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리아

정근자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고향 강릉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한때 영동지역에서 공무원을 했다. 그랬기에 내 젊은 날의 추억은 강릉과 깊은 관계가 있다. 2000년 8월 〈한맥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06년까지 ‘강릉청송문학회’ 활동을 했고, ‘강원도 재능 시 낭송대회’ 우수상, ‘한국 글사랑 전국 성인 시 낭송회’(2014년 11월) 금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까지 시인이자 시낭송가로 시를 좋아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인문학적 상상력
항상 내가 누구인지 질문하는 반성적 사유 속에서 사랑을 꽃피우는 사람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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