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
3월 9일 오후 대구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주차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진료접수, 문진, 체온측정, 검체 채취 등을 할 수 있어 일반 선별진료소에 비해 편리하고, 시간도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한명 당 검체채취는 10분 정도 소요되며 하루 총 150명 정도 검사가 가능하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진료접수, 문진, 체온측정, 검체 채취 등을 할 수 있어 일반 선별진료소에 비해 편리하고, 시간도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한명 당 검체채취는 10분 정도 소요되며 하루 총 150명 정도 검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