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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태어났으며 대학 졸업 후 197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20여 년 전에 삶의 보금자리를 옮겼다. 처음에 이것을 결단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마음의 풍요를 누리며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특히 꽃 가꾸기를 좋아해서 튤립을 비롯해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꽃들을 보는 즐거움도 큰 행복으로 여기며 산다. 요즘 인문학을 공부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더욱더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다. 

 

나의 인문학적 상상력
내가 도달한 깊이만큼 타인을 수용하고 조화의 꽃밭을 일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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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