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의 나무, ‘아빠도 학교가?!’ 출간
집에만 있는 아빠 NO NO…아이와 두 손잡고 힐링 힐링
요즘 아이들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는 아버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기차 여행을 떠나며 아이와 아빠 모두가 행복해졌던 사례를 담은 책이 있어 화제다.
아리울초등학교 전 아버지 회장 이백만 저자가 전자책으로 엮은 <아빠도 학교가?!>는 아버지회 창설과 운영 그리고 인성 교육이라는 부제로 아빠들의 교육 참여를 권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기차 여행을 떠나며 아이와 아빠 모두가 행복해졌던 사례를 담은 책이 있어 화제다.
아리울초등학교 전 아버지 회장 이백만 저자가 전자책으로 엮은 <아빠도 학교가?!>는 아버지회 창설과 운영 그리고 인성 교육이라는 부제로 아빠들의 교육 참여를 권하고 있다.
“아이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첫 번째도 용기, 두 번째도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있는 사람이 그 문을 열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교육 참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용기를 가지며 할 수 있는 것이다.
192페이지 분량으로 된 책에는 △ 아버지회 활동의 추억 △ 아버지회 1기 활동 사례 △ 아버지회 2기 활동 사례 △부모는 아이의 거울 △세 아이 키우기 △가르침은 행복이다. 등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아빠도 학교가?!>는 이새의 나무에서 출간되었으며 구글 플레이, 리디 북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