞常殿), 조사전(祖師殿), 보장전(寶藏殿)을 거치며 수백 년 동안 해인사에 봉안(奉安)되었던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덕무(李德懋, 1741~1793)의 「가야산기(伽倻山記)」등 조선 후기 학자들의 방문기록이 남아 있어 전래경위에 대해 신빙성을 더해준다. 지정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진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 보존과학연구실의 과학 조사 결과, 이 작품은 얼굴과 가슴, 손, 무릎 등 앞면은 건칠(乾漆)로, 등과 바닥은 나무를 조합해 만들었고 후대의 변형 없이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앞면과 뒷면을 결합한 방식은 보물 제1919호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처럼 신라∼고려 초에 해당하는 비교적 이른 시기의 불상조각에서 확인되는 제작기법이어서 희랑대사좌상의 제작시기를 유추하는데 참고가 된다. 건칠기법이 적용된 ‘희랑대사좌상’은 육체의 굴곡과 피부 표현 등이 매우 자연스러워 조선 시대에 조성된 ‘여주 신륵사 조사상’(驪州 神勒寺 祖師像, 1636년), ‘영주 부석사 소조의상대사상(榮州 浮石寺 塑造義湘大師像, 조선 시대)’ 등 다른 조각상들과 달리 관념적이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마르고 아담한 등신대 체구, 인자한 눈빛과 미소가 엷게 퍼진 입술, 노쇠한 살갗 위로 드러난 골격 등은 매우 생동감이 넘쳐 생전(生前)의 모습을 연상하기에 충분하다. ‘희랑대사좌상’의 또 다른 특징은 ‘흉혈국인(胸穴國人, 가슴에 구멍이 있는 사람)’이라는 그의 별칭을 상징하듯, 가슴에 작은 구멍(폭 0.5cm, 길이 3.5cm)이 뚫려 있는 것이다. 이 흉혈(胸穴)은 해인사 설화에 의해 희랑대사가 다른 스님들의 수행 정진을 돕기 위해 가슴에 작은 구멍을 뚫어 모기에게 피를 보시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고승의 흉혈이나 정혈(頂穴, 정수리에 난 구멍)은 보통 신통력을 상징하며, 유사한 모습을 ‘서울 승가사 석조승가대사좌상’(1024년, 보물 제1000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 문헌기록과 현존작이 모두 남아있는 조사상은 ‘희랑대사좌상’이 유일하며, 제작 당시의 현상이 잘 남아 있고 실존했던 고승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내면의 인품까지 표현한 점에서 예술 가치도 뛰어나다. 후삼국 통일에 이바지하였고 불교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희랑대사라는 인물의 역사성과 시대성이 뚜렷한 제작기법 등을 종합해 볼 때, 이 조각상은 고려 초 10세기 우리나라 초상조각의 실체를 알려주는 매우 귀중한 작품이자, 희랑대사의 높은 정신세계를 조각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예술·학술 가치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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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증상과 예방법은?
      [타임즈코리아] 가을철 우리를 괴롭히는 방해꾼! 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그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알레르기 질환이란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알레르기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의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 알레르기성 비염 - 알레르기성 결막염 -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증상은 발작적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주된 증상과 눈을 포함한 코 주위 가려움, 두통 등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법 - 마스크 착용 - 손 씻기 - 꽃가루 많은 날 환기 자제 - 집안 청결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의 결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증상은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 결막의 충혈, 눈의 화끈거림을 동반한 통증, 눈부심, 끈적하고 투명한 분비물이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 - 개인 수건 사용 - 눈 비비지 않기 - 렌즈보다 안경 착용 - 인공누액 넣기 알레르기성 천식은 기관지가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증상은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숨쉴 때 쌕쌕거림, 반복적인 기침 등이 있다. 알레르기성 천식 예방법 - 마스크 착용 - 찬 음료 피하기 - 감기 예방하기 - 습도 50% 이하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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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컴퓨터 없는 생활에서 느낀 소회
    [타임즈코리아] 내가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가 자주 말썽을 부린지가 여러 달 되었다. 아들이 쓰던 것을 가져와 오래 써왔다. 그동안 바이러스 때문에 포맷도 여러 번 했다. 얼마 전부터는 커서가 꼼짝하지 않기도 하고 아예 사라져버리기도 했다.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끄지도 켜지도 못해 강제로 전원을 꺼야 할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본체를 떼어서 여러 차례 컴퓨터 수리점에 맡겨야 했다. 컴퓨터 기사를 집에 불러 수리를 맡길 수도 있지만, 출장비를 주어야 하고 또 오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서 내가 가지고 가서 수리하는 게 편했다. 처음에는 수리해 온 컴퓨터에 다시 케이블을 연결할 때는 전원 케이블, 인터넷 선, 그리고 모니터, 키보드, 프린터, 스피커 등 많은 선 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몰라 쩔쩔맸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도 여러 번 했더니 이력이 생겨 눈감고도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숙달이 되었다.   그러다가 추석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는데 또 갑자기 커서가 꼼짝을 않는다. 강제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켰더니 한참 쓴 글이 다 날아가 버렸다. 다시 작업하다가 한 5분쯤 후에는 또 그런 현상이 반복되더니 결국은 켜지지도 않았다. 또 수리점에 가려고 케이블들을 떼어내는 것을 보던 아내는 이참에 아주 새것으로 바꾸는 게 어떠냐고 했다. 머리가 허연 사람이 컴퓨터를 들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더는 보기 싫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이젠 나도 툭하면 멈춰버리는 컴퓨터가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것을 사기로 했다. 이렇다 보니 컴퓨터를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에도 들어갈 수 없어서 아들에게 연락했다. 아들은 얼마 후 컴퓨터를 주문했다고 연락을 했다. 마침 추석 때문에 택배가 많아서 연휴가 끝나야 배송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컴퓨터가 없으니 컴퓨터와 함께 시간만큼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매주 영어 공부를 하고 있기에 회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데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컴퓨터를 좀 사용할 수 없겠느냐고 물으니 곤란하다고 한다. 읍사무소에 물어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없다고 한다. 도서관에 연락해보니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은 있지만, 코로나19로 도서관 전체가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성당 교우에게 컴퓨터 좀 쓰자고 전화로 부탁하고 방문을 했다. 메일을 열어보니 며칠 동안 벌써 100여 통이 들어와 있었다. 우선 회원들에게 자료를 발송해주고 나서 문서를 열어보았으나 열리지 않았다. 해당 문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열 수가 없었던 것이다.   궁리 끝에 복지관에라도 가서 이메일도 보내고 내가 맡은 한 페이지라도 번역작업을 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안면이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연락했더니 복지관에 와서 컴퓨터를 사용하라고 허락을 해주었다.   차로 30분을 달려 복지관에 갔더니 예전에는 그렇게 비좁던 주차장이 대부분 비어있어 적막감마저 들었다. 강의를 듣던 인문학반 컴퓨터에서 회원들에게 메일을 발송하고 나서 내가 공부할 자료를 열었는데 문제는 프린터가 없었다. 혹시나 하고 가지고 간 USB에 문서를 저장한 후 사회복지사에게 인쇄를 부탁했다. 급한 대로 내가 발표할 두 페이지를 번역하여 프린트하고 나니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렇게 일 처리를 하고 보니 컴퓨터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마침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중계하고 있어서 결승이 끝날 때까지 열흘간은 TV를 보느라 거의 온종일 컴퓨터 없이도 무료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른 때 같으면 아내의 눈치를 보느라 여러 시간 TV를 혼자서 차지하지 못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노래를 좋아하지도 않던 아내가 가수 김호중의 열성 팬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데 푹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러는 동안 시간이 흘러 주문했던 컴퓨터가 도착해서 아들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다며 전화를 했다. 다음날 내 서재에는 새 컴퓨터가 놓였다. 이제 컴퓨터에서 문제가 발생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도 상쾌해졌다. 우선 쌓여있는 200여 통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난 후 다시 영어 공부에 매달렸다.   이제 컴퓨터는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되어버렸다. 이메일 주고받기, 인터넷 쇼핑몰 이용, 인터넷 뱅킹, 인터넷 서핑 등 컴퓨터의 용도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 이처럼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만큼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 시니어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식을 갖춤으로써 더욱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 한국문화
    • 문학
    2020-10-20
  • 교문
      교문 / 최병우   빗줄기 사이로 아이들을 기다리는 교문   조그만 우산들이 물 위에 뜬 연잎같이 종알종알 빗소리에 머리를 맞대고 모여든다.   둘러맨 책가방 안에선 미래를 품은 씨앗들이 움틀 준비를 하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에 눈을 비비며 얼른 교실에서 피어나길 기대하는 학교길   너와 나 우리들의 꿈과 사랑이 설렘 안고 소담스럽게 교문으로 몰려든다.
    • 한국문화
    • 문학
    2020-10-20

실시간 한국문화 기사

  • 벌초
    벌초 / 최병우 추석을 스무 여일 앞두곤 해마다 벌초를 한다.   어쩌다 조금 지나치면 불효하는 것 같아 마음 졸이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오늘 선산에 올라 보니 어느새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우릴 향한 선조들의 걱정 같다.   문득, 머지않아 아랫자리에 새로 생겨날 봉분이 눈에 어리고 더욱더 본을 보일 생각 마음에 되새긴다.
    • 한국문화
    • 문학
    2020-10-21
  • 고려 고승 초상조각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 국보로 지정
      [타임즈코리아] 문화재청은 고려시대 고승(高僧)의 모습을 조각한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을 국보로 지정하고, 15세기 한의학 서적 ‘간이벽온방(언해)’와 17세기 공신들의 모임 상회연(相會宴)을 그린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 그리고 가야문화권 출토 목걸이 3건을 포함해 총 5건을 보물로 지정하였다. 국보 제333호「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陜川 海印寺 乾漆希朗大師坐像)」은 신라 말∼고려 초에 활동한 승려인 희랑대사(希朗大師)의 모습을 조각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조각(祖師像;僧像)으로서, 고려 10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사한 시기 중국과 일본에서는 고승의 모습을 조각한 조사상을 많이 제작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유례가 거의 전하지 않으며 ‘희랑대사좌상’이 실제 생존했던 고승의 모습을 재현한 유일한 조각품으로 전래되고 있다. ‘희랑대사좌상’은 조선 시대 문헌기록을 통해 해인사의 해행당(解行堂), 진상전(眞常殿), 조사전(祖師殿), 보장전(寶藏殿)을 거치며 수백 년 동안 해인사에 봉안(奉安)되었던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덕무(李德懋, 1741~1793)의 「가야산기(伽倻山記)」등 조선 후기 학자들의 방문기록이 남아 있어 전래경위에 대해 신빙성을 더해준다. 지정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진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 보존과학연구실의 과학 조사 결과, 이 작품은 얼굴과 가슴, 손, 무릎 등 앞면은 건칠(乾漆)로, 등과 바닥은 나무를 조합해 만들었고 후대의 변형 없이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앞면과 뒷면을 결합한 방식은 보물 제1919호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처럼 신라∼고려 초에 해당하는 비교적 이른 시기의 불상조각에서 확인되는 제작기법이어서 희랑대사좌상의 제작시기를 유추하는데 참고가 된다. 건칠기법이 적용된 ‘희랑대사좌상’은 육체의 굴곡과 피부 표현 등이 매우 자연스러워 조선 시대에 조성된 ‘여주 신륵사 조사상’(驪州 神勒寺 祖師像, 1636년), ‘영주 부석사 소조의상대사상(榮州 浮石寺 塑造義湘大師像, 조선 시대)’ 등 다른 조각상들과 달리 관념적이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마르고 아담한 등신대 체구, 인자한 눈빛과 미소가 엷게 퍼진 입술, 노쇠한 살갗 위로 드러난 골격 등은 매우 생동감이 넘쳐 생전(生前)의 모습을 연상하기에 충분하다. ‘희랑대사좌상’의 또 다른 특징은 ‘흉혈국인(胸穴國人, 가슴에 구멍이 있는 사람)’이라는 그의 별칭을 상징하듯, 가슴에 작은 구멍(폭 0.5cm, 길이 3.5cm)이 뚫려 있는 것이다. 이 흉혈(胸穴)은 해인사 설화에 의해 희랑대사가 다른 스님들의 수행 정진을 돕기 위해 가슴에 작은 구멍을 뚫어 모기에게 피를 보시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고승의 흉혈이나 정혈(頂穴, 정수리에 난 구멍)은 보통 신통력을 상징하며, 유사한 모습을 ‘서울 승가사 석조승가대사좌상’(1024년, 보물 제1000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 문헌기록과 현존작이 모두 남아있는 조사상은 ‘희랑대사좌상’이 유일하며, 제작 당시의 현상이 잘 남아 있고 실존했던 고승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내면의 인품까지 표현한 점에서 예술 가치도 뛰어나다. 후삼국 통일에 이바지하였고 불교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희랑대사라는 인물의 역사성과 시대성이 뚜렷한 제작기법 등을 종합해 볼 때, 이 조각상은 고려 초 10세기 우리나라 초상조각의 실체를 알려주는 매우 귀중한 작품이자, 희랑대사의 높은 정신세계를 조각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예술·학술 가치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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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증상과 예방법은?
      [타임즈코리아] 가을철 우리를 괴롭히는 방해꾼! 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그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알레르기 질환이란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알레르기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의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 알레르기성 비염 - 알레르기성 결막염 -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증상은 발작적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주된 증상과 눈을 포함한 코 주위 가려움, 두통 등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법 - 마스크 착용 - 손 씻기 - 꽃가루 많은 날 환기 자제 - 집안 청결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의 결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증상은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 결막의 충혈, 눈의 화끈거림을 동반한 통증, 눈부심, 끈적하고 투명한 분비물이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 - 개인 수건 사용 - 눈 비비지 않기 - 렌즈보다 안경 착용 - 인공누액 넣기 알레르기성 천식은 기관지가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증상은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숨쉴 때 쌕쌕거림, 반복적인 기침 등이 있다. 알레르기성 천식 예방법 - 마스크 착용 - 찬 음료 피하기 - 감기 예방하기 - 습도 50% 이하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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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없는 생활에서 느낀 소회
    [타임즈코리아] 내가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가 자주 말썽을 부린지가 여러 달 되었다. 아들이 쓰던 것을 가져와 오래 써왔다. 그동안 바이러스 때문에 포맷도 여러 번 했다. 얼마 전부터는 커서가 꼼짝하지 않기도 하고 아예 사라져버리기도 했다.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끄지도 켜지도 못해 강제로 전원을 꺼야 할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본체를 떼어서 여러 차례 컴퓨터 수리점에 맡겨야 했다. 컴퓨터 기사를 집에 불러 수리를 맡길 수도 있지만, 출장비를 주어야 하고 또 오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서 내가 가지고 가서 수리하는 게 편했다. 처음에는 수리해 온 컴퓨터에 다시 케이블을 연결할 때는 전원 케이블, 인터넷 선, 그리고 모니터, 키보드, 프린터, 스피커 등 많은 선 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몰라 쩔쩔맸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도 여러 번 했더니 이력이 생겨 눈감고도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숙달이 되었다.   그러다가 추석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는데 또 갑자기 커서가 꼼짝을 않는다. 강제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켰더니 한참 쓴 글이 다 날아가 버렸다. 다시 작업하다가 한 5분쯤 후에는 또 그런 현상이 반복되더니 결국은 켜지지도 않았다. 또 수리점에 가려고 케이블들을 떼어내는 것을 보던 아내는 이참에 아주 새것으로 바꾸는 게 어떠냐고 했다. 머리가 허연 사람이 컴퓨터를 들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더는 보기 싫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이젠 나도 툭하면 멈춰버리는 컴퓨터가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것을 사기로 했다. 이렇다 보니 컴퓨터를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에도 들어갈 수 없어서 아들에게 연락했다. 아들은 얼마 후 컴퓨터를 주문했다고 연락을 했다. 마침 추석 때문에 택배가 많아서 연휴가 끝나야 배송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컴퓨터가 없으니 컴퓨터와 함께 시간만큼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매주 영어 공부를 하고 있기에 회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데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컴퓨터를 좀 사용할 수 없겠느냐고 물으니 곤란하다고 한다. 읍사무소에 물어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없다고 한다. 도서관에 연락해보니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은 있지만, 코로나19로 도서관 전체가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성당 교우에게 컴퓨터 좀 쓰자고 전화로 부탁하고 방문을 했다. 메일을 열어보니 며칠 동안 벌써 100여 통이 들어와 있었다. 우선 회원들에게 자료를 발송해주고 나서 문서를 열어보았으나 열리지 않았다. 해당 문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열 수가 없었던 것이다.   궁리 끝에 복지관에라도 가서 이메일도 보내고 내가 맡은 한 페이지라도 번역작업을 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안면이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연락했더니 복지관에 와서 컴퓨터를 사용하라고 허락을 해주었다.   차로 30분을 달려 복지관에 갔더니 예전에는 그렇게 비좁던 주차장이 대부분 비어있어 적막감마저 들었다. 강의를 듣던 인문학반 컴퓨터에서 회원들에게 메일을 발송하고 나서 내가 공부할 자료를 열었는데 문제는 프린터가 없었다. 혹시나 하고 가지고 간 USB에 문서를 저장한 후 사회복지사에게 인쇄를 부탁했다. 급한 대로 내가 발표할 두 페이지를 번역하여 프린트하고 나니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렇게 일 처리를 하고 보니 컴퓨터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마침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중계하고 있어서 결승이 끝날 때까지 열흘간은 TV를 보느라 거의 온종일 컴퓨터 없이도 무료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른 때 같으면 아내의 눈치를 보느라 여러 시간 TV를 혼자서 차지하지 못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노래를 좋아하지도 않던 아내가 가수 김호중의 열성 팬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데 푹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러는 동안 시간이 흘러 주문했던 컴퓨터가 도착해서 아들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다며 전화를 했다. 다음날 내 서재에는 새 컴퓨터가 놓였다. 이제 컴퓨터에서 문제가 발생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도 상쾌해졌다. 우선 쌓여있는 200여 통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난 후 다시 영어 공부에 매달렸다.   이제 컴퓨터는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되어버렸다. 이메일 주고받기, 인터넷 쇼핑몰 이용, 인터넷 뱅킹, 인터넷 서핑 등 컴퓨터의 용도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 이처럼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만큼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 시니어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식을 갖춤으로써 더욱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 한국문화
    • 문학
    2020-10-20
  • 교문
      교문 / 최병우   빗줄기 사이로 아이들을 기다리는 교문   조그만 우산들이 물 위에 뜬 연잎같이 종알종알 빗소리에 머리를 맞대고 모여든다.   둘러맨 책가방 안에선 미래를 품은 씨앗들이 움틀 준비를 하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에 눈을 비비며 얼른 교실에서 피어나길 기대하는 학교길   너와 나 우리들의 꿈과 사랑이 설렘 안고 소담스럽게 교문으로 몰려든다.
    • 한국문화
    • 문학
    2020-10-20
  • 코로나 시대, 식중독을 이기는 건강 나들이 수칙
      [타임즈코리아] 날이 선선해지면서 나들이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안전하게 나들이 할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알아보자. 1. 도시락 준비할 때 조리 전 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과일·채소류 담갔다 흐르는 물에 씻고 육류 등은 75°C에서 1분 이상 익히기 3. 김밥과 도시락을 준비할 경우 식힌 후 조리 및 포장 4. 조리된 음식은 아이스박스 이용 10°C 이하에서 보관·운반 5. 덜 익은 과일·야생버섯 채취·섭취 금지 6.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 자제 사람간 거리두기 준수
    • 한국문화
    • 정보
    2020-10-20
  • 내달 6일부터 식품 취급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타임즈코리아] 11월 6일부터 음식점 등 식품 취급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 위생모+마스크 착용 의무 - 감염병 유행 시 손소독 장치 또는 용품 구비 - 비말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 모두 가능 (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외 조리용·일회용 등)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위반 시 처분 기준 (1차·2차·3차)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위반시 처분 기준 - 마스크 미착용 위반 (1차) 과태료 20만원 (2차) 과태료 40만원 (3차) 과태료 60만원 - 손소독 장치 구비 위반 (1차) 시정명령 (2차) 영업정지 7일 (3차) 영업정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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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키위 본격 수확
      [타임즈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0월 9일 제주시 애월읍 농가에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 수확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기준으로 도내 키위 재배면적은 330.7ha이고, 국내 육성 키위 재배면적은 43.7ha로 13%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스위트골드’ 키위는 당도 16~20。Bx의 고당도 품종으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에서 전용실시 계약을 통해 제주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한라스위트’ 상표로 유통되고 있다. 도내에는 96농가 40.0ha 재배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2016년 2톤, 2017년 6톤, 2018년 50톤, 2019년 230톤 등 매년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와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올해 생산량은 전년 보다 2배 증가한 500~550톤 예상되고 있으며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포장되어 전국 하나로마트로 출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8년에 홍콩 등 동남아 시범 수출 결과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았고 2019년에는 홍콩, 싱가포르에 29톤 수출하는 등 앞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산 ‘스위트골드’ 키위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1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확 기준은 당도 8。Bx 이상 건물률 18.0% 이상으로 후숙(後熟) 후에는 당도 17°Bx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위트골드’ 농가별 당도 및 건물률 등을 사전에 3회 검사하여 수확 기준에 맞는 키위를 수확하여 출하 할 계획이다. 2019년 기준으로 농가 수취가격은 A등급 3,900원, B등급 3,400원, C등급 2,400원, D등급 1,700원이다. 농업기술원은 ‘스위트골드’ 키위 적정 수확기가 정립되지 않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고품질 균일과 생산 및 출하를 위한 ‘스위트골드 적정 수확기 구명’ 연구 중에 있다. 오명협 아열대과수팀장은 ‘국내 육성 고품질 키위 확대 보급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재배법을 정립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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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 정원' 유료개방 연장
      [타임즈코리아] 가평군은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 유료개방이 10월 말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8일 일요일까지 일반인들에게 축소 개방해 오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남도 꽃 정원 개방으로 최근 16일 동안 5만여 명이 방문해 농·특산물 매출이 1억3500여만 원에 이르고 인근 식당매출도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꽃들이 만개한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개방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개방기간 일일 관람료는 5천원으로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가평군민 및 3세 미만 유아는 무료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는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블라드 등 야간경관(빛의 공원)도 운영된다. 군은 개방기간 종합안내소 운영, 화장실 및 주차시설, 쉼터조성, 푸드마켓,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안전사고예방 및 수변지역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도 강화된다. 방역요원 배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비치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 및 전자 방문객 명부(QR코드 인증)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백일홍, 코스모스, 구절초, 메리골드, 핑크뮬리 등 각종 꽃들의 자태와 포토존 및 전망대 등이 설치됐다. 자라섬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야간경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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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창녕 화왕산, 억새밭 이달 말께 절정
      [타임즈코리아] 창녕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화왕산의 억새밭 가을 억새가 이달 말께 절정을 이룰 것이라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어 최근 사람들이 붐비는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을 피하고, 산·둘레길·숲·공원 등 다른 사람들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양할 수 있는 ‘언택트 관광’이 새로운 추세로 떠오르고 있다. ‘언택트 관광’이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말하는데,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언택트 여행이 절실한 상황,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로 화왕산 억새밭이 주목받고 있다. 화왕산은 높이 757m로 산행하기에 좋은 창녕의 진산이다. 정상부에는 억새 물결이 가을의 정취를 뽐내고 있다. 화왕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초보 및 전문 등산가가 유형별로 즐길 수 있으며,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다.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넘실대는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그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함께 드라마 허준, 대장금, 미스터 선샤인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새벽 일출이 지나고 나면 화왕산 억새밭은 또 다른 자태로 흐드러지게 피어 등산객을 맞이한다. 관룡사가 있는 옥천매표소에서 허준 드라마 세트장을 거쳐 올라오는 산악자전거 행렬도 가끔 오간다. 지난 14일, 화왕산 억새 생육 상황 점검에 나선 한정우 군수는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증사진 남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 젊은 층의 발길도 한층 더 많아 질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치유할 수 있는 안전한 힐링 산행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언택트 관광시대 자신과 주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가을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에서는 화왕산 억새 영상 및 사진을 랜선에서라도 만끽할 수 있도록 창녕군 대표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화왕산 관광 명소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화왕산 등산로ㆍ둘레길 정비사업 7억 원 ▲억새 가꾸기(복원)사업 14억 원 ▲화왕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용역 2억 원 ▲화왕산 생명의 숲 가꾸기 2억 원 등을 투입해 코로나 일상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탐방객 편의시설을 마련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화왕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용역은 현재 지정되어 있는 군립공원을 보전ㆍ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공원구역 변경, 용도지구 결정(변경), 공원시설의 설치, 그 밖의 행위 제한 및 토지이용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자연생태계와 자연ㆍ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해 5월 착수해 올 연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적 제64호(1963. 1. 21.)로 지정된 창녕 화왕산성 복원공사도 한창이다. 화왕산 제2등산로 진입로인 화왕산성 서문 주변 18m 구간 성곽을 12월까지 복원해 문화유산의 역사성 회복과 등산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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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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