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리아

이희남
나는 〈번짐〉이라는 시처럼 이웃과 사회 속으로 내 작은 미소와 소박한 향기를 번지게 하는 보람으로 살고 있다. 인문학반에서 공부하면서 더욱더 이런 삶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록새록 깨닫고 있다.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내 삶의 가치를 혁신하는 가운데 그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성찰하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며 산다. 날마다 어제보다 새롭고 아름다운 하루를 더하며 즐겁고 보람찬 시간의 열매를 맺는 기쁨을 맛보면 산다.  
나의 인문학적 상상력
유한한 존재임을 깨달을 때 겸허하게 되고 진정한 삶을 갈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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