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황색 냄비에 끓여야 제맛?…알루미늄 식기 올바른 사용법

입력 : 2021.09.27
식품의약품안전처

 

 

[타임즈코리아] 라면 먹을 때, 캠핑 갔을 때 등 사용하는 황색 냄비!
이는 알루미늄 식기로 냄비, 호일, 일회용 용기 등에서 사용되는데요.

혹시 알루미늄이 용출될까 걱정되시나요?
오늘은 알루미늄 식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알루미늄 식기의 특징?
- 열 전도율이 높아 빨리 끓고, 무게가 가벼우며 쉽게 녹이 슬지 않아요.
- 깨질 우려가 없고 폐기처리도 쉬워 야외 활동 시 식품을 싸는데 유용해요.
- 표면처리를 하여 긁힘에 강하고, 음식물이 쉽게 들러붙지 않아요.

◆ 알루미늄 식기는 안전한가요?
- 현재 식기를 통해 섭취되는 알루미늄의 양은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 알루미늄을 섭취하더라도 실제 체내로 흡수되는 양은 매우 적으며 흡수된 경우에도 주로 신장에서 걸러져 배출돼요.
- 알루미늄 식기의 관리 기준으로 납, 카드뮴, 니켈 등 중금속에 대해 용출규격을 설정하여 안전 관리하고 있어요.

* 참고자료: 식약처 보도자료(2017) 알루미늄 식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 알루미늄 용출이 걱정된다면? 알루미늄 식기 이렇게 사용하세요
- 새 식기는 물을 한번 끓여 사용해요.
알루미늄 식기 표면을 보호하는 산화알루미늄 피막이 조금 더 견고해져요.

- 산·염분이 많은 식품은 알루미늄 식기류에 장기간 보관, 조리하지 마세요.
산, 염분이 많은 식품을 장기간 보관, 조리하면 알루미늄이 녹아 나오거나 식기가 쉽게 손상될 수 있어요.

- 표면이 긁힐 수 있는 금속제 조리기구나 금속 수세미를 사용하지 마세요.
흠집이 나거나 산화알루미늄 피막이 벗겨질 수 있어요.

- 오래 사용해 색상이 변하거나 흠집이 많은 식기는 교체해 주세요.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미생물이 번식하거나 쉽게 음식이 탈 수 있어요.

최대식 기자 tok@timeso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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