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리아

박종강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젊음과 열정을 불태웠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는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 수자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정년퇴임을 하고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노년을 보낼 텃밭과 아담한 집을 마련하고 1년 남짓한 시간을 투자했다. 그 후 시니어 기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보람을 맛보는 가운데 인문학에 매료되어 더욱더 깊은 사유와 상상력으로 공유와 공감이라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나의 인문학적 상상력
살아가는 태도와 지향이 곧 자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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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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