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리아

휴먼다큐

  • 윤인수
    약력
    전북 김제 황산에서 태어난 나는 굴곡도 많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마음을 밝고 곧게 하려고 부단하게 노력했고,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에 이르러 먹구름이 지난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식들의 행복을 기도하며 후회 없이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려고 한다. 이것이 나의 결실이라는 생각으로 복된 나날을 살기 원한다.
  • 최정혜
    약력
    나는 크리스천이다. 내가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욥기 23장 10절(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한 후로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이다. 조동화 시인의 “네가 꽃피고 내가 꽃피면 풀밭이 꽃밭 된다”는 시구를 통해 나는 큰 감동을 하며 내 삶을 꽃피워 사랑의 향기를 발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곧 ‘너’와 더불어 ‘나’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하나하나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 전영희
    약력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태어났으며 대학 졸업 후 197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20여 년 전에 삶의 보금자리를 옮겼다. 처음에 이것을 결단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마음의 풍요를 누리며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특히 꽃 가꾸기를 좋아해서 튤립을 비롯해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꽃들을 보는 즐거움도 큰 행복으로 여기며 산다. 요즘 인문학을 공부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더욱더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다.   
  • 장광원
    약력
    나는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평생을 한 자리에서 살고 있다. 농사에 관한 것이라면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연구하며 실천하려고 애쓴다. 이것을 인정받아 농수산부장관 표창, 농업협동조합 중앙회장 감사패, 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농촌 발전을 주도할 지도자로 선발되어 미국 서부지역으로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인문학을 배우면서 농업에서도 인문학적 상상력이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구상을 하며 희망찬 나날을 살아간다.  
  • 임창순
    약력
    1943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를 지냈으며 2006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관악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하고, 향리 보령에서 95세의 노모와 티격태격하며 산다.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저서로는 일본 체류기 《불티산36경, 1985년, (명문당)》, 《센다이에 살아있는 한국의 숨결, 2001년, (청조사)》, 《고향, 2016년 4월, (한국수필가협회)》이 있다. 이 저서들은 80년-07년 동안 일본 체류 때마다 보고 느낀 것을 그때마다 서사 형태로 써서 만든 수필집이다.  
  • 이태호
    약력
    공무원으로서 소임을 다한 나는 언제나 보람찬 하루를 소망하며 즐거운 실천을 위해 힘쓰며 살고 있다. 하루하루 다가오고 지나가는 세월을 걸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매 순간을 의미 있게 가꾸며 보람된 삶을 창출하기를 소망한다.     
  • 유정애
    약력
    내 평생에 많은 고난도 있었지만, 그 못지않은 기쁨과 행복이 넘쳤기에 나의 고백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이다. 많은 이들이 나에게 강해 보인다고 말하지만, 나를 만나면 그런 생각이 금세 바뀌게 된다. 이마저도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의 나 됨에 어찌 불만하겠는가. 이것은 내 본래성으로 모두와 조화하라는 메시지라고 믿는다. 나는 지난 삶을 성찰하며 그것을 영원한 현재 속에 용해하여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빛으로 서로 사랑하며 윤슬처럼 오늘을 살기 원한다.  
  • 신택범
    약력
    대한민국의 오늘을 위해 내 청춘을 보람 있고 알차게 보냈다고 자부하는 나는 화성군청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소임을 다하고 은퇴했다. 공무원으로 살면서 국무총리 표창, 재경경제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3회,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은 것도 자랑이 아니라, 오직 정도를 걷자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 충실한 결과였기에 매우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양감교회 장로인 나는 내 하루하루를 알알이 영그는 포도 열매처럼 보람차게 채워나가기를 소망한다. 내 본래성을 성찰하고 현실화함으로써 이웃과 가장 조화롭고 아름다운 동행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성실하고 아름다운 오늘로 만드는 내일을 쌓아가며 날마다 영원한 현재를 살아간다.   
  • 서남석
    약력
    내 인생의 전성기는 늘 현재였다. 젊은 날은 그 나름의 최고를 지향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열심히 달렸다. 사고로 팔 하나를 잃을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지만, 이런 시련 가운데에도 하늘은 나를 도왔다. 군대도 못 갈 처지였지만, 당당하게 주장하여 군에도 다녀왔다. 이처럼 힘차게 살았지만 배움에 대한 아쉬움은 늘 마음 한구석을 허전하게 했다. 이에도 굴하지 않고 방송미디어반과 인문학반을 통해 이 허전함을 알알이 채워 나가고 있다. 이제 나는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기쁨과 행복 속에 꿈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 배영환
    약력
    군인으로 은퇴한 나는 지금도 내 삶의 지휘관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니라, 언제나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자기 배려가 아니겠는가. 이런 삶은 자신을 제대로 사랑함으로써 타인을 자신처럼 사랑하게 된다. 육군사관학교에서 교관으로 지낼 때도, 참모로 살 때도, 대대장으로 병사들을 통솔할 때도 이런 소신으로 살아왔다. 자동차 부품 회사의 CEO를 거쳐 현재는 노인대학에서 강의도 하며 〈시니어투데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나는 어쩌면 지금이야말로 내 인생의 전성기라고 자부하며 인문학적 성찰과 상상력으로 희망찬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모작 청년이다.
  • 박종희
    약력
    우리의 어린 시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늘 어려운 생활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을 통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는 어린 시절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도 캐나다, 미국 등지로 여러 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인문학을 배우며 글도 쓰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나는 인문학을 배우면서 그동안 묻어두었던 내 삶의 이야기들을 마음껏 쏟아낼 작정이다. 이것이 내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욱더 깊고 넓게 해 줄 것이다.
  • 박종강
    약력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젊음과 열정을 불태웠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는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 수자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정년퇴임을 하고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노년을 보낼 텃밭과 아담한 집을 마련하고 1년 남짓한 시간을 투자했다. 그 후 시니어 기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보람을 맛보는 가운데 인문학에 매료되어 더욱더 깊은 사유와 상상력으로 공유와 공감이라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 김상태
    약력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Sarabau Mining Sdn. Bhd.(말레이지아)에서 플랜트 매니저(Plant Manager)로 근무했다. 이후 ㈜BTI 한국지사 이사, ㈜VOTRA 부사장을 지냈으며 취미로는 운동과 함께 그림도 그리며 서예와 성악도 배운다. 특히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을 바라보며 동화 할아버지로 살아가는 일은 어떤 것보다도 큰 기쁨을 준다. 영어뉴스 인터넷 방송을 15년째 진행하는 보람과 즐거움도 삶의 활력이 된다. 인문학을 배우면서 내 삶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행복을 맛보며 여러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우리 이웃과 사회가 더욱더 행복하고 아름다워지기를 희망한다.
  • 김기원
    약력
    나는 인문학을 배우며 ‘100세 시대’의 주역으로 희망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글쓰기 과제를 하고, 앞에 나와서 내가 쓴 글을 낭독할 때 우리 인문학반 동우들은 큰 박수와 열렬한 성원을 보냈다. 나는 내가 이 나이에 인문학반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라고 스스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는다. 이런 긍정적인 사고가 지금까지의 내 삶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자칫 흔들릴 수도 있는 시점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은 더욱더 내 정신과 마음을 고양하며 기쁨과 행복을 창출하게 한다.
  • 하부용
    약력
    해와 달과 별을 바라보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감사하게 된다. 추운 겨울 등에 내려앉는 따뜻한 햇볕, 밤하늘에 달을 보며 회상하는 아름다운 추억들,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느끼는 희망,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누리는 축복일진데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때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생각하면 황혼이 깃들 저녁노을같이 느껴진다. 이제 두텁기만 한 욕심을 내려놓고 영원한 세계 속에서의 나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려고 노력한다.
  • 최병우
    약력
    나는 젊은 날 최선의 삶을 목표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다. 공무원으로 퇴임하였고 탁구와 여행을 취미로 하지만 깊이 있는 만남을 통해 따듯한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공감을 통해 진리를 향해 나가기 원한다. 이와 같은 생활 속에서 성찰적 실천을 소박하게 맛보는 즐거움으로 늘 영원한 현재와 마주하며 행복을 누리고 있다. 요즘은 인문학을 배우며 글 쓰는 즐거움도 삶의 새로운 기쁨이 되고 있다. 내게 숨어 있던 잠재력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그야말로 희열이고 새로운 역동성을 창출하는 힐링이 되고 있다.     
  • 주영자
    약력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며 곡의 흐름을 타고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곤 한다.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며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는 노력을 하고 산다. 화려한 것보다는 소박함에서 나는 진지한 멋과 향이 더욱더 삶을 아름답게 할 수 있다. 차 한 잔을 마주하면서도 감사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지향하며 부지런히 가꾸어 나간다.  
  • 정근자
    약력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고향 강릉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한때 영동지역에서 공무원을 했다. 그랬기에 내 젊은 날의 추억은 강릉과 깊은 관계가 있다. 2000년 8월 〈한맥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06년까지 ‘강릉청송문학회’ 활동을 했고, ‘강원도 재능 시 낭송대회’ 우수상, ‘한국 글사랑 전국 성인 시 낭송회’(2014년 11월) 금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까지 시인이자 시낭송가로 시를 좋아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 전옥자
    약력
    81세의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나름 청춘이다. 사무엘 울만은 〈청춘〉이라는 시에서 “나이를 든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고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며 “하나님으로부터 기쁨, 용기, 아름다움, 희망의 영감을 받는 한 젊다”고 했다. 이것이 내가 청춘이라고 주장하는 논거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나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가장 알차게 살기 위한 보람과 즐거움을 창출하며 늘 영감이 넘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 이희남
    약력
    나는 〈번짐〉이라는 시처럼 이웃과 사회 속으로 내 작은 미소와 소박한 향기를 번지게 하는 보람으로 살고 있다. 인문학반에서 공부하면서 더욱더 이런 삶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록새록 깨닫고 있다.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내 삶의 가치를 혁신하는 가운데 그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성찰하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며 산다. 날마다 어제보다 새롭고 아름다운 하루를 더하며 즐겁고 보람찬 시간의 열매를 맺는 기쁨을 맛보면 산다.