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Home
한국뉴스
한국문화
한국교육
한국사람
한국서적
한국사상
창작과지성
신문사소개
아카이브
누구나 알림
창의융햡캠퍼스
PC버전으로 보기
MY스크랩
전체메뉴
누구나 알림
커뮤니티홈
사람책도서관
문학&미술관
안병욱아카데미
정근자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고향 강릉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한때 영동지역에서 공무원을 했다. 그랬기에 내 젊은 날의 추억은 강릉과 깊은 관계가 있다. 2000년 8월 〈한맥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06년까지 ‘강릉청송문학회’ 활동을 했고, ‘강원도 재능 시 낭송대회’ 우수상, ‘한국 글사랑 전국 성인 시 낭송회’(2014년 11월) 금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까지 시인이자 시낭송가로 시를 좋아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상세정보
사진정보
인터뷰
추가정보
나의 인문학적 상상력
항상 내가 누구인지 질문하는 반성적 사유 속에서 사랑을 꽃피우는 사람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사진정보
인터뷰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추가정보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입력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