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리아

박종희
우리의 어린 시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늘 어려운 생활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을 통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는 어린 시절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도 캐나다, 미국 등지로 여러 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인문학을 배우며 글도 쓰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나는 인문학을 배우면서 그동안 묻어두었던 내 삶의 이야기들을 마음껏 쏟아낼 작정이다. 이것이 내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욱더 깊고 넓게 해 줄 것이다.
나의 인문학적 상상력
자신을 인지하고 그려낼 수 없으면 타인의 세계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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